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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같은 느낌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ussy)와 도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 베드윈 더 하트브레이커스(BEDWIN THE HEARTBREAKERS)가 협업을 진행했다. 베드윈 더 하트브레이커스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랜드이며 빈지티함과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950년 재즈 문화를 모티브로 삼았으며 Alone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연핑크, 그린, 머스타드 등 연한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반팔 티셔츠, 게러지 자켓, 볼링셔츠, 바지 등 발매가 진행되고 스투시의 재팬라인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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