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 2019 F/W 'DON'T FORGET WHAT THEY DID' 1세대 브랜드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가 2019 F/W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DON'T FORGET WHAT THEY DID'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며 떠올렸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어떤 이들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또 누군가 에게는 반대의 의미로 받아드릴 수 있는 이중적인 의미도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운 브레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필두로 구성됐으며 롱 슬리브, 크루넥, 후드티, 아노락, 바람막이 자켓, 후리스 리버시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가방 컬렉션도 구성됐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하길 바란다. 🌐더 자세한 정보는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획득하세요!‼️ https://bpearmag.com FASHION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 2019 리로드(Reload) 여름 컬렉션! 1세대 스트릿 브랜드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가 2019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로드(Reload)라는 컨셉으로 재정비후 다시 새롭게 돌아왔다. 브라운 브레스는 1세대 브랜드이며 문화를 기반으로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바캉스 시즌에 맞춰 티셔츠, 반바지, 백팩, 크로스백, 사코슈백, 힙색 그리고 선글라스 등 구성됐다. 브라운 브레스는 다양한 협업과 우리가 기다렸던 프로젝트B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니 재정비를 갖은 시간만큼 탄탄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모두 많은 기대 하길 바란다. 🌐더 자세한 정보는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획득하세요!‼️ https://bpearmag.com FASHION 사야돼! 1세대 서브 문화 기반 브랜드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가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계속해서 꾸준한 컬렉션을 공개한지도 어엿 10년이 지났다. 이토록 오래 한길만 걷는 브랜드가 있었는가? 문화의 역사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10년 이란 시간 동안 우여곡절 또한 많았다고 생각된다. 깊은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이번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테마는 LEARN AND LEARN다. 테마 뜻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노력하고 배우는 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과거에서 느낀 점들과 앞으로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고 파트 별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매달 매달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다는 뜻이다. 룩북을 살펴보면 다른 도메스틱 브랜드와 달리 한국적인 .. FASHION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 세대 도메스틱 스트릿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8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책 제목으로 유명한 말이지만 문장 그대로 꾸준함은 위대하다는 뜻을 알 수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꾸준하다. 어느 누구보다 꾸준히 브랜드를 전개하고 만들고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장수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든다. 이번 컬렉션은 LIVING IN THE MESS-AGE 테마로 진행됐으며 브라운브레스의 슬로건이자 모토인 SPREAD THE MESSAGE의 단어 MESSAGE를 좀 더 멋있게 부각시켰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우린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재 상황과 살면서 느끼는 의문 그리고 대답들을 담은 다양한 메시지를 의.. FASHION 1세대 베테랑 브라운 브레스 쇼트 NYC 협업하다! 1세대 서브컬처 브랜드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와 100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미국 브랜드 쇼트 NYC(Schott NYC)가 협업을 진행한다. 브라운 브레스는 대한민국 1세대 브랜드로써 이 씬에서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현재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브랜드, 문화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더 입지를 굳혔으며 브라운 브레스의 운영진의 이적으로 약간 주춤 하나 싶더니 살짝 작은 돌에 걸린 느낌이었다. 다시 중심을 잡고 걸었다. 그만큼 안정적으로 운영을 한다는 말이다. 이번 협업은 2017 F/W 까지 컬렉션을 발매 시킨다.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 일명 AVG(American Volunteer Group)라고 불리는 화물 운송 전용 항공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투기 P-.. FASHION 역사와 역사가 만나다. 1세대 서브컬처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와 뉴욕 기반 라이프 매거진(LIFE MAGAZINE)이 협업을 진행했다. 국내 브랜드와 국외 매거진이 협업을 진행하는 일은 드문 현상이다. 매거진이 가지고 있는 정확한 아이덴티티가 맞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브라운 브레스는 문화를 아울러 할 수 있는것들이 많은 브랜드이고 노련미까지 가지고 있어 아주 적합한 협업을 진행한 것 같다. 한미의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컨셉은 역사에 관한것이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해 제헌 국회의 틀을 확립하고 마침내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이 국내외에 선포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순간이였던 한국정부 선포의 날 의 풍경을 기록한 ‘The Birth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