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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나이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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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7월 1주 문화 늬우스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실제 정진철 디자이너를 찾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최근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고 음악에 대한 생각, 미래 등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었다고 한다. 그의 앨범 DARKROOM: roommates only는 그가 발표했던 앨범도 모두 다 훌륭하지만 사이먼 도미닉이 아닌 인간 정기석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라 생각한다. 수록곡 중 정진철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을 것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곡에 내용은 예전 디자이너였던 삼촌 실종에 대한 이야기다. 신선하면서도 꼭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곡을 발표한지 14일 만에 삼촌과 재회를 했다고 한다. 쌈디의 ..
FEATURE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의 영역 힙합의 한 요소인 그래피티(graffiti)는 벽에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서울에는 이태원, 홍대 등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하며 때론 벽이 아닌 물체 그리기도 하고 논란이 아닌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그래피티가 단순한 낙서일까? 아니면 예술일까? 허가를 받지 않고 벽에 그린다면 불법적인 낙서로 타인의 재산권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경우가 된다. 불법이냐 아니냐 차이로 불법을 예술이라고 볼 순 없다. 그래피터들은 자신의 태그 네임을 알리기 위해 상가 벽, 지하철, 공공기관 물, 비행기 등 화려하게 장식을 시작한다. 뉴스에 자신을 찾는다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불쾌함을 유발하지만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순 없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래피티가 다 나쁜 건 아니다. 나쁜 짓..
FASHION 형광색 협업!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프로젝트 더 텐 2 제품이 공개 됐다. 바로 형광색을 기반으로 나이키 에어 포스1(나이키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을 공개한 것이다. 요즘 트렌디함을 유지하기 위해 형광을 선택했고 ‘볼트’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두 브랜드가 작년부터 더 텐 컬렉션을 이어왔는데 나이키 에어 포스1은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우쉬는 상반된 색상 하늘색으로 진행했으며 전과 그대로 빨간색 케이블 타이를 선보였다. 발매일은 10월 출시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FASHION 변화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여성을 위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을 기반으로 제스터(Jester)라는 두 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위에 말했듯 여성용 스니커즈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베이지를 중심으로 오렌지, 블루 블랙을 중심으로 옐로우, 베이지 등 세 가지 파스텔 색상을 선보였으며 특히 독특한 어퍼와 미드 솔이 눈길을 준다. 뒷축을 중심으로 나이키 로고 스우시를 혁신적이게 새겼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많은 변형과 변화로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하고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스터 발매는 7월 5일 진행되며 지정된 나이키 리테일러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어떤 브랜드가 많을까? 세계적인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Russia WorldCup)이 토너먼트를 향해 뜨겁게 전진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은 아쉽게 F조 조별예선에서 1승 2패로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세계 1위 독일을 2대0으로 이겼으니 괜찮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이슈가 많았다. 특히 월드컵에 출전한 다양한 국가의 유니폼들도 큰 인기를 얻어 화제 됐다. 우린 궁금한 게 생겼다. 과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를 많이 입었을까? 월드컵은 국가들의 축구 대결이기도 하지만 인플루언서를 얻기 위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대결이기도 하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유니폼 협찬을 두고 쟁쟁한 브랜드들이 경쟁을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나이키가 우세했다. 하지만 이번 2018 러시아 월드..
FASHION 다시 만나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언더커버와 나이키의 협업 제품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를 기반으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 와 품절 대란까지 일으켰다. 이번엔 어떤 제품으로 협업했는지 알아보자! 정확한 제품명은 공식적인 발표 때 알겠지만, 신발로 보아 나이키 볼텍스 제품으로 확인된다. 이 제품은 언더커버 SS 19 프랑스 패션위크 때 선보였던 제품이다. 색상은 블루와 옐로우, 그리고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뒷부분에는 레이싱카을 연상케 하듯 날렵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아직 정확한 발매일은 나오지 않았으며 추후 비피얼에서 업데이트할 테니 구독 바란다!
FASHION 유출됐다! 일본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 (COMME des GARCONS)의 베이직한 라인 꼼 데 가르송 블랙 (COMME des GARCONS BLACK)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 풋스케이프 NM(NIKE AIR Footscape NM)을 기반으로 유출됐다.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MAX 97)처럼 인기가 많은 제품은 아니지만 꼼 데 가르송과 얼핏 잘 어울린다. 나이키 에어 풋스케이프 NM은 패션위크 바이어들에게만 공개됐던 제품이며 블랙 색상의 바탕을 기반으로 진행했고 꼼 데 가르송의 CDG 시그니처 로고를 사이드 쪽에 배치했다. 제품의 정확한 발매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유출로 보아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FASHION 후속 모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일본 기반 스트릿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가 진행했던 협업 제품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 공개 후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언더커버에 등딱지를 떼고 나이키 단독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여 협업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 87 다음으로 후속 모델이 공개됐다. 바로 리액트 엘리먼트 55(React Element 55)라는 모델이다. 생김새는 87과 거의 비슷하게 구성됐으며 개성 있는 투명 갑피를 제외했다. 비교 해면 조금 심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정확한 건 공식적인 사진이 공개됐 을때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55는 F/W 시즌에 공개할 예정이다.
FASHION 드디어 공개하다! 예전 스트릿 브랜드 에이라이프(ALIFE) SNS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을 진행한다는 티저가 올라왔다. 정확하게 언제 진행할지는 몰랐지만 어쨌든 대박 협업인 건 확실했다. 드디어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이 공개됐다. 화려한 걸 상상했다면 미안하다. 나이키 로고 스우시와 에이라이프의 메인 로고를 중심으로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색상도 기본적인 화이트, 그레이로 구성됐으며 반팔 티셔츠, 후드티가 발매할 예정이다. 공개된 제품으로만 끝이 난다면 조금 아쉬울것 같다. 추후 또 다른 제품을 공개를 할지 주목해 보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에이 라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란다.
FASHION 새로운 색상!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 새로운 행보가 진행됐다. 컬렉션 소개에 앞서 버질 아블로는 최근 루이 비통(Louis Vuitton) 맨즈웨어 컬렉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피날레 중 동료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이번 공개된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 Max 97)의 새로운 컬러웨이다. 에어맥스 97은 어느 정도 디자인이 나올 것이다. 라는 예상을 했지만 케이블 타이가 새로운 색상을 하고 있다. 과연 사진 그대로 발매를 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테니 구독하길 바라겠다.
FASHION 새롭게 돌아오다! 런던을 대표하는 그라임 래퍼 스켑타(Skepta)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통해 다시 돌아왔다. 꾸준한 파트너쉽을 통해 신선하고 색다른 제품을 내놓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제품으로 통한다. 물론 한국에선 조금 미미하지만 말이다. 이번엔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NIKE AIRMAX DELUXE)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색상을 선보였다. 에어맥스 디럭스는 1999년 이후 나이키에서 따로 전개를 하지 않아 영원히 발매를 안할것이라는 추측이 오고간 제품이다. 하지만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레드, 퍼플, 그레이 등 대표적인 색상으로 새겨졌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
FASHION 심플하다. 두 브랜드 이상 협업을 진행한다면 두 가지 느낌을 연출한다. 조잡하거나 아니면 확실히 멋지거나, 당연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명확하게 드러난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 마지막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만나 협업을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이 세 브랜드가 오랜만에 만났다. 작년에도 나이키 메인 제품인 에어포스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완성 시켰는데 이번에도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버전을 공개했다. 아니 유출이다. 브랜드가 유출한다는 것은 곧 공식적으로 공개한다거나 발매한다는 의미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 색상을 베이스로 화이트를 컬렉션 포인트 색상으로 선정했으면 화려한 디자인 보다 브랜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