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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ESIGN 콘크리트 백 LA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릿 아티스트 트래시버드(Thrashbird)가 사회적 비판이 담긴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의 이름은 밸리 오브 시크릿 밸류(Valley Of Secret Values)다. 무너지는 콘크리트에 명품 브랜드를 삽입하여 사회 고위 계층을 향한 비판의 메세지를 전했다. 처참하게 무너지는 콘크리트라 그런지 명품 브랜드가 한없이 작아 보인다. 브랜드는 구찌(Gucci), 루이 비통(Louis vuitton), 샤넬(Chanel),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등 실제 어마어마한 가격에 가방을 스트릿 아트로 표현했다. 성공은 치장을 위해 만들어낸 단어가 아니다. 단어의 가치를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트래시버드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시원한 여름! 네덜란드 기반 아티스트 파라(Parra)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파라의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겨 있는 슈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 맥스 1(Nike Air Max 1), 나이키 에어 줌 스피리돈 (Nike Zoom Spiridon), 나이키 트랙자켓으로 구성됐다. 바다를 연상케하는 푸른 색상들이 신발을 감쌌으며 파라의 독특한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마치 전시회에 모셔놔야 할 것 같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발매는 7월 21일날 진행되며 지정된 나이키 리테일러 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FASHION 두번째 협업! 일본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사카이(Sacai)와 포터(PORTER)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두 번째 만남으로 워커를 신어야 할 것같은 가방을 선보였다. 첫 번째 협업에 비해 이번 협업은 조금 아쉬운 협업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제품은 백팩과 웨스트 백을 기반으로 선보였고 원단 나일론을 주된 컬렉션으로 배치했다. 총 네 가지 제품으로 카키, 오렌지, 블루, 블루 그린 등 서로 대비되는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끈을 연결해주는 금속 디테일함을 가지고 있다. 발매는 7월 11일 이세탄 신주쿠 팝업에서 진행된다.
FASHION 친구를 만나다. 일본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했던 베이프(BAPE), 현재는 홍콩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엔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와 만났다. 컬렉션 소개에 앞서 홍콩으로 간 베이프는 희소성에 대해 팬들은 심각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다. 너무 많은 제품을 생산을 비롯 월드 와이드 한 행보는 좋지만 브랜드외 다양한 장르와 협업 등 베이프의 아이덴티티가 점점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베이프 디렉터 니고(NIGO)가 세운 벽을 쳐다보지도 않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베이프의 시그니처 디자인 카모 플라쥬를 베이스로 진행됐으며 후드티, 맨투맨, 롱 슬리브, 반팔티, 캡, 토트백 등 구성됐으며 베이프 캐릭터 유인원과 마일로가 출연하..
FASHION 교토의 전통 일본 월드 와이드 브랜드 마스터마인드 재팬(MASTERMIND Japan)이 교토의 전통 공예품을 기반으로 스페셜 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마스터마인드는 1997년부터 활동해온 베테랑 브랜드다. 현재 일본을 기점으로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엔 마스터마인드 재팬의 고향 일본 교토에서 선보인 특별한 컬렉션이다. 교토의 자랑, 전통적인 공예품 베이스로 선보였고 브랜드와 도시의 전통 공예품에 만남이 신선하다는 걸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컬렉션 제품은 맥주잔, 교토 부채, 웇칠로된 샴페인 바구니, 젓가락 등 구성됐으며 마스터마인드 재팬의 메인 로고인 해골을 기반으로 공예품의 무거운 이미지를 대중적으로 변화 시켰다. 발매는 7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
FASHION 게임회사 로고?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게임회사 로고를 패러디해 빅 로고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 인기 스니커즈인 롸이톤은 구찌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제품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게임회사 세가(SEGA) 로고를 패리디해 새로운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게임 산업을 풍미했던 회사로 집에 하나씩 있었던 가정용 팩 게임기라 생각하면 된다. 신발을 살펴보면 블랙 색상을 베이스로 옆 사이드에 화이트와 레드 색상에 구찌 레터링 로고가 새겨져있다. 밑창은 브라운 검솔로 구성됐다. 가격은 80만 원 후반대로 판매되며 구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찌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미국과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 라프 시몬스(Raf Simons)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협업 제품 오즈위고 리플리컨트(Ozweego Replicant)이 미국과 벨기에를 위한 경의를 표했다. 7월 4일 날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해 선보였던 제품, USA 성조기에서 착안한 세 가지 생각을 공개했었다. 부드러운 라일락 색상으로 구성되 화제가 됐다. 이번엔 벨기에 국기를 기반으로 선보였다. 블랙 색상 베이스로 레드와 옐로우 포인트를 주었다. 국가 벨기에를 선정한 이유는 라프 시몬스의 출생지가 벨기에이기도 하다. END에서 미국 버전 제품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12일은 벨기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ND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올것이 왔다.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브랜드, 멋을 아는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좋은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제품과 멋스러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고 상반된 컨셉이지만 장점들만 모았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슬립온 LX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였으며 LX는 반스의 최상위 라인으로 유명한 볼트(VAULT)로 구성됐다. 그만큼 원단도 신경 썼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제품일 것이라 생각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겨자색, 레드, 살색으로 구성됐고 신발에 아무것도 새기지 않고 오로지 색깔로만 승부를 봤다. 발매는 7월 6일 네펜시스 일본, 뉴욕을 기점으로 지정된 리테일러샵에서 만나볼 수 있..
FASHION 까리한 협업! 월드 와이드 브랜드 마스터마인드 재팬(MASTERMIND Japan)와 힙합의 정석 팀버랜드(Timberland)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OG 스타일 6인치 부츠를 기반으로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협업을 준비했다. 사진은 공식적인 사진이 아니며 유출로 확인된다. 신발을 확인했을 때 설포에 새겨진 마스터마인드의 해골 로고와 뒷축에 새겨진 금색 레터링 자수를 확인할 수 있다. 6인치 부츠의 장점을 부각 시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라며 힙합 하길 바란다.
FEATURE 7월 1주 문화 늬우스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실제 정진철 디자이너를 찾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최근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고 음악에 대한 생각, 미래 등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었다고 한다. 그의 앨범 DARKROOM: roommates only는 그가 발표했던 앨범도 모두 다 훌륭하지만 사이먼 도미닉이 아닌 인간 정기석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라 생각한다. 수록곡 중 정진철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을 것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곡에 내용은 예전 디자이너였던 삼촌 실종에 대한 이야기다. 신선하면서도 꼭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곡을 발표한지 14일 만에 삼촌과 재회를 했다고 한다. 쌈디의 ..
FEATURE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의 영역 힙합의 한 요소인 그래피티(graffiti)는 벽에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서울에는 이태원, 홍대 등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하며 때론 벽이 아닌 물체 그리기도 하고 논란이 아닌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그래피티가 단순한 낙서일까? 아니면 예술일까? 허가를 받지 않고 벽에 그린다면 불법적인 낙서로 타인의 재산권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경우가 된다. 불법이냐 아니냐 차이로 불법을 예술이라고 볼 순 없다. 그래피터들은 자신의 태그 네임을 알리기 위해 상가 벽, 지하철, 공공기관 물, 비행기 등 화려하게 장식을 시작한다. 뉴스에 자신을 찾는다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불쾌함을 유발하지만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순 없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래피티가 다 나쁜 건 아니다. 나쁜 짓..
FASHION 새로운 협업? 나이키 매니아 디자이너 션 워더스푼(Sean Wotherspo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다시 한번 협업을 진행한다. 션 워더스푼과 나이키는 성공적인 협업을 선보여 캠핑족들을 열광케 했으며 리셀가는 치솟았다. 특히 소장가치가 뛰어나 구하기가 엄청 힘든 제품이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동일하게 1/97 혼종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전 상품과 달리 깔끔한 하늘색과 남색으로 구성됐다. 션 워더 스푼이 공개한 제품은 샘플이며 나이키에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약간 심심함이 묻어 나오지만 과연 다시 한번 캠핑족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FASHION 형광색 협업!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프로젝트 더 텐 2 제품이 공개 됐다. 바로 형광색을 기반으로 나이키 에어 포스1(나이키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을 공개한 것이다. 요즘 트렌디함을 유지하기 위해 형광을 선택했고 ‘볼트’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두 브랜드가 작년부터 더 텐 컬렉션을 이어왔는데 나이키 에어 포스1은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우쉬는 상반된 색상 하늘색으로 진행했으며 전과 그대로 빨간색 케이블 타이를 선보였다. 발매일은 10월 출시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외계인 신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 2(adidas Crazy BYW LVL 2)를 공개했다.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 1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LVL2 버전을 공개했다. 크레이지 BYW는 농구화를 기반으로 나왔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외계인 신발이라 불린다. 브리스톨 스튜디오(BRISTOL STUDIO) 협업에 이어 단독적인 컬렉션이다. 블랙 색상을 기반으로 아디다스 시그니처 삼선이 눈에 들어온다. 메쉬를 전체적으로 감쌌으며 사이드 부분에 립(RIB)이라 불리는 부분이 동그랗게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정말 외계인 신발처럼 보인다. 아웃솔은 높은 지지력과 점프할 때 충격 완화를 도와주며 안정감을 준다. 발매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FASHION 대통령을 향한 대응!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8 여름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슈프림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매니아층들이 존재한다. 그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자사 컬렉션 등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번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향한 컬렉션을 준비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불법으로 입국하는 모든 성인을 기소하고 함께 온 모든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시킨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20일 날 해당 정책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미 격리를 시킨 부모와 자녀들만 해도 2000명이 넘는다. 어떻게 재회를 시킬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를 본 슈프림은 2018 여름 티셔츠 컬렉션 판매금을 어..
FASHION 존나 멋있다. “굿넥(GOODNECK)이 존나 왜 멋있는지 알아? 문화를 생각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지거든, 그의 열정이” 그렇다. 편집장님에 말씀이다. 굿넥은 존나 멋있다. 축구의 대한 남다른 열정과 그의 소신이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 1위 전차군단 독일을 속 시원하게 무너뜨렸다. 당연 굿넥도 현장에 있었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승리를 만끽하고 있었다. 굿넥은 포르투칼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가 지어준 닉네임이다. 굿넥에 목걸이를 보고 “GOOD NECK (엄지 척)를 외쳤기 때문! 굿넥은 축구를 기반으로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맨유 펍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러시아 월드컵 기념..
FASHION 변화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여성을 위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을 기반으로 제스터(Jester)라는 두 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위에 말했듯 여성용 스니커즈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베이지를 중심으로 오렌지, 블루 블랙을 중심으로 옐로우, 베이지 등 세 가지 파스텔 색상을 선보였으며 특히 독특한 어퍼와 미드 솔이 눈길을 준다. 뒷축을 중심으로 나이키 로고 스우시를 혁신적이게 새겼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많은 변형과 변화로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하고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스터 발매는 7월 5일 진행되며 지정된 나이키 리테일러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오프화이트 맛? 갑자기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Adidas ALPHABOUNCE SLIDE)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그대는 트렌디함을 읽고 있는 것이다. 제품만 보면 오프 화이트(Off White)를 연상케 한다. 다들 그 맛으로 신는다고 한다. 특히나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삼선이 다른 제품에 비해 너무 멋스럽게? 똑같은 삼선인 것 같은데 이건 조금 멋진 것 같다는 생각이 잠시 스친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를 착용해본 팬들은 하나같이 “하늘을 걷고 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 편하다고 한다. 아디다스는 거친 시합 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를 구상했으며 농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조절식 합성소재 갑피와 EVA 아웃솔로 구성됐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우수한..
FASHION 탈락 기념 행사? 우리 대한민국은 몇칠전 세계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2 대 0으로 물리치고 아쉽게 조별예선에서 독일과 함께 탈락했다. 미국 라디오에선 "대통령도 밀어내고, 독일도 밀어낸 재밌는 나라 입니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88년 만에 조별예선 탈락의 여파는 어마했다. 탈락 기념행사일까? 해외에선 독일 유니폼을 30%나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독일은 굴욕 아닌 굴욕을 맞이하고 있다. 48시간 동안 할인 코드를 통해 직원가에 가까운 30%에 처분한다고 한다. 제품은 유니폼, 축구공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아디다스 UK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크레이지 협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LA 기반 브랜드 브리스톨 스튜디오(BRISTOL STUDIO)가 협업을 진행했다. 바로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레벨 2 (Adidas Crazy BYW Level 2)를 선보였다. 아디다스는 여러 라인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곤 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에 가까운 제품으로 구성됐다. 일단 처음 본 느낌은 이지(Yeezy)와 맞먹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품은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스웨이드, 메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옆 사이드엔 브리스톨 스튜디오 레터링이 멋스럽게 새겨져 있다. 이지와 비슷한 바이브를 뽐내고 있는 제품,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