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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Nike"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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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사야한다 꼭!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카브 엠트(Cav Empt)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드디어 협업 제품을 발매 시킨다. 룩북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컬렉션이다. 카브 엠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이프 전 그래픽 디자이너 Sk8thing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두 브랜드는 작년 10월부터 차근 차근 공개되 큰 화제가 됐다. 제품을 살펴보면 나이키 에어맥스 95(NIKE AIRMAX 95)을 두족과 원드 브레이커, 저지, 팬츠, 원드브레이커, 캡 등 스포츠를 기반으로 선보였으며 네이비와 아이보리 색상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 발매는 1월 5일과 6일 도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고 10일부터 나이키 랩 온라인 매장을 포함 지정된 리테일러 샵에서 발매한다고..
FASHION 봄에 만나자~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나이키 줌 페가수스 터보(Nike Zoom Pegasus Turbo)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의 컬렉션 이름은 GYAKUSOU다. 이번 GYAKUSOU은 매번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준 다카하시 (Jun Takahashi)가 단독적으로 진행했으며 그레이, 옐로우 그리고 미드솔은 어도운 퍼플로 구성됐다. 일반 미드솔과 달리 길게 나와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으며 슈레이스는 드로코드로 선보여 신선함을 추구했다. 착화감과 쿠셔닝이 뛰어난 제품이니 참고 바라며 2019년 봄에 발매한다고 한다.
FASHION 후지와라 히로시가 직접!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나이키 에어조던 1 블랙토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두 브랜드는 나이키 에어조던 1로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엔 블랙토를 기반으로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소식은 지난 10월 스니커즈 전문 정보 인스타그램 @modernnotoriety에서 사진이 공개됐으며 프라그먼트 디자인 번개 로고가 새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정말 협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으며 제품의 다양한 사진들이 유출됐다. 이후 후지와라 히로시가 협업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했다. 제품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했고 "난 이런거 처음본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렇다. 공식적인 협업이 아닌 것이다...
FASHION 호불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가 이끄는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이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 아시아 투어에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으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다. 이번엔 모카신을 준비했다. 다른 신발과 달리 단순하면서 현대적으로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습이 확인되며 나일론 갑피에 벨크로를 부착했고 똑딱이 단추와 뒤축 드로코드를 선보였다. 에어는 역시 동일하게 푸른 색상으로 구성됐고 편한 착화감을 추구한다. 현재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신발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발매는 2019년 1월에 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미식축구 장갑!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잘 나가는 덕분에 수많은 클론들과 이슈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슈프림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 듯 보인다. 이번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함께 베이퍼 제트 4.0 스포츠 장갑을 발매 시켰다. 베이퍼 제트 4.0은 미식축구 장갑으로 튼튼한 내구성과 신축성, 통기성이 탑재된 장갑으로 실리콘의 그립감과 유연함을 겸비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장갑이다. 슈프림의 상징적인 색상 레드를 바탕으로 손등엔 나이키 스우시 로고 손바닥엔 슈프림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ETC 아쉽지만 안녕 오프 화이트(Off-White) 디렉터 이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딱 2년간 많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했다. 반응은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어마어마한 리셀가로 큰 이슈가 됐었다.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에어포스 1 블랙 제품과 함께 "개인적으로 블랙 스니커즈, 흰색 스우시, 슈레이스에 조합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텐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도 이 조합으로 제작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더 텐 컬렉션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나이키와 버질 아블로의 협업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잠시 중단한..
FASHION 130만원 슈즈 나이키 SB 덩크 피죤(Nike SB Dunk Pigeon)을 알고 있는가? 나이키 SB(NIKE SB)와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이 선보인 협업 제품이다. 제작년 발매 이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브랜드로 유명하며 최근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을 소개하기 앞서 2005년에 발매했던 첫 모델에 가격은 130만 원 정도 한다고 한다. 그 정도로 전통 있고 매력 있는 신발로 꼽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했다. 아웃솔은 투명색으로 구성됐고 폭동 소동을 다룬 신문 기사를 디자인해 넣었다. 제품은 아직 발매 예정이며 전설적인 스케이트 보더 에릭 코스톤(Eric Koston)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출됐다.
FASHION 새로운 컬러웨이 언더커버(Undercover)와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제품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가 2019년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에도 화려한 색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제품이며 반투명 갑피와 편안한 착화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개된 제품은 2종에 컬렉션이다. 색상은 화려하게 진행됐다. 라이트 오레 우드 제품은 주황색과 연두색을 바탕으로 봄을 연상케하듯 화사하게 진행됐으며 볼트 / 레이서는 핑크와 블랙으로 상반된 디자인을 선보여 매력을 이끌었다. 발매는 2019년 1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기회는 단 한번뿐, 나이키 최고의 신발은 무엇일까? 바로 최근 발매했던 전설적인 신발 나이키 에어조던 11(NIKE AIRJORDAN 11) 콩코드다. 국내외 패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이키 에어조던 11 콩코드 제품이 가장 큰 인기다. 최근에 발매를 진행해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나이키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발매를 한다고 보도했다. 콩코드를 살펴보면 최초 45번 숫자가 새겨졌고 역사상 가장 많이 발매한 신발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농구 레전드 조던(JORDAN)이 코트 위에 착용하여 수많은 업적을 달성했던 신발이기도 하다. 나이키는 1월을 목표로 발매를 진행한다고 한다. 마지막 기회라고 하니 참고 바라며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바란다. 드림 슈즈를 꼭 구매하길!
FASHION 내년에? 나이키 매니아에서 나이키에 제품을 직접 디자인했던 션 워더스푼(Sean Wotherspoon)이 나이키와 다시 한번 협업을 한다는 소식이다. 션 워더스푼은 혼종이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맥스 1/97(NIKE AIRMAX 1/97)을 완벽하게 발매 시켜 초 대박 히트를 쳤다. 품절은 물론 60만에 이르는 리셀로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엔 나이키 일등공신 나이키 에어맥스 1(NIKE AIRMAX 1)를 토대로 런던을 공개했다. 공개된 곳은 션 워더스푼 인스타그램이며 역시 일반적인 에어맥스 1이 아니다. 신발 설포 부분에 단추를 새겨 탈착식 덮개를 만들었다. 이 원단은 스코틀랜드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를 사용해 나이키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색상은 옐로우와 블루가 구성됐고 미국 성조..
FEATURE 2018년 나이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2018년 동안 공개했던 제품은 무엇일까? 자사 컬렉션도 인기가 좋았지만 단연 협업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상상 그 이상에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패션, 사회, 정치 등 엄청난 영향력과 메세지를 주며 색다른 나이키를 선보이곤 한다. 우리 비피얼 매거진이 객관적으로 선택한 제품들이니 생각했던 제품이 나오지 않더라도 아쉬워 말길 바라며 이젠 추억이 된 2018년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월나이키 에어 맥스 98(Nike Air Max 98) 건담(Gundam) 2018년 황금 개띠와 함께 큰 포문을 열었던 제품이자 20년 만에 부활한 나이키 에어 맥스 98(Nike Air Max 98) 건담(Gundam)다. 나이키 에어..
FASHION 슈프림, 나이키 등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다. 도버 스트릿 마켓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입점 그리고 신규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점 시켜 새로운 방향과 든든한 서포트, 신선한 협업으로 패션계에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아시다시피 도버 스트릿 마켓은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가 2004년 설립한 편집 숍이기도 하다. 이번 도버 스트릿 마켓 뉴욕 5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등 공개됐다. 슈프림은 축하를 위해 반팔 티셔츠 케익 프린팅을 선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