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90년대 샌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클래식(Reebok Classic)과 네펜데스(Nepenthes)가 전개하는 니들스(Needles) 그리고 편집샵 빔즈(BEAMS)가 만났다. 이 세 브랜드가 만난 이유는 바로 90년대 샌들을 다시금 부활시킨 것이다. 신들의 이름은 비트닉, 1990년대 일본 도쿄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과 퍼플 색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벨크로 형식에 샌들로 구성됐다. 벨크로 부분엔 리복 로고가 새겨져 있고 신발 앞쪽엔 니들스를 상징하는 나비가 퍼플 자수로 새겨져 있다. 어퍼 안감은 양가죽으로 보온성과 고급스럼움을 자아냈으며 내구성을 강화 시켰다. 발매일은 12월 15일에 진행된다. FASHION 런던 바이브 영국 기반 브랜드 마틴 로즈(Martine Ros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마틴 로즈는 패션을 하기전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었고 음악에서 패션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고 한다. 마틴 로즈는 음악과 패션이 빼 놓을수 없는 관계란걸 안것이다. 이후 티셔츠 10장으로 시작해 오늘날 철학적인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다. 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은 레트로 느낌으 물씬 풍기는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릿과 스포츠에 완벽한 조합을 선보인다. 제품을 살펴보면 트레이닝복 바지와 자켓, 티셔츠 그리고 어글리 슈즈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 모나크(NIKE Air Monarch) 두 컬러웨이가 공개됐다. 발매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크레이그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세 브랜드 화합 스트릿을 책임지고 있는 베이프(BAPE)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 협업을 진행한다. 제품 유출은 @shawnlee1978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제품은 아디다스 POD-S 3.1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베이프 시그니처 디자인 카모플라쥬 패턴을 선보였는데 패턴 속에 네이버후드 해골 로고도 함께 새겨졌다. 신발 옆 사이드는 아디다스 삼선 대신 베이프 샤크 이빨이 새겨졌고 뒤축 부분엔 세 브랜드 로고들이 나란히 나열됐다. POD-S 3.1은 울트라 부스트폼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발휘한다. 세 브랜드가 만나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바란다. FASHION 실물은 과연? 비피얼 매거진에서 브랜드 이지(YEEZY)만벌써 몇 차례 소개됐다. 이지는 계속 제품을 공개하고 있고 아직 소개 안 한 제품들이 몇 켤레가 남아있다. 이지 부스트 700 (YEEZY BOOST 700) 이너시아(inertia)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지는 다른 제품들보다 700의 남다른 애착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꾸준히 색다른 컬러웨이를 선보여 내년에도 다른 색상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색상은 회색과 살구색 그리고 상아색 등 디테일하게 진행됐으며 연한 파스텔톤으로 구성됐다. 과연 실물은 어떠한 느낌을 선사 할진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로 괜찮은 디자인이 나온 것 같다. 발매는 이지 시즌 8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함께 발매도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세련된 스트릿 뉴욕을 대표하고 문화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노아(NOAH)와 전통을 걷고 있는 보트 슈즈 브랜드 스페리(Sperry)가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 5월 협업을 진행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 겨울에도 함께 손을 잡았다. 브랜드 노아는 아시다시피 디렉터 브렌든 바벤진(Brendon Babenzien)가 이끄는 브랜드로 슈프림(Supreme)에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슈프림과 다른 느낌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Top Sider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단색에 멋을 아는 듯 색상은 브라운과 블랙을 선보였다. 브라운은 스페리 전형적인 스타일 보트화로 구성됐고 나머지 블랙은 일반 슈즈로 깔끔함을 추구했다. 노아의 해골 로고가 곳곳에 새겨져있으며 블랙 색상의 미드솔은 반 투명으로 해골 로고가.. FASHION 생애 첫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새로운 에어맥스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 디아 SE(NIKE AIRMAX DIA SE)라는 제품인데 나이키가 처음 공개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반 투명 갑피가 메인 시그니처이며 슬림 하고 미래형 에어솔이 장착되어 있다. 어디서 많이 봤더라? 나이키 생산했던 다른 제품들 중 비슷한 구석이 꾀 있는 녀석이다. 색상은 핑크색과 버건디 색상으로 확인되며 양말이 돋보이는 신발로 새로운 트렌디함을 제시했다. 발매일은 12월 14일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FASHION 그만 빛나라ㅡㅡ 현재 끊임없이 제품을 공개하고 있는 브랜드 이지(YEEZY)가 또 다른 제품을 공개했다. 최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SNS을 통해 착용해 화제를 몰고왔던 제품이다. 바로 이지 새로운 라인 농구화를 공개했다. 이름하여 이지 바스켓볼 퀀텀(YEEZY Basketball QUANTUM)이라는 제품명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전에 공개됐던 제품들과 동일하게 리플렉티브 소재를 사용했으며 농구화답게 발목까지 올라왔고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이 신발이 정말 NBA에서 착용을 할 것이냐라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이유는 리플렉티브 때문, 강렬하게 반사하는 빛 때문에 경기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된다는 의견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정확한 발매일은 미정이.. FASHION 겨울껍니다만,,, 글로벌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과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겨울을 맞이해 협업을 진행한다. 잠깐 버켄스탁은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가? 편견을 깨뜨리는 순간이다. 두 브랜드는 이번 겨울을 위해 세 가지 디자인을 준비했으며 버켄스탁의 메인 제품 보스톤, 애리조나로 구성됐다. 보스톤을 살펴보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레오파트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였고 애리조나는 얼룩무늬 디자인 패턴과 새하얀 바탕으로 깔끔하게 구성됐다. 원단은 프리미엄 양가죽을 사용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발매는 12월 7일 진행됐으며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눈 올 땐 삼가하길 바라며,,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초사이언 신발 또다시 이지 부스트 350 V2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야광 GID 글로우를 선보였다 현재 이지는 계속해서 많은 제품을 이지마피아를 통해 유출 시키고 있다. 현재 이지 부스트 700 VX(YEEZY BOOST 700 VX), 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 (YEEZY BOOST 350 V2 Static)가 공개된 상태이며 꾀나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있다. 확실히 저번 시즌보다 혁신적인 느낌은 가득하나 조금 무게감이 없고 유치하다는 평이 많이 돌고 있다. 당연 전 시즌 제품과 비교해보면 충분히 이해 가는 이야기다. GID 글로우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자신의 SNS에 올려 공개된 제품이다. 자신의 딸 노스 웨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FASHION 딱 5,000족 이지 부스트 라인업 제품들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래퍼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만든 브랜드가 전 세계를 강타 시켰다. 이지의 친척이라 불리는 이지마피아에서 이지 부스트 350 V2 (YEEZY BOOST 350 V2) 스태틱(Static) 제품을 공개했다. 정확한 모델명은 ‘스태틱 리플렉티브’ 이며 모델명 그대로 대놓고 반사하겠다는 의미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을 바탕으로 리플렉티브가 90%로 정도 신발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담당했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전 세계 5,000족만 발매한다고 한다. 추후 발매일은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FASHION 전설적인 디자이너 이 시대 최고의 스니커즈를 제작한 래퍼이자 패션 디렉터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이지(YEEZY)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유출로 공개됐던 이지 부스트 700 VX(YEEZY BOOST 700 VX)이다. 기존 700과 달리 스포티한 느낌과 날렵한 느낌이 물씬 든다. 이지 부스트 700 VX를 만든 사람은 스티븐 스미스 (Steven Smith)와 전설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트레셔(Christian Traceur)가 참여한 것, 스미스와 트레셔는 90년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에서 함께 일해 연을 쌓았다고 한다. 신발을 살펴보면 그레이 색상과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고 리플렉티브를 부착시켜 700을 뒤집혔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추후 업데.. FASHION 직접 커스텀 실화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스트릿패션 브랜드의 대부 스투시(Stussy)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전설적인 프로 스케이터 랜스 마운틴(Lance Mountain)이 직접 커스텀 했던 치노 팬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에 반영이 되었다. 이번 협업 모델은 나이키 SB의 스테디 셀러 모델인 SB 블레이져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협업 제품은 블레이져 미드(Blazer-mid)와 블레이져 로우(Blazer-low)두 가지 모델에 2가지의 컬러로 발매된다, 협업 제품의 디자인은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는 로고를 설포 부분에 적용하였고,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은 스투시의 자수가 힐컵에 새겨졌다. 이번 협업의 특별한 부분은, 직접 자신의 신발을 커스.. FEATURE interview : 제이클레프(Jclef)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아메리카노를 섭취하면서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다 무심코 흘러나온 음악에 귀를 기울였다. 순간적으로 창을 닫아 음악이 멈춰졌지만 급히 다시 사이트를 찾았다. 바로 아티스트 제이클레프(jclef)의 음악이었다. 평소 외국 힙합과 알엔비를 자주 듣지만 제이클레프에 가녀린 보이스를 듣는 순간 ‘덜 익었지만 잘한다.’는 말이 스쳐 지나간다. 어쿠스틱이 잘 어울릴것 같은 가녀린 보이스가 리듬 감 있는 비트에 실린 순간 신선함을 선사했다. 한두 곡 클릭이 벌써 두 바퀴째 그녀의 앨범을 주행하고 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나는 제이클레프(Jclef) 라고 한다. 8월에 flaw, flaw 라는 정규 앨범을 냈다. 음악 위에 문학을 얹고 싶어서 만든 앨범이다. 아직 못 들어본 사람이 있으면 .. FASHION 한 살 더 먹는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새해를 맞이해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제품 공개는 @DIRTYMONEY823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제품은 위에 이야기했듯 NEW Year 컬렉션으로 구성됐고 화려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제품을 살펴보면 상반된 색상과 사자 털을 연상케하는 디자인과 뱀피 패턴, 플라워 패턴의 디자인 등 선보였다. 뭔가 올해 유행을 신발 안에 다 넣은듯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특히 레드 색상과 민트 색상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 잡았고 골드로 디테일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발매일은 2019년 2월 중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은 한 살 먹고 만나보도록 해보자! FASHION 간지난다. 군인들의 로망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과 에이셉 맙의 대표적인 힙합 아티스트 에이셉 퍼그(A$AP Ferg)가 협업을 진행했다. 에이셉 퍼그는 음악적인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 큰 화제된바 있다. 이번엔 국민적인 시계 브랜드 지샥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역시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제품은 지샥에 고전적인 제품 스켈레톤 'GA-110FRG-7A’를 기반으로 진행됐고 ‘GA-110’를 뼈대로 삼았다. 실루엣은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평균 속도를 측정해주는 스피드 그래프, 분침, 시침은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구성됐다. 현재 16만 원에 발매할 예정이며 정확한 발매일과 장소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FASHION 베일을 벗다.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협업의 공식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두 브랜드의 일부 제품이 유출된 후 패션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거리가 됐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스포티한 나이키의 모습과 아방가르드 한 앰부시의 느낌을 더 해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레이싱 룩의 컨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형의 리플렉티브 라인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제품은 스포츠 웨어와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새겨진 페이크퍼 자켓, 리버서블 스타디움 자켓, 스트레칭 타이즈, 기모 트레이닝팬츠 등 구성됐다. 발매는 12월 초에 진행되며 새로운 제품으로 추가된 나이키 에어 맥스 180(NIKE A.. FASHION 아웃도어가 아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와 일본 셀렉샵이자 브랜드 전개를 하고 있는 빔즈(BEAMS)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를 떠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색다르고 신선한 컬렉션으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딱딱한 아웃도어 이미지가 아닌 조금 유연한 브랜드로 변화하고 있다는 말이 맞겠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아우터 중심으로 진행됐고 폴리스 자켓, 윈드 자켓, 오버롤 등 구성됐으며 1990년 익스 피디션 시리즈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발매일은 12월 8일 빔즈 공식 홈페이지와 일본 내에 있는 오프라인 노스페이스에서 판매한다고 한 참고 바란다. 빔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25주년을 맞이하다. 힙합 크루 우탱 클랜 (Wu-Tang Clan)과 세련된 영국 브랜드 클락스(Clarks)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우탱 클랜 2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컬렉션으로 진행되며 클락스 외에도 또 어떠한 브랜드가 참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클락스의 대표 모델 왈라비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왈라비와 조금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1993년 첫 번째 앨범 FASHION 런던에서 일본으로 영국 기반 플레이시스 플러스 페이스(Places+Faces)가 2018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플레이시스 플러스 페이스는 포토그래퍼 듀오가 디렉터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패션 브랜드로써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니 나타낸지도 꾀 오래됐다. 국내외 셀럽들도 많이 착용해 큰 화제 된바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반팔 티셔츠, 후드 티셔츠, 트랙팬츠, 아노락, 가방 등 구성됐고 플레이시스 플러스 페이스 레터링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촬영 장소는 시부야 도겐 자카와 LA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또한 일본 브랜드와 협업도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바라며 발매일은 11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플레이시스 플러스 페이스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나이키 보다? 나이키 매니아 션 워더스푼(Sean Wotherspoon)이 브랜드 게스(Guess)와 손을 잡았다. 션 워더스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손을 잡고 역대급 제품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게스와 함께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협업 컬렉션을 들고 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을 살펴보면 80년대 전형적인 느낌에 스니커즈 디자인을 완성 시켰으며 레드 색상, 그레이 색상으로 구성됐고 스웨이드와 블랙 가죽을 사용해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또한 3M을 부착시켜 한껏 멋을 더했다. 아직 발매에 대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은 상태,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바란다.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