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유죄를 받다. 에이셉 맙(A$AP Mob) 멤버이자 브이론(VLONE) 디자이너 에이엡 바리(ASAP BARI)가 성폭행 협의로 유죄를 판결 받았다. 2017년 7월, 런던의 한 호텔에서 한 여성을 감금시키고 성폭행 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성폭행하는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협의를 받고 있다. 이후 바리는 성폭행 이 아니다. 동영상이 조작됐다고 말했으며 사실을 부인하던 바리에게 570만 원의 벌금과 360만 원의 보상금 지급이 내려졌다. 바리는 여전히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솜방방이 처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바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을 진행 중에 있었지만 나이키는 곧 바로 협업을 중단 시켰다. FASHION 진짜 일수도,,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Adidas YEEZY BOOST 350 V2)가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최근 이지 부스트 350 두 번째 버전 스태틱(Static) 제품을 발매 시켜 큰 화제가 됐다. 약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였으며 디테일한 리플렉티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엔 @yeezyseason2에서 블랙 색상이 공개됐다. 많은 팬들이 블랙 색상을 예상했지만 정말 발매를 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가득했다. 일명 베놈(Venom)이라 불리는 제품으로 반투명 라인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 잡았고 시크한 올 블랙을 선보였다. 올 블랙의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 세계 5,000족만 발매를 시킨다는 소문도 있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바란다. FASHION 중국에 입성! 앞에 브랜드를 붙이고 소개하는 매체가 있을까? 삼성(SAMSUNG)과 협업한다는 소식으로 단숨에 이슈에 오른 슈프림 이탈리아(Supreme Italy)가 중국에 입성한다. 정말 뉴욕 기반 브랜드 슈프림(Supreme) 박스 로고를 그대로 하고 말이다.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슈프림 이탈리아다. 사진을 살펴보면 3층 규모의 건물에 최근 공개했던 마스크팩에 이어 뷰티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오픈에 대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뉴욕 슈프림은 과연 어떠한 대응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ASHION 드디어 발매? 올해도 꾸준하게 발매를 대기하고 있는 브랜드 이지(YEEZY), 그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700 V2(Adidas YEEZY BOOST 700 V2) 이너시아(inertia)가 곧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기존 오리지널 버전이 아닌 V2 버전으로 진행되며 이너시와 흡사한 색상, 어두운 오렌지와 그레이가 함께 구성됐다. 점점 이지에 새로운 시리즈들이 발매를 진행하고 있다. 과연 어떠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차지할지, 또 어떠한 이슈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가 도착하면 곧바로 알려줄 테니 비피얼 매거진을 구독하길 바란다. FASHION 형 이번엔 뭐야? 악동 뮤지션이자 개구장이 뮤지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or, The Creator)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르 플레르(GOLF le FLEUR*) 신상을 공개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꾸준하게 협업을 진행해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신선한 컬렉션을 가져왔다. 타일러가 공개한 제품은 그린 색상에 골프 르 플레르 로고가 새겨진 신발로 추정되며 파트너인 컨버스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자세히 살펴보면 프리미엄 가죽으로 보이는 그린 색상의 신발이고 슈레이스 홀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시도를 위해 컨버스와 잠시 떨어질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까? 현재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FASHION 사야한다 꼭!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카브 엠트(Cav Empt)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드디어 협업 제품을 발매 시킨다. 룩북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컬렉션이다. 카브 엠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이프 전 그래픽 디자이너 Sk8thing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두 브랜드는 작년 10월부터 차근 차근 공개되 큰 화제가 됐다. 제품을 살펴보면 나이키 에어맥스 95(NIKE AIRMAX 95)을 두족과 원드 브레이커, 저지, 팬츠, 원드브레이커, 캡 등 스포츠를 기반으로 선보였으며 네이비와 아이보리 색상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 발매는 1월 5일과 6일 도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고 10일부터 나이키 랩 온라인 매장을 포함 지정된 리테일러 샵에서 발매한다고.. FASHION 봄에 만나자~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나이키 줌 페가수스 터보(Nike Zoom Pegasus Turbo)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의 컬렉션 이름은 GYAKUSOU다. 이번 GYAKUSOU은 매번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준 다카하시 (Jun Takahashi)가 단독적으로 진행했으며 그레이, 옐로우 그리고 미드솔은 어도운 퍼플로 구성됐다. 일반 미드솔과 달리 길게 나와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으며 슈레이스는 드로코드로 선보여 신선함을 추구했다. 착화감과 쿠셔닝이 뛰어난 제품이니 참고 바라며 2019년 봄에 발매한다고 한다. FASHION 작년에 이어! 에이셉 맙(A$AP Mob) 크루 소속인 에이셉 네스트(A$AP Nast)가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협업을 선보인다. 제품은 유출로 확인되며 네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발의 착용 모습과 연두색, 주황색 컬러를 공개했다. 제품은 컨버스 메인 제품인 잭 퍼셀(Jack Purcell)을 기반으로 선보였으며 블랙 미드솔과 프리미엄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2019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바란다. FEATURE 2018년 아디다스 나이키(NIKE)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 이번년도 아주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지만 아디다스와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협업 라인 이지(yeezy)가 큰 이슈가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이지가 큰 공신을 한건 맞지만 큰 기둥이 됐던 자사 컬렉션 또한 이슈가 됐었다. 자, 이제 2018년도 발매했던 제품을 알아볼 시간이다. 과연 어떤 제품들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지 살펴보자 1월아디다스 퓨처크래프트 4D(adidas Futurecraft 4D) 애쉬그린 아디다스(adidas)는 엄청난 기술과 혁신적인 기술를 통해 세계 최초로 빛과 탄소을 사용해 신발을 제작했다. 이 제품은 3D 프린터 벤처기업 카.. FASHION 후지와라 히로시가 직접!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나이키 에어조던 1 블랙토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두 브랜드는 나이키 에어조던 1로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엔 블랙토를 기반으로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소식은 지난 10월 스니커즈 전문 정보 인스타그램 @modernnotoriety에서 사진이 공개됐으며 프라그먼트 디자인 번개 로고가 새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정말 협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으며 제품의 다양한 사진들이 유출됐다. 이후 후지와라 히로시가 협업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했다. 제품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했고 "난 이런거 처음본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렇다. 공식적인 협업이 아닌 것이다... FASHION 호불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가 이끄는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이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 아시아 투어에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으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다. 이번엔 모카신을 준비했다. 다른 신발과 달리 단순하면서 현대적으로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습이 확인되며 나일론 갑피에 벨크로를 부착했고 똑딱이 단추와 뒤축 드로코드를 선보였다. 에어는 역시 동일하게 푸른 색상으로 구성됐고 편한 착화감을 추구한다. 현재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신발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발매는 2019년 1월에 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2.0 발매! 서브 문화 기반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베트멍(Vetement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작년과 이번년도 활발한 협업,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팬들을 자극 시켰다. 이번엔 인스타펌프 퓨리 2.0 버전을 발매한다. 1.0 버전과 동일하게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하늘색 바탕에 퓨리를 온통 낙서하듯 디자인을 선보였다. 블랙, 레드, 실버 등 다양한 마커로 정신없지만 특유 그래피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확실하다. 발매일은 2019년 1월에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ETC 특별한 이벤트! 1세대 도메스틱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오로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이벤트는 8AW 니트 상품을 1개 구매 시 30% 할인, 2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와 2개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월 15일 GS25 전국 매장에서 ‘하겐다즈' 신상품과 함께 커버낫 패딩파우치, 패딩에코백을 출시기념으로 커버낫 단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단독 프로모션은 12월 21일부터 커버낫 두타점, 홍대점, 수원AK점에서만 20만원 이상 구매 하시는 팬들에게 패딩파우치, 패딩 에코백 중.. FASHION 미식축구 장갑!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잘 나가는 덕분에 수많은 클론들과 이슈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슈프림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 듯 보인다. 이번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함께 베이퍼 제트 4.0 스포츠 장갑을 발매 시켰다. 베이퍼 제트 4.0은 미식축구 장갑으로 튼튼한 내구성과 신축성, 통기성이 탑재된 장갑으로 실리콘의 그립감과 유연함을 겸비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장갑이다. 슈프림의 상징적인 색상 레드를 바탕으로 손등엔 나이키 스우시 로고 손바닥엔 슈프림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ETC 아쉽지만 안녕 오프 화이트(Off-White) 디렉터 이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딱 2년간 많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했다. 반응은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어마어마한 리셀가로 큰 이슈가 됐었다.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에어포스 1 블랙 제품과 함께 "개인적으로 블랙 스니커즈, 흰색 스우시, 슈레이스에 조합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텐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도 이 조합으로 제작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더 텐 컬렉션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나이키와 버질 아블로의 협업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잠시 중단한.. FASHION 130만원 슈즈 나이키 SB 덩크 피죤(Nike SB Dunk Pigeon)을 알고 있는가? 나이키 SB(NIKE SB)와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이 선보인 협업 제품이다. 제작년 발매 이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브랜드로 유명하며 최근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을 소개하기 앞서 2005년에 발매했던 첫 모델에 가격은 130만 원 정도 한다고 한다. 그 정도로 전통 있고 매력 있는 신발로 꼽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했다. 아웃솔은 투명색으로 구성됐고 폭동 소동을 다룬 신문 기사를 디자인해 넣었다. 제품은 아직 발매 예정이며 전설적인 스케이트 보더 에릭 코스톤(Eric Koston)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출됐다. FASHION 새로운 컬러웨이 언더커버(Undercover)와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제품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가 2019년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에도 화려한 색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제품이며 반투명 갑피와 편안한 착화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개된 제품은 2종에 컬렉션이다. 색상은 화려하게 진행됐다. 라이트 오레 우드 제품은 주황색과 연두색을 바탕으로 봄을 연상케하듯 화사하게 진행됐으며 볼트 / 레이서는 핑크와 블랙으로 상반된 디자인을 선보여 매력을 이끌었다. 발매는 2019년 1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기회는 단 한번뿐, 나이키 최고의 신발은 무엇일까? 바로 최근 발매했던 전설적인 신발 나이키 에어조던 11(NIKE AIRJORDAN 11) 콩코드다. 국내외 패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이키 에어조던 11 콩코드 제품이 가장 큰 인기다. 최근에 발매를 진행해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나이키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발매를 한다고 보도했다. 콩코드를 살펴보면 최초 45번 숫자가 새겨졌고 역사상 가장 많이 발매한 신발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농구 레전드 조던(JORDAN)이 코트 위에 착용하여 수많은 업적을 달성했던 신발이기도 하다. 나이키는 1월을 목표로 발매를 진행한다고 한다. 마지막 기회라고 하니 참고 바라며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바란다. 드림 슈즈를 꼭 구매하길! FASHION 내년에? 나이키 매니아에서 나이키에 제품을 직접 디자인했던 션 워더스푼(Sean Wotherspoon)이 나이키와 다시 한번 협업을 한다는 소식이다. 션 워더스푼은 혼종이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맥스 1/97(NIKE AIRMAX 1/97)을 완벽하게 발매 시켜 초 대박 히트를 쳤다. 품절은 물론 60만에 이르는 리셀로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엔 나이키 일등공신 나이키 에어맥스 1(NIKE AIRMAX 1)를 토대로 런던을 공개했다. 공개된 곳은 션 워더스푼 인스타그램이며 역시 일반적인 에어맥스 1이 아니다. 신발 설포 부분에 단추를 새겨 탈착식 덮개를 만들었다. 이 원단은 스코틀랜드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를 사용해 나이키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색상은 옐로우와 블루가 구성됐고 미국 성조.. FEATURE 2018년 나이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2018년 동안 공개했던 제품은 무엇일까? 자사 컬렉션도 인기가 좋았지만 단연 협업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상상 그 이상에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패션, 사회, 정치 등 엄청난 영향력과 메세지를 주며 색다른 나이키를 선보이곤 한다. 우리 비피얼 매거진이 객관적으로 선택한 제품들이니 생각했던 제품이 나오지 않더라도 아쉬워 말길 바라며 이젠 추억이 된 2018년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월나이키 에어 맥스 98(Nike Air Max 98) 건담(Gundam) 2018년 황금 개띠와 함께 큰 포문을 열었던 제품이자 20년 만에 부활한 나이키 에어 맥스 98(Nike Air Max 98) 건담(Gundam)다. 나이키 에어..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