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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슈프림 기발한 악세사리 세계적인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태어난지도 어언 24년이 지났다. 정말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교류를 통해 역사에 길이 남을 컬렉션도 완성시켰다. 또한 슈프림만의 독특한 캠페인을 선보여 브랜드에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만 독특한게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사 컬렉션에 선보인 말도 안되는 악세사리 컬렉션이다. 과연 어떠한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슈프림 2016 F/W 벽돌 F/W 2016 컬렉션에 뜬금없이 등장했던 벽돌을 기억하는가? 똥을 싸도 박수쳐 줄 것이다. 라는 말이 스쳐 지나간다. 슈프림은 우리가 길 가다 흔히 볼 수 있는 벽돌을 컬렉션으로 발매 시켰다. 슈프림이 만든 벽돌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한 건 없어 보이며 슈프림 박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발..
FEATURE [비피얼 매거진] 각 분야 팀원모집 [비피얼 매거진] 각 분야 아티스트 팀원모집 합니다. 서브컬처의 대한 깊은 이해와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면 지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비피얼 매거진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모집합니다. 진정성이 떨어지고 확실하지 않고 멋에 취해 어중간한 포부 하나로 지원해 주실꺼라면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서로 겸손하게 배우고 만들며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해 보고 메이저와 벽을 허물며 큰 성과를 이뤄내고 끊임없는 발전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비피얼 매거진과 함께 할 자신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집 기간 : 상시모집모집 방법 :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pearmag- 기타 -..
FEATURE 대세는 어글리 슈즈! 어글리 슈즈라고 아는가? 아빠 신발 혹은 못생긴 신발이라고 불리는 어글리 슈즈가 요즘 유행이다. 생김새는 투박하고 아웃도어 신발를 연상케하며 명품 브랜드부터 스포츠 브랜드, 캐쥬얼 브랜드 등 영향력 있는 브랜드들이 어글리 슈즈를 생산하고 있다. 어글리슈즈가 왜 유행을 하는 것일까? 아웃도어와 패션을 결합시킨 고프코어(Gorpcore)에 활발한 활약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못생겨도 좋다. 매력만 있으면 되니, 요즘 유행하는 어글리 슈즈를 나열해봤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Balenciaga Triple S)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도 어글리 슈즈를 생산했다. 어떤 제품인지 예상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로 어글리 슈즈의 대표적인 제품 트리플 S(Triple S)가 유행을 연장 ..
FEATURE 성의 경계, 성 상품화 미투(METOO)라는 단어를 아는가? 그럼 위드 유(with you)는 알고 있는가? 우리가 어렸을 적 수업시간에 배웠던 단어다. 현재 이 단어들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 2017년 영화감독 하비 와인스타인(Harvey Weinstein)에 성폭력과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해시태그 #MeToo를 다는 운동을 선보여 일명 미투 운동을 알리게 되었고 성폭력과 성희롱에 괴롭고 힘들었던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미투 운동이 더욱더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됐다. 미투는 유행이 아니다.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당당하게 말을 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변질되어선 절대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응원이 필요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 미투 운동으로 인해 다시..
FEATURE 카니예 웨스트의 신발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처음부터 래퍼가 아니었다. 2000년 제이지(Jay Z) 회사 락커펠라(Roc-A-Fella Record)에 영입 되면서 그의 인생은 시작됐다. 카니예 웨스트는 R&B와 힙합 프로듀서로 제이지(Jay Z), 나스(NAS), 제이미 폭스 (Jamie Foxx), 더 게임(The Gam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반을 작업해 큰 페임을 얻었으며 . 2003년 래퍼로써 첫 싱글 발표 이후 2004년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힙합 레이블 데프잼(Def Jam)으로 이적 했고 그 다음 앨범인 2005년 [Last Registration]을 발표 하면서 일주일만에 86만장을 돌파했다. 데프잼 역사상 일주일만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
FEATURE 내안의 나를 끄집어 내다 그의 작품은 마치 내면의 가장 깊숙한곳에서 끌어온 그의 감정을 만나는 것 같았다. 바로 아티스트 08AM의 이야기다. 그가 창작해낸 캐릭터인 파라키드(Parakid)는 익살스러우면서도 기괴한 모습이다. 어렸을적 편집증을 겪었던 작가는 그것을 붓을 들고 표현하기 시작했고 그 표현의 산물로 나온것이 작가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라키드(parakid)'이다. 작품 속 파라키드의 모습을 보면 작가의 창작에 대한 강한 욕구를 엿볼 수 있다. 항상 무언가를 발산하고 있거나 아니면 흘러나오는 듯한 표현이 두드러진다. 또한 만화적인 표현을 상당부분 차용하여 쓰고 있다. 이런 표현 방식을 빌려 작가는 내면의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파라키드를 주제로 하여 작가는 그동안..
FEATURE 좋은 영감을 받다. 스케이터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마 스케이트보드와 신발 그리고 안전 아니겠는가? 뭐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 가지가 출중하다면 스케이트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멋과 스타일, 나만의 개성, 실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무튼! 여기서 하나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비디오 영상이다. 스케이터들에게 비디오 영상은 래퍼들의 믹스테잎 같은 개념이다.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고 간직하는건 스케이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스케이트보드를 찍는 사람을 필르머(Filmer)라고 불리는데 현재 씬에서 활동하는 필르머들을 만나보았다. 어떤 제품의 카메라를 사용하는지 어떤 미장센을 생각하며 제작하는지 등 이야기를 나눠봤으니 기사를 확인하길 바란다. 필르머 하영호 1..
FEATURE 파도위에 스트릿 브랜드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 계획인가? 시원한 푸른 바다 제주도? 아니면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오키나와? 상상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멋진 곳에 가려면 멋진 옷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바다에서 자라나 바다에서 큰 브랜드와 서핑 기반으로 관련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를 들고 왔다. 오로지 서핑을 위해 만든 브랜드에 내용은 아니지만 서핑과 패션이 결합하여 어떤 멋진 브랜드가 탄생했고 어떻게 컬렉션을 선보이는지 이야기 해주겠다. 이번 여름, 멋진 브랜드와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 스투시(Stüssy) 서핑 브랜드에서 스트릿 브랜드로 발전한 대표적인 브랜드 스투시(Stüssy)는 디렉터 숀 스투시(Shawn Stussy)가 이끌고 있다. 숀 스투시는 서프보드 쉐이핑과 서퍼로 활동했으며 ..
FEATURE 어른의 장난감 누구나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어른이 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어른'으로 불리게 되는 나이는 누구나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아직 어른이고 싶지 않은 어른아이들도 있는법. 그러힌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동심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어렸을적 기차와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고 다시 그 로봇들이 5단합체를 하는 변십합체로봇은 당시 많은 어린이들의 로망이였다. 하지만 그 멋진 로봇을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극 소수였고 대다수의 우리는 그때의 결핍을 가지고 어른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했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드디어 그들이 본격적인 취미로서의 장난감과 조우하게 된것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대중화는 되지 않았지만 '아트토이'시장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에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캐릭터를 따와서 만..
FEATURE 고프코어(Gorpcore)란? 고프코어(Gorpcore)라고 들어봤는가? 고프코어는 야외에서 많이 먹는 그레놀라(Granola), 오트(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앞 글자를 따서 고프(Gorp)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캠핑에 필수인 견과류를 빗대어 만든 패션 용어다. 다른 말로는 굿 올드 레이진 앤 피넛(Good Old Raisins And Peanuts)의 약자라고 불리기도 하며 때론 어글리 프리티(Ugly Pretty), 안티 패션(Anti fashion)라고 말하기도 한다. 왜 갑자기 고프코어가 유행이 된 것일까? 3년 전으로 거슬러 내려간다. 운동(Athletic)과 레저(Leisure)를 합친 애슬레저(athleisure)가 유행을 타기 시작한다. 스포츠와 패션을 접목시켜 트렌디함을 추구해 보다 편..
FEATURE 슈프림의 아티스트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라고 알고 있는가?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슈프림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다. 그 정도로 인기는 엄청나고 전 세계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중 MSG를 조금 더 하면 전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배우, 뮤지션 등 슈프림 제품을 한 번쯤 입고 나왔을 정도로 국내외 유명 셀럽들에게도 큰 인기 있는 브랜드다. 슈프림의 가장 큰 장점은 한정된 제품이다. 많이 생산을 하지 않고 컬렉션마다 한정판 협업 제품을 발매 시킨다. 매장도 직영과 온라인에서만 판매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산은 싫어하지만 캠핑 의자를 구입해 슈프림 매장 앞에서 캠핑을 하는 팬들이 많다. 리셀가도 물론 높게 책정된다. 협업 제품의 자켓은 족..
FEATURE 발과 산을 위한 신발 스포츠화 운동화로 산을 오르기엔 발에게 너무 미안하다. 저자도 그랬기 때문에, 산을 오르기 전 준비하면서 중요한 게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 다음 신발이 아니겠는가? 트레킹화는 발목을 안전하게, 푹신한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를, 마지막으로 산의 정상을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원동력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는 트레킹화는 완벽하게 산을 정복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트레킹화는 정말 중요하다. 산의 정상을 떠나 몸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다면 꼭 알아보길 바라겠다. 우린 잠발란(Zamberlan), 한바그(Hanwag), 마인들(Meindl) 같은 정말 히말라야를 위한 트레킹화의 내용은 아니다. 어느정도 산의 최적화된 신발를 가지고 왔고 산과 패션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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