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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도쿄의 밤을 상징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일본 한정 컬렉션을 선보였다. 나이키는 도쿄의 밤을 상징하는 네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일본에서만 발매가 진행된다. 나이키는 각 나라의 특색을 살려 한정 컬렉션을 선보여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네온 옐로우와 핑크, 오렌지 등 도쿄의 밤을 연상케 한다. 제품은 에어맥스(AIRMAX) 시리즈로 나이키 에어맥스 90(NIKE AIRMAX 90), 나이키 에어맥스 98(NIKE AIRMAX 98) 그리고 스우시가 새겨진 자켓과 반팔 티셔츠와 후드티 등 구성됐다. 2월 16일 오로지 일본에서만 발매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단지 추위 때문에 벌인 범죄라 말했다. 미국 시카고 시민들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강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보온성이 높은 외투를 착용하고 있다. 보온성이 높은 외투는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고 가격이 높은 만큼 내구성, 보온성 등 기술적인 면이 뛰어나다. 최근 시카고 남부 차이나타운에선 캐나다 구스를 착용하고 길을 가던 50대 남성이 총기를 든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캐나다 구스 파카를 빼앗겼다고 보도했고 차 안에 있던 남성을 총기로 위협을 해 캐나다 구스를 뺐고 차에 올라타 도주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같은 범죄 건수만 6건에 달했다. 또한,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캐나다 구스를 착용한 모습만 보이면 위협해 강탈한다고 하니 캐나다 구스를 착용이 무서울 정도라 말하고 있다.
FASHION 곧 발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이자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9 S/S 컬렉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슈프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고 최근 슈프림 이탈리아(Supreme Italy) 때문에 곤욕스러운 일들이 많았다. 신경을 안 쓰려야 안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곤조가 있는 브랜드기에 이슈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2019 S/S 컬렉션을 발표했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자꾸만 슈프림 이탈리아가 오버랩 되는건 무엇일까, 무튼 가죽 자켓과 파란색 트레이닝복, 슈프림 로고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를 입은 안경 쓴 모델이 등장했다. 단 하나의 사진으로 300,000만 명에 '좋아요'를 받았다. 공식적인 발매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매번 그랬듯 곧 공개할 것이라 생각되며 추후 비..
FASHION 진짜야? 일본 기반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니고(NIGO)가 전담 디렉터하고 있는 브랜드 휴먼 메이드(HUMAN MADE)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레어 팬더(RARE panther)의 디렉터 파울로 월로(Paulo Wallo)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출한 것이다. 베르디는 신인이지만 나이키(NIKE), 미스치프(MISCHF), 헬리녹스(Helinox)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베르디의 우상 니고와 손을 잡고 협업을 진행한다는 건 베르디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컬렉션이라 생각한다. 유출된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 반팔 티셔츠에 베르디의 특유 폰트로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과 휴먼 메이드가 새겨져 있다. 발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추후 ..
FASHION 노스페이스 다음? 일본을 대표하는 편집샵 빔즈(BEAMS)와 아웃도어 브랜드 콜롬비아(Columbia)가 협업을 진행한다. 제품은 의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빔즈는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 편집샵으로 유명하고 다양한 라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빔즈 보이(BEAMS BOY)는 남성이 아닌 여성을 위한 컬렉션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계기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에 맹활약을 잠재울 브랜드 콜롬비아(Columbia)가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콜롬비아는 아웃도어를 떠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패션계에도 이쁨을 받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1990년 콜롬비아 챌린저 스키 자켓(Challenger Ski Jacket)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자켓으로 보라색 바탕에 아쿠..
FASHION 첫 협업! 일본 아티스트 브랜드 베르디(Verdy)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을 진행한다. 스포츠 라인이 아닌 나이키 스케이트보드, 나이키 SB(NIKE SB)와 손을 잡았다. 베르디가 엄청 팬이었던 나이키와 손을 잡아 성공한 덕후가 탄생했다. 베르디는 국내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와 협업을 진행해 화제 된 바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베르디에 시그니처 테마인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레터링 로고를 바탕으로 레드와 화이트로 진행됐고 나이키 SB 덩크 로우와 후드티, 롱 슬리브, 토트백 등 구성됐다. 발매일은 2월 9일 오사카에 위치한 스포타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타카 공식 홈페이지
FASHION 개강할때 입자! 공개했다. 이번 테마는 Teenage Fishing Club으로 진행됐고 피싱웨어, 테니스웨어 등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준비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에 10대 혹은 20대에게 브랜드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 사이에서 개강 패션에 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품을 살펴보면 눈에 확 띄는 컬러웨이를 선택했고 그래픽 티셔츠, 후드티, 폴로셔츠, 자켓, 후드집업 롱 슬리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시즌에도 그래픽 디자인과 체크 패턴의 디자인이 큰 인기를 차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발매일 2월 9일 1차 발매를 한다고 하니 참고하고 아래 영상과 사진을 통해 오늘 진행했던 2019 S/S 프레젠테이션도 맛보기로 확인하길 바란다. 2019 S/S 프레젠테이션 Instagram에..
FASHION 강렬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새로운 에어맥스를 공개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720(NIKE Air Max 720)으로 강렬하게 선보였다. 나이키는 수많은 에어맥스를 공개했다. 매년 매년 좀 더 혁신적인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 새로운 캠페인을 실행해 색다르고 신선한 컬렉션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이번엔 목이 높은 에어맥스를 들고 왔다. 제품을 살펴보면 새턴(Satur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NBA 올스타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또한 NBA 선수들의 빠른 몸놀림을 연상케 하듯 블랙과 강렬한 옐로우가 인상적이다. 발매일은 2월 12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섹시와 도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와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키스(KITH)가 협업을 진행했다. 베리스체와 키스는 고급스러운 룩북을 공개했고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가 참여했다. 협업을 소개하기 앞서 베르사체는 1997년 창업주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후 21년 만에 미국 명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2조 2000억원 에 인수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이후 유럽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앞세워 루이비통(Louis Vuitton), 구찌(Gucci) 등 견줄만한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금 행보도 마찬가지, 베르사체는 전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키스와 협업에서도 확실히 드러나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퍼 자켓, 다운 코트,..
FASHION 릴 웨인 등장? 최근 공개됐던 베이프(BAPE)와 UGG가 협업을 기억하는가? 두 브랜드의 자세한 정보가 드디어 공개됐다. 제품은 자켓과 신발, 장갑 등 구성됐고 베이프와 UGG에 아이덴티티가 모두 드러나는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UGG를 상징하는 보온성 높은 털과 브라운 색상, 그리고 베이프 시그니처 디자인 카모플라주가 주 메인 포인트다. 제품은 위에 이야기했듯 부츠, 운동화, 슬리퍼, 샌들, 장갑, 코트를 선보였고 브라운 색상을 바탕으로 희미한 카모플라주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래퍼 릴 웨인(Lil Wayne)이 룩북 모델로 등장 하면서 완성도 높은 협업임을 알렸다. 발매일은 2월 말쯤 예상되고 일본, 중국, 미국, 유럽에 있는 베이프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 UGG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FASHION 뒤에 비누? 하이엔드 스트릿 디자이너 브랜드 어 콜드 월 (A COLD WALL)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 두번째 협업 제품이 공개됐다. 제품은 나이키 줌 보메로 줌 5 (NIKE ZOOM VOMERO 5)를 기반으로 구성됐고 작년 11월 발매를 시작으로 이번년도 새로운 색상을 발매 시킨다. 이번 협업은 사무엘 로스(Samuel Ross)가 적극적으로 고안한 색상으로 대리석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염색 기술까지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물에 젖으면 변색 된다는 점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뒷꿈치 블록과 쿠시론 소재의 쿠션은 고스란히 가져가며 조금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색상은 벽돌을 연상케하듯 레드로 구성됐다. 전에 선보였던 ‘솔라라이즈드..
FASHION 한국에 매장을? 세계적인 이슈를 일으켰던 슈프림 이탈리아(Supreme Italy)가 전 세계에 매장을 확장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한 회사가 슈프림 이탈리아라는 이름으로 상표권 등록에 성공하면서 일이 벌어졌다. ‘합법적이고 편법적인 가짜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뉴욕 기반 세계적인 슈프림(Supreme)의 대응은 어떠했는가?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진 않았다. 슈프림은 국제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하고 말았고 재판은 슈프림 이탈리아의 손을 잡아줬다. 슈프림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만 일부 국가만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매장을 꾸리고 있다. 다른 나라는 전개를 안 하는 상태, 이를 확인한 슈프림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를 포함 국가에 상표 등록된 모든 나라를 목표로 매..
FASHION 국내 발매! 글로벌 국민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긴 브랜드 브레인 데드(Brain Dead)가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두 브랜드는 작년 10월 협업을 진행해 화제 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1차와 동일하게 컨버스 원스타로 구성됐고 1차에서 선보였던 1988년도 아카이브 야광 레오파트 패턴 디자인, 물방울무늬, 얼룩말 무늬 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다시 한번 준비했다. 요즘 유행인 듯 좌우가 디자인이 동일하지 않고 제각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발매일은 2월 7일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와 웝트샵에서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그렇게 인기라매? 미국 트레일화 브랜드 호카 오네 오네(HOKA ONE ONE)가 새로운 색상을 발매 시켰다. 호카 오네 오네가 선보인 제품은 전형적인 트레일화로 디자인 됐고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됐다. 작년 큰 인기를 몰아쳤던 브랜드라 팬들의 기대는 높아져만 갔다. 상품을 살펴보면 토르 울트라 로우 테마로 구성됐고 데님 블랙, 다크 블루, 올리브 세 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기술 이벤트(eVent)을 가져와 신발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켰고 비브람의 메그그립까지 장착 시켜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접지력, 방수, 쿠셔닝 등 다 갖춰진 신발이라 말할 수 있다. 발매는 3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과연 어글리 슈즈의 유행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ASHION 10주년에 이어! 1세대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미국의 전통 있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이벳필드(EBBETSFIELD)가 손을 잡았다. 이벳필드는 1987년 미국으로부터 플라넬 베이스볼 셔츠와 캡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미국 스포츠 의류의 높은 퀄리티를 대표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벳필드다. 이번엔 대한민국 브랜드 커버낫과 손을 잡았다. 커버낫과 이벳필드는 최근 18 AW 컬렉션과 커버낫 10주년을 맞이해 스타디움 자켓을 제작해 화제가 됐었다. 그 기운을 고스란히 가져와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웃도어, 아메리칸 빈티지웨어를 현재적인 소재와 룩으로 재석하는 시티캐주얼 브랜드인 커버낫이 그려낸 에슬래틱 캐주얼웨어 컬렉션이다..
FASHION 혁신적인 신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혁신적인 제품을 공개했다. 작년 부터 꾸준하게 공개됐던 나이키 에어맥스 720(NIKE AIRMAX 720)이 드디어 발매를 진행한다. 나이키 에어맥스 720은 나이키가 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과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해 에어맥스 라인에 당당하게 합류시켰다. 이번 발매되는 컬렉션은 네이처 팩을 테마로 구성됐고 보라색, 핑크색, 주황색, 블루, 형광 등 다채롭고 영롱한 색상을 선보인다. 적절한 그라데이션 덕분에 색상으로만 미래 지향적이란 걸 확실히 알 수 있다. 발매는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28일까지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서핑과 스케이트! 스트릿 브랜드 노아(NOAH)가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아는 서핑과 스케이트 감성을 고스란히 컬렉션에 담았으며 브랜드 디렉터 브랜든 바베지엔(Brendon Babenzien)은 젊은 시절 입었던 서핑과 스케이트 룩을 컬렉션에 담으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브랜든 바베지엔은 슈프림(Supreme)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다. 슈프림 전체적인 디자인을 총괄해 전두지휘 했다. 이번 선보인 2019 S/S 컬렉션은 레트로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이다. 꽃, 레오파드, 사파리, 만화 등 다양한 디자인을 과감하게 선보였고 수영복, 야구점퍼, 셔츠, 팬츠 등 제품 구성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노아는 매해 매해 컬렉션마다 새롭고 신선한 제품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발매는 노..
FASHION 엉켜있는게 매력! 하이엔드 스트릿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새로운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라인으로 트리플 S에 뒤를 이을 트랙 스니커즈(Track Sneaker)를 공개했다. 발렌시아가는 의류를 메인으로 마케팅을 실시했지만 트리플 S(TRIPLE S)에 아주 큰 인기로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다. 트랙 또한 트리플 S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번에 공개된 트랙 스니커즈의 새로운 색상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블루, 레드, 그레이, 아이보리를 선보였으며 트랙 스니커즈에 매력인 뒤엉켜 있는 디자인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 어글리 슈즈에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하면 편하겠다. 발매는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지정된 리테일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
FASHION 갖고싶다..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가 2019 F/W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테마는 신낭만주 시대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구성시켰으며 영국 글램 록 스타일의 느낌과 가먼츠의 워크웨어를 융합시켜 신선한 제품을 내놓았다. 록 스타일답게 펑키한 느낌이 물씬 풍기며 그 위 단정한 워크웨어에 느낌이 묻어나 있다. 인조 퍼 코트, 가죽 베스트, 회색 슈트, 뱀피 자켓, 뱀피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과감 디자인을 선보인 언지니어드 가먼츠, 네펜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 하니 참고 바란다. 네펜시스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세가지 색상!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가 세 가지 색상을 발매 시킨다. 소개하기 앞서 최근 발매했던 스태틱은 아주 성공적인 발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모 커뮤니티에선 한 번 사지 말고 두 번 사라는 말까지 나와 실물을 궁금케 했다. 이번 발매한 제품은 클레이 오렌지과 브라운, 하이퍼스페이스 민트 색상, 트루 폼 그레이와 주황색으로 구성됐으며 SPLY 350을 제거하고 반투명 갑피를 사용해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발매 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업데이트를 해줄 테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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