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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인테리어 기업 이케아(IKEA)가 패션 쪽에 손을 들여놓았다. 이케아는 값싸고 좋은 디자인으로 자취생과 신혼부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이곳저곳 찾아보면 가성비 좋은 아이템들이 많다. 이케아 컬렉션 중 쇼핑백이 공개됐는데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새롭게 전개한 엑스트라 라지 쇼퍼 토트백과 흡사하다는 평이 나와 화제의 중심이 됐었다.
이케아 컬렉션을 살펴보면 캡, 쇼핑백이 구성됐으며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다뤄 출시했다. 또한 이지 부스트와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을 마스크로 만드는 아티스트 지준 왕(Zhijun Wang)이 이케아 컬렉션을 마스크로 만들어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제품은 100장 한정판이니 플레져스(PLEASURES) 홈페이지와 차이나타운 마켓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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