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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다시 한번 살펴보자! 흔히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X3 농구가 곧 다가올 2020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어 집에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도쿄 2020년 올리픽에 남자와 여자의 3X3 농구가 추가될 예정이다. 3X3 농구 경기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각 게임은 12초의 총구 시간으로 최대 10 분간 지속되고 하프 타임, 쿼터, 타임아웃은 존재하지 않는다. IOC는 스케이트 보딩, 서핑, 스포츠 클라이밍뿐만 아니라 BMX 프리스타일 같은 '도시 스포츠'를 추가 승인했다. 토마스 바흐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이 더 젊고 도시적이며 많은 여성들을 포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기존과 다른 젊고 도시적인 올림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FASHION 200만원짜리 뱀 이 시대 최고의 신발을 뽑자면 아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아디다스(Adidas) 협업 제품인 이지 부스트(YEEZY BOOST)가 아닐까? 카니예 웨스트는 LA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스텀 브랜드 더 슈 서전(The Shoe Surgeon)을 선택했다. 다양한 브랜드를 커스텀했던 더 슈 서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뱀피 버전을 출시를 진행한다. 파이톤 가죽 소재를 베이스로 봉제의 디테일함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는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발매가는 200만원대로 알려주고 있다. 차차 공개될 추가적인 내용은 비피얼에서 확인해보자!
FASHION 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 아디다스 글로벌 헤드(Adidas Global Head) 안드레 매스트리니(Andre Maestrini)는 이번 겨울 한정 수량으로 퓨쳐크래프트 4D 러너(Futurecraft 4D Runne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해양환경보호단체가 팔리(Parley)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신발을 제작해 화제 된바 있다. 이번 출시 예정인 퓨쳐크래프트 4D 신발은 카본(Carbon)과 손을 잡고 디지털 라이트 합성(Digital Light Synthesis)기술을 사용해 다른 3D 프린팅 기술보다 100배 빠른 속도와 기술로 제품을 생산한다. 아디다스는 회사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서 재료 공학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혁신적인 미래를 강조했다. 퓨쳐크래프트 4D 러너 모델은 5,000쌍이..
FASHION 아직 7개의 수정이 더 남았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이 공개됐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장기간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며 현재까지 공개된 제품은 에어 조던 1(NIKE Ari Jodan 1), 에어 맥스 90(NIKE Air Max 90), 에어 베이퍼맥스(NIKE Air Vapormax) 까지 선보였다. 이번 4번째로 공개된 제품은 집에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거나 신어봤던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을 베이스로 오프 화이트만의 디자인으로 풀어 갔다. 제품을 살펴보자면 흰색 바탕의 나이키 로고 스우시는 금색 빛깔로 보이며 역시 공개했던 제품들과 동..
FASHION 모델이 달라지니 분위기가..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이 2017 F/W를 발매했다. 우린 아직 여름인데 벌써 F/W가 발매하다니 브랜드마다 차이는 조금 있지만 약간 덥기도 하다. 무튼 이번 컬렉션에선 브랜드 디렉터 이자 스케이터 그리고 모델까지 활동 하고 있는 템스(Thames)의 수장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선발로 나섰다. 시크하고 악동적인 이미지가 강한 맥코이를 협업은 몰라도 아디다스와 잘 맞을까 했는데 분위기가 훨씬 달라졌다. 이번 컬렉션은 1970년대 감성을 살짝 빌려왔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운동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진행했고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삼선을 그때 그 시절 느낌으로 잘 표현했다. 복고풍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전환시켰으며 단색의 과..
PICTURE 미니어처가 아니다. 정말 크게 만들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사진은 미니어처가 아니다. 바로 진짜 실제 만들어진 모형 물들이다. 이 프로젝트는 포토그래퍼 마이클 존 헌터(Michael John Hunter)가 진행했다. 존 헌터는 어렸을 때 기억을 떠올렸다. 정말 작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들이 정말 선명하고 좋은데 성인이 되니 그런 게 없었다. 그래서 진행하게 된 이 프로젝트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위해 그는 어렸을 때 경험을 조금씩 되새기며 진행했다. 촬영한 장비는 일반 렌즈가 아니다. 미니어처 렌즈로 잘알려진 TS렌즈를 사용했다. 아마 45mm로 정도로 확인되며 아주 큰 바비인형과 파리를 제작하여 마치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길거리, 잔디, 도로 위에 올려놨다. 모형 물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장소를 만든것 처럼 보이나 사진을 살펴보면..
FEATURE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 Skateboard Brand 스케이트 보드는 서퍼들에 의해 시작됐다. 비가 많이 쏟아 진다거나 태풍이 몰려 올때면 서퍼들은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없었다. 곰곰히 생각하다 땅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자 했던게 서핑 보드와 비슷한 판자아래 바퀴달린 보드였다. 우리나라에는 70년대와 80년대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유입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역동적인 기술보단 가볍게 전진, 후진 할 수 있는 정도로만 그쳤다. 하지만 현재 화려하고 어마어마한 기술은 물론이며 서브 컬처를 대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는 옷도 중요했다. 어떤 스케이터가 어떤 옷과 어떤 핏으로 어떤 기술을 쓰며 필드 안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언더그라운드는 과거나 지금이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치열하다. 많은 스케이터들이 그랬듯 스케이트 브랜..
FASHION 이케아의 열풍은 끝나지 않았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WHITE)와 합리적인 가격과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가 협업을 진행한다. 브랜드와 가구의 만남은 이제 어색하지가 않다. 협업을 안 하면 서운할 정도로 팬들의 기대치는 높아져만 갔고 브랜드와 가구 협업 제품들이 집에 하나, 둘 놓아져 있는 추세다. 요즘 이케아 역시 패션 매거진에 많이 언급되는 브랜드다. 이케아 쇼핑백으로 다양한 제품을 패러디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버질 아블로는 공대 출신이라 가구와 협업은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센스가 있기 때문에 아마 기대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사진을 살펴보면 이케아의 시그니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쇼핑백을 오프화이트만의 색깔로..
ART&DESIGN 당신은 여전히 피부색만으로 첫인상을 결정하는가? 10,000가지 이상의 색상을 선보이고 있는 팬톤(Pantone)으로 세계인종별 컬러를 소개했다. 컬러의 언어라고도 불리는 기업 팬톤은 디자인, 인쇄, 출판, 섬유, 플라스틱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누구보다 발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또한, 작은 인쇄 회사부터 시작한 팬톤은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당히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팬톤으로 세계인종별 컬러를 선보였다. 바로 포토그래퍼 알젤리카 다스(Angelica Dass)가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세계 13개 국가와 19개 도시 그리고 3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촬영했다. 촬영 과정은 화이트 배경에 코에서 11픽셀짜리 정사각형을 선택해 배경을 색칠하고 상업용 팔레트인 팬톤에서 맞는 색을 찾는다. 시작은..
FASHION 멀리서봐도 뙇 알수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전통적인 스니커즈 브랜드 노베스타(Novesta)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꾸준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과연 이번엔 어떤 제품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이번 협업 신발을 가까이서 보거나 멀리서 봐도 두 브랜드가 협업을 했구나 라는걸 알수있다. 신발 측면 쪽에 꼼 데 가르송에 약자 CDG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오프화이트 색상과 브라운 컬러의 검솔로 구성됐다. 검솔의 장점은 쉽게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매는 한남동에 위치해있는 꼼 데 가르송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95,000!
FASHION 표범 한마리가! 도쿄 하이엔드 브랜드 와코 마리아(WACKO MARIA)와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컨버스 올스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두 브랜드는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1년 전 협업에서는 블랙 색상에 올스타 J Hi 협업 제품을 선보여서 컨버스 팬들의 완벽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점점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제품을 들고 왔다. 레오파드 패턴의 디자인으로 고기능 리액트를 사용해 착화감이 좋고 세탁하기 좋게 탈부착이 가능한 깔창을 내놓았다. 와코마리아와 컨버스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한정 발매가 진행된다. 제품은 파라다이스 도쿄와 와코마리아 스토어,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을 어서 감상해보자!
FASHION 대세와 대세가 합치면? 세계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eprimes)와 그에 못지않는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 티져를 공개했다.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는 부잣집 아들이 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 셀럽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지드래곤(G-DRAGON)이 착용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 협업 티져는 펑크 록과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반스를 재해석 했다. 블랙 바탕에 스케이트 하이를 베이스로 설포 부분에 프린팅을 해 정확한 메세지를 전했다. 아직 상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비피얼에서 소식을 기다려보자!
FASHION 브랜드가 가구를 만든다면 사야한다. 전통적인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워크웨어 브랜드 칼하트 WIP(Carhartt WIP)와 일본 편집샵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와 20주년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는 옷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는 추세이며 브랜드와 리빙이 만난다면 리빙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은 그 야말로 천국을 만끽 할 것이다. 이번 협업은 일본 편집샵 저널 스탠다드 20주년 기념을 위한 협업으로 칼하트 WIP가 참여했다. 워크웨어가 물씬 풍기는 색상 브라운을 베이스로 의자, 쇼파, 시트 쿠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발매시킨다. 때마침 쇼파와 의자가 필요했다면 구매하길 바란다.
FASHION 이름만 들어도 설렌당~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협업이 공개됐다. 바로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트레셔(Thrasher)의 협업이 깜짝 발표한 것이다.너무 놀래서 손이 떨릴 정도다. 무튼 두 브랜드는 제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히트를 예고했으며 또 얼마나 긴 줄을 세울지 팬들의 기대는 높아져만 갔다.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당연 스케이트보드 아니 겠는가? 스케이트 & 디스트로이(Skate and Destroy)라는 타이틀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남자친구가 스케이트를 못타는걸 슬퍼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깨알같이 디자인으로 만들었으며 후드 티, 티셔츠, 가벼운 봄버자켓, 반팔셔츠, 바지가 발매한다. 또한 전설적인 스케이트보더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ak..
FASHION 스고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캐쥬얼 라인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과 일본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와 협업을 진행한다. 포토라는 브랜드는 일본 요시다 컴퍼니 디렉터 요시다 기치죠(Yoshida Kichizo)가 전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1983년 미국 공군 파일럿이 착용하던 항공 자켓에 영감을 받아 탱커라인을 생산해 첫 데뷔를 한다. 그 후 일본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다양한 원단을 사용하는 포터가 첫선을 선보였던 탱커 소재를 베이스로 아디다스 NMD C_1을 선보인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적인 면이 뛰어나다. 신발을 비롯해 포터의 메인 제품인 웨이스트백, 헬멧 백 이 발매 되고 아디다스의 깔끔..
FASHION 궁금하시죠? 컨버스(Converse)와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의 슈즈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나 유행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은 아주 큰 성공을 거두면서 패션피플 이라면 집집 마다 한 족씩은 가지고 있는 신발이다. 컨버스와 협업은 꼼 데 가르송 일반 컬렉션 라인이 아니라 꼼 데 플레이(Comme des play) 라인으로 진행 된다. 이번 페커 슈즈에서(Acker shoes)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컨버스의 기본적인 스타일 척 테일러 올스타타’70(Chuck Taylor All Star ’70) 하이를 베이스로 여기에 이게 없으면 섭섭한 꼼 데 가르송의 메인 로고인 러브 아이(love eye)를 뙇 감상할 수 있다.
FASHION 마 브라덜~ 런던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매년 품절을 일으키는 제품으로 팬들에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이번 협업에 참여한다. 맥코이는 현재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슈프림(Supreme) 그리고 아디다스까지 모델로 참여해 자신의 영역을 넘어 제대로 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개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와 아디다스 협업은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지하철역에서 공개가 됐으며 맥코이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상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았다. 비피얼에서 조금만 기다려보자!
FASHION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제품을 살펴 볼수 있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절친의 ibnjasper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이지 시즌 6(YEEZY Season 6) 신발이 공개됐다. 아디다스의 대변인이냐 혹은 관종이냐 혹은 유출증이냐 라고 불리고 있는 ibnjasper는 예전에 섣불리 이지 부스트 750(YEEZY BOOST 750)을 유출해 이 같은 별명과 곤욕을 치렀다. 이번에도 우리는 어김없이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곧 다가올 이지 시즌 6에서 공개될 이지 칼라바사스 러너(Yeezy calabasas runner) 러닝화가 공개됐다. 제품의 대한 상세한 설명과 기능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유출된 색상은 그레이 바탕에 미드솔은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제품 공개로 팬들의 궁금증은 더 커져만 갔다. 다른 제품의 유출..
FASHION 배슬기도 울고 갈 감성!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슈즈 컬렉션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면서 끈끈한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다. 발매하는 제품마다 품절을 일으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오 쏘오오 스웨이드(Oh Sooo Suede)라는 타이틀로 70년대, 80년대 복고감성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신발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으며 색상은 블루, 옐로우, 핑크, 갈색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신발의 복고풍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제품은 반스의 LX 버전 어센틱, 올드스쿨, 슬립온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6월 2일 어제 발매가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FASHION 찰떡궁합 귀여운 컬렉션이 발매하다.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들과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피너츠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강아지를 지켜주는 장난꾸러기들이 등장하는 만화이며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까지 사랑을 듬뿍 받는 만화이다. 피너츠와 반스의 만남은 완전 찰떡궁합 이라고 말할수있다. 이번 협업은 슬립온, 스케이트하이, 올드스쿨, 어센틱, 키즈 스케이트하이와 피너츠의 캐릭터들인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셀리가 등장해 귀여움을 한껏 발휘한다. 발매일은 6월 3일 전국 반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