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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FASHION"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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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예술이란? 국민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협업을 진행했다. 반스의 영역은 넓다. 어떤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든 그 컨셉을 잘 소화해 내며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된다. 과연 이번 마크 제이콥스와 협업은 느낌을 줬을지 제품을 살펴보자! 반스의 인기 상품인 슬립온(Slip-on)을 하얀 캔버스 삼아 예술적으로 표현을 했다. 커스터마이징 아티스트 아바 니루이(Ava Nirui)를 필두로 꽃, 체인, 찢기도 하고 실, 바늘 등 제품이라는 단어보다 작품이 더 가까울 것 같다. 독창적이고 신선한 제품을 감상하길 바란다.
FASHION 666 실화냐?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슈프림과 반스의 협업은 오래전부터 시작된 파트너 쉽으로 이제 안 하면 너무 서운할 정도로 규모는 커진 상태이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차지하고 있는 협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품절은 순식간이다. 이번 협업은 2017 S/S때 선보였던 디자인 ‘666’을 기본 베이스로 반스의 메인 제품은 슬립온을 들고 나왔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그리고 체크보드 위에 빨간색 바탕의 숫자 ‘666’이 적힌 디자인을 살며시 얹혀 놓았다. 제품은 6월 15일 발매 됐으며 뉴욕, 로스앤젤레스, 파리 매장을 비롯 17일 일본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FASHION 놀리지마셈 짝발아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약속을 기약한 날짜가 됐다. 두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 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50년대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 색다르고 신선하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꼽히는 볼트(Vault)를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었다. 반스 메인 제품인 슬립온 LX을 바탕으로 오른쪽은 프리미엄 가죽, 왼쪽은 프리미엄 가죽인데 뒤집힌 형태로 짝짝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굉장히 처음 보는 제품이긴 하지만 어색하지 않다는것에 감탄한다. 색상은 총 여섯 개의 컬러로 발매가 진행된다. 발매는 6월 17일 일본의 네펜시스 매장에서 ..
FASHION 대박 사건!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디자이너 브랜드 고샤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 영국 신사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협업을 진행했다. 예상치도 못한 협업에 팬들은 아직 흥분 상태다. 두 브랜드는 서로 리스펙을 표하는 협업이기도 하며 세련된 명품 브랜드와 서브컬처 브랜드의 완벽한 조화라고 말할 수 있겠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트렌치 코트, 오버사이즈 자켓, 버버리의 시그니처인 체크 무늬 상하의 등 총 8개의 제품이 발매가 진행됐다. 고샤 루브친스키의 스타일 보다 버버리의 세련되고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을 선보였다. 발매는 2018년 1월 출시 예정이다.
FASHION 지갑이 어딨드라..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와 아디다스(adidas)의 협업이 드디어 공개됐다. 티저로만 애타게 기다렸던 우리는 드디어 공식적인 사진과 가격을 살펴볼 수 있다. 두 브랜드의 조합은 상상할 수 없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팔라스와 아디다스의 스포티한 감성은 현재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함께 한다는 티저와 함께 협업을 공개했던 팔라스와 아디다스의 제품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제품은 목욕가운, 후드자켓, 스웨트 셔츠, 긴팔 티셔츠, 티셔츠, 트랙팬츠, 반바지, 인도어 트레이너, 러닝 캡이 발매 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6만원 부터 27만원 까지 구성됐다. 수강신청 했던 실력으로 구매하길 바란다. 발매는 6월 16일 내일 발매된다.
FASHION 스트릿과 명품이 만난다면? 베이프(BAPE)와 롤렉스(Rolex)는 흔히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명이 아니다. 하지만 뱀포드 와치(Bamford Watch)는 세심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유명한 회사다. 이미지의 모델은 데이토나(Daytona)모델로 GMT 중 하나이다. 꿈 같은 협업이며 세심한 커스터마이징의 대표적인 예다. 역시 베이펙스(BAPEX)의 완성은 퀄리티 아니겠는가? 데이토나(Daytona)는 크로노 메트릭 다이얼 사이에 끼워진 흰색의 탁월한 베이프 헤드를 메인 다이얼면의 매우 섬세한 질감의 카모(Camo) 패턴 위에 겹쳐 놓았다. GMT는 확대 된 사이클롭스 렌즈와 함께 그리니치 표준시 베이프카모와 다이얼 페이스가 나란히 서있는 흰색 서체 글꼴로 좀 더 고전적이다. 제품 발매는 6월 17일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서..
FASHION 그게 소문이 참 말이여?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새로운 뮤즈를 공개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당연 유출을 통한 정보지만, 일단 살펴보자! 과연 어떤 뮤즈를 선택했을까? 바로 힙합 뮤지션 나스(NAS)와 협업을 진행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팔짱을 끼고 살짝 아래쪽을 쳐다보고 있는 비니 쓴 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컬렉션은 2017 F/W로 발매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유출됐으며 과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에 이어 전설적인 래퍼 나스와함께 할지 팬들의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 여러 가지 색상의 티셔츠가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출이지만, 확실한 내용이 나올 때 까지 비피얼에서 확인해보자!
FASHION 760만원 짜리 햄버거 베이프(BAPE) 창시자 브랜드 디렉터 니고(NIGO)가 700만원 에 육박한 반지를 공개했다. 바로 햄버거를 모티브로 블링블링한 반지를 만든것이다. 뉴욕 출신의 쥬얼리 디자이너 나딘 곤(Nadine Ghosn)의 작품이다. 나딘 곤은 팝의 여왕 비욘세(Beyonce),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Bill Clinton)에게 악세사리를 디자인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프랑스 리놀트 자동차 CEO의 아들로 유명하다. 반지를 살펴보면 샴페인 다이아몬드, 로즈골드, 챠보라이트, 옐로우 사파이어, 루비로 구성됐으며 참깨, 양배추, 토마토, 케찹, 머스타드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있다. 총 18캐럿으로 가격은 6천 850달러 약 768만 8천 원이다.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FASHION 달려보자 신나게! 드레이크(Drake)가 이끄는 브랜드 OVO(October’s Very Own)와 조던(Jordan)이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끈끈한 파트너 쉽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꾸준히 협업 제품을 공개하면서 OVO는 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실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조던 트루너 XL (Jordan Trunner XL)를 바탕으로 OVO의 느낌이 추가했다. 조던 트루너 XL는 국내에선 지드래곤(G-DRAGON)이 착용해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리미티드으로 발매되는 이번 협업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OVO 메인 색인 금색으로 구성이 됐으며 이 신발은 다양한 사이즈가 발매가 되지 않는다. 오직 280 한 사이즈만 발매가 진행된다.
FASHION 왓츠 유어 네임 리차드슨 매거진 편집장이자 스타일리스트 인 앤드류 리차드슨(Andrew Richardson)이 2017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리차드슨 매거진(Richardson Magazine)은 야릇한 이미지와 패션, 영화, 정치를 베이스로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매거진이다. 매거진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로써 완벽한 입지를 보여줬으며 현재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도 인기몰이 하고 있는 브랜드다. 깔끔한 리차드슨의 ‘R’ 로고를 베이스로 서브컬처(Subculture)느낌이 물씬나는 테니스 웨어를 선보였다. 테니스 웨어라기 보단 스트릿이 조금 짙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R’ 로고가 새겨진 폴로 티셔츠와 여름에 딱 어울리는 하와이안 셔츠, 바지 그리고 테니스 선바이저, 바람막이 자켓을 선보였다. 이번..
FASHION 신발의 주인공 신델렐라를 찾고있다! 세계적인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애플(Apple)의 신발이 경매에 올랐다. 170만 원 아니다. 1,7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과연 이 제품을 누가 경매에 올렸을까? 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빨리 말해달라고 속삭이고 있는 거 다 알고 있다. 바로 미국 경매사 헤리티지 옥션스(Heritage Auctions)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신발은 매킨토시(Macintosh)를 처음 만들었던 1990년대 초반, 애플사의 초창기 로고였던 무지개 사과 로고를 베이스로 신발, 모자, 가방 등 생산해 판매를 진행했었다. 이번 경매에 나온 애플 신발은 사실 처음으로 나온 게 아니다. 10년 전, 2007년쯤 경매의 꽃인 이베이(ebay)에서 8만 8천 원에 판매가 됐었다. 물론 강산이 변하는 시간이지만, 무튼 이번 ..
FASHION 200만원짜리 뱀 이 시대 최고의 신발을 뽑자면 아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아디다스(Adidas) 협업 제품인 이지 부스트(YEEZY BOOST)가 아닐까? 카니예 웨스트는 LA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스텀 브랜드 더 슈 서전(The Shoe Surgeon)을 선택했다. 다양한 브랜드를 커스텀했던 더 슈 서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뱀피 버전을 출시를 진행한다. 파이톤 가죽 소재를 베이스로 봉제의 디테일함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는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발매가는 200만원대로 알려주고 있다. 차차 공개될 추가적인 내용은 비피얼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