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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2018/12"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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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과잠에서 영감을,,, 스트릿 브랜드 언디피티드(UNDEFEATED)와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캠퍼스로 대학교 유니폼에 바시티 패치를 이용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흔히 말하는 과잠에서 영감을 받는 건 치곤 퀄리티가 높다. 컨버스 척 테일러 올 스타 70 로우(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70)를 기반으로 대학교 팀에 상징적으로 쓰이고 있는 호랑이를 디자인해 블랙과 옐로우, 레드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포 부분엔 언디피티드 레터링이 새겨져있고 깔창에도 깔끔하게 새겨졌다. 구매는 컨버스 일부 매장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or, The Creator)가 이끄는 브랜드 골프 왕(GOLF WANG)과 골프 르 플레르(GOLF le FLEUR*)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됐다. 룩북이 아닌 영상을 통해 공개 됐으며 그의 절친인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골프 왕을 살펴보면 가을에 적합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빈티지한 스타일에 비디오 영상은 인상적이며 자연스러운 모델들의 워킹 또한 눈에 띈다. 그 모델 중 에이셉 라키가 등장 하는데 약간 어색하지만 엄청난 포스를 불러일으킨다. 중간중간 골프 르 플레르와 컨버스(CONVERSE) 협업 제품도 등장하며 캐쥬얼 하면서 댄디하게 그리고 스트릿한 느낌까지 물씬 풍기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타일러는 염소와 함께 등장해 개구쟁이 면모를 보여..
FASHION 10주년 기념!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이벳필드(EBBETSFIELD)가 협업을 진행한다. 커버낫은 벌써 10주년을 맞이한다. 5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훌쩍 지나 버렸다. 이번 협업은 스타디움을 필두로 이벳필드에서 원단부터 생산과정 단독적으로 진행했으며 각기 다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100% 울 슬리브는 천연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고 커버낫 초기 때 만들었던 스타디움과 매우 흡사한 느낌이 든다. 위에 말한 각기 다른 디자인은 왼편 팔뚝 부분에 08년부터 18년도까지 자수가 새겨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라며 배럴즈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세일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배럴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새해을 위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펄리큐(Purlicue)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2019년 황금 돼지띠를 기념하기 위한 협업으로 힘을 합쳤다. 동물 돼지에 영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협업은 귀여운 마시멜로 색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품은 반스 에라, 스케이트하이로 구성됐으며 돼지 꼬리를 연상케하듯 두꺼운 신발 끈이 인상적이다. 돼지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로고도 보이며 신발 밑창에는 'The Fat Tear’ 레터링이 새겨져있다. 발매일은 내년 1월 5일 반스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전설과 함께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전설적인 R&B 보컬리스트 마빈 게이(Marvin Gaye)와 협업을 진행했다. 슈프림의 시그니처 컬렉션은 포토티로 구성됐으며 마빈 게이 얼굴이 담아져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마빈 게이에 명반 의 표지 사진을 사용했다. 이 앨범은 마빈 게이의 친 동생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친동생은 베트남 전 참전 군인으로 알려졌으며 사회문제에 대해 영향을 받았다. 표지는 1971년 5월 사진 아티스트 제임스 헤딘이 촬영했다. 제품은 반팔 티셔츠. 후드티, 스케이트보드 데크 등 선보일 예정이다. 발매는 12월 13일 온라인을 비롯 글로벌 매장에 출시되며 12월 15일은 일본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성추문 러시아를 대표하고 서브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가 최근 아동 성추문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올라왔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고샤는 16살 소년에게 화장실에서 나체사진을 요구 한것이다. 대화 내용은 급속도로 유명 SNS 채널에 퍼졌다. 사건에 주인공인 소년 얀 실링(Jan Silfverling)은 “고샤가 나의 나이를 알면서도 대화를 이어갔고 나에게 보낸 메세지는 현재 삭제가 된 상태다”고 이야기했다. 고샤 측은 "룩북을 위한 캐스팅 과정이다.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내 캐스팅하는 건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메세지를 보내 모델을 섭외하는 건 몇 년 전부터 진행된 과정이며 런던 촬여을 위해 화장실에 가서 셀카를 찍어라 강요한 것, 이 사진은..
FASHION 피규어 장인!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피어 오브 갓(FEAR OF GOD) 디렉터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피규어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피규어는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이 디렉터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 레이디 브라운(Lady brown)과 남궁호에 합작품이다. 제리 로렌조는 이 피규어에 작은 제리(Lil Jerry)라는 애칭을 붙였다. 피규어를 살펴보면 릴 제리가 착용한 나이키와 피어 오브 갓에 협업 제품 노란색 에어 포그(AIR FOG) 착용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신발은 깨알같이 빛을 내는 센스를 보여줬다. 쿨레인이 직접 제리 로렌조에게 선물을 했고 감사의 의미로 사인과 더불어 본인 SNS 계정에 올렸다. 좀 더 확인하고 싶다면 사진을 통해 감..
FASHION 역사상 최초 홈 웨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 아니 스트릿 브랜드? 무튼 카파와 이탈리아 기반 스트릿 브랜드 다닐로 파우라(Danilo Paura)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처음 만난 게 아니다. 2월 S/S 컬렉션에서 호흡을 맞춰 이번 F/W도 함께 했다.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제대로 포지셔닝(Positioning)을 갈아 탔다. 스포츠가 아닌 패션 쪽에 흐름을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반응은 당연 괜찮다. 카파 로고 오미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디함을 맞춘 것!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보였다. 일단 메이드 인 이탈리아에서 손수 제작됐다. 고급스런 롱코트와 슈트 바지 카모 플라주 나일론 립스탑, 자켓, 트랙팬츠와 자켓, 후드티, 스웨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
FASHION 다섯 매장이 참여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5x5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브랜드가 아닌 매장과 협업을 진행했다. 한국의 웍스아웃(Worksout), 이탈리아의 슬램잼 (SLAM JAM), 미국의 보우즈 앤 애로우(BOWS AND ARROWS), 노트르(Notre), 벨기에 비에르(Biere) 총 다섯 매장이 참여했으며 신선하게 재해석해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먼저 웍스아웃은 OG 반스 어센틱 LX를 기반으로 스토어 외부와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아 아이코닉 한 재료 Zinc과 메쉬에 영감을 받았다. 메탈릭 한 신발 끈을 장점으로 신발에 숨겨진 리플렉티브 소재는 현재 웍스아웃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슬램잼은 OG 에라 LX를 기반으로 1980년대 레트로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반스 시그니처 체커..
FASHION 헐랭.. 글로벌 브랜드 삼성(SAMSUNG)에 중국 지사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정말 삼성과 슈프림이 협업을 진행하는 것일까?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 기반 슈프림이 아닌 이탈리아에서 전개하는 ‘가짜’ 슈프림인 것, 두 브랜드 협업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삼성은 속았다”, “삼성은 사기당했다” 등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삼성 중국 지사 마케팅 직원들은 이탈리아 슈프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옹호한 발언들을 했다. “젊은 친구들은 S로 시작하는 브랜드를 입는다. 그것은 바로 삼성과 슈프림 이탈리아다.” 등 뻔뻔함 협업을 보여줬다. 이에 이어 진짜 슈프림은 "삼성과 협업할 계획도 베이징 플래그쉽을 오픈할 계획도 없다. 그들이 ..
FASHION 90년대 샌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클래식(Reebok Classic)과 네펜데스(Nepenthes)가 전개하는 니들스(Needles) 그리고 편집샵 빔즈(BEAMS)가 만났다. 이 세 브랜드가 만난 이유는 바로 90년대 샌들을 다시금 부활시킨 것이다. 신들의 이름은 비트닉, 1990년대 일본 도쿄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과 퍼플 색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벨크로 형식에 샌들로 구성됐다. 벨크로 부분엔 리복 로고가 새겨져 있고 신발 앞쪽엔 니들스를 상징하는 나비가 퍼플 자수로 새겨져 있다. 어퍼 안감은 양가죽으로 보온성과 고급스럼움을 자아냈으며 내구성을 강화 시켰다. 발매일은 12월 15일에 진행된다.
FASHION 런던 바이브 영국 기반 브랜드 마틴 로즈(Martine Ros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마틴 로즈는 패션을 하기전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었고 음악에서 패션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고 한다. 마틴 로즈는 음악과 패션이 빼 놓을수 없는 관계란걸 안것이다. 이후 티셔츠 10장으로 시작해 오늘날 철학적인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다. 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은 레트로 느낌으 물씬 풍기는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릿과 스포츠에 완벽한 조합을 선보인다. 제품을 살펴보면 트레이닝복 바지와 자켓, 티셔츠 그리고 어글리 슈즈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 모나크(NIKE Air Monarch) 두 컬러웨이가 공개됐다. 발매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크레이그리스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