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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중국에서만 볼수 있는 광경! 이 사진 한 장으로 여긴 중국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맞다. 여긴 중국에서 촬영된 일명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다. 프랑스 기반 포토그래퍼 알랑 델롬(Alain Delorme)이 중국 상하이에서 지내는 동안 촬영한 것들이다. 중국에는 농부가 베컴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인구수를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사진을 살펴보면 가지각색의 물건들이 많다. 꽃, 상자, 정수기 통, 의자, 가구, 타이어, 박스 등 다양한 생활의 달인들이 쌓아 올린 모습들이 보인다. 어떻게 보면 포토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엇인가 어색한 부분은 있으나 리얼 실화 사진이다. 아래는 알랑 델롬의 공식 홈페이지이니 그의 작품이 궁금하면 구경하길 바란다. 알람 델롬 공식 홈페이지
PICTURE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대부분 로봇, 자동차, 오토바이일꺼라 생각한다. 그 추억을 회상해 자신의 꿈과 연결시킨 아티스트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시드니에서 자란 사이먼 데이비슨(Simon Davidson)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지만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이다. 그의 작업물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사진을 보면 역시 열정이 담긴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촬영 장소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는 소금사막 보너빌 호수(Bonneville Salt Flats)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하고 있는 드넓은 호수 레이크 게어드너(Lake Gairdner)에서 진행했으며 스포츠카의 멋진 연기와 소금사막 위에 이름 모를 값비싼 스포츠카와 오..
PICTURE 할리우드의 등장한 스케이트보드 보드 스포츠로 분류되는 스케이트 보드는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 첫 등장을 했다. 서핑을 할수없는 조건이 될때 서퍼들은 땅에서도 즐길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지금의 스케이트 보드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가지고 들어와 알려졌다. 과연 그때 그 시절 스케이트 보드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과 별다를게 없었을까? 2년전 포토그래퍼 휴 홀랜드(Hugh Holland)는 1970년 스케이트 보더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줄이 생겨진 긴 양말에 반스(VANS),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제품을 신고 타는 모습은 오늘과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속에는 남녀노소 불문! 파도위에서 즐기듯 화려한 모습 보다는 가볍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많다..
PICTURE 미니어처가 아니다. 정말 크게 만들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사진은 미니어처가 아니다. 바로 진짜 실제 만들어진 모형 물들이다. 이 프로젝트는 포토그래퍼 마이클 존 헌터(Michael John Hunter)가 진행했다. 존 헌터는 어렸을 때 기억을 떠올렸다. 정말 작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들이 정말 선명하고 좋은데 성인이 되니 그런 게 없었다. 그래서 진행하게 된 이 프로젝트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위해 그는 어렸을 때 경험을 조금씩 되새기며 진행했다. 촬영한 장비는 일반 렌즈가 아니다. 미니어처 렌즈로 잘알려진 TS렌즈를 사용했다. 아마 45mm로 정도로 확인되며 아주 큰 바비인형과 파리를 제작하여 마치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길거리, 잔디, 도로 위에 올려놨다. 모형 물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장소를 만든것 처럼 보이나 사진을 살펴보면..
PICTURE 낡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온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 노르웨이 트론하임 출신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 무슨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는 말인가? 오이스틴 아스펠런드는 자신이 시각적으로 보는 이 세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했다. 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주로 자연,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 문명과 야생의 중간 등 영감을 많이 받으며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록을 남긴다. 황혼(Twilight)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 작품은 1986년에서 1989년도에 소련에서 생산된 35mm 낡은 필름으로 촬영을 했다. 제목 그대로 황혼, 마치 꿈속에 잠깐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프로 축구선수은 축구화를 안 신어도 축구를 잘한다는 말처럼 오이스틴 아스펠러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