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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에 묶여 자신도 모르게 서핑을 하는 와중 눈에 들어온 그녀, 외계에서 온 것일까? 에멜레메이(@melovemealot)을 본 순간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확실히 잘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녀는 포토샵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를 독특하게 아트워크을 했다. 이러한 퍼포먼스가 국내외 할 것 없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현재 팔로워는 99만 명에 달한다.
서두에 이야기했듯 그녀는 에멜레메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고 본명은 박예진이다. 그녀의 직업은 다양하다. 모델, 디자이너, 화가, 뮤지션 등 넓은 영역을 장악하고 있다. 주된 활동은 포토샵으로 진행되는 작업이며 영상에도 그녀의 독특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끔 힙합 음악을 만들어 뮤직비디오와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하기도 한다. 국내에선 아는 사람만 아는 아티스트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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