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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서브컬처 브랜드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와 100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미국 브랜드 쇼트 NYC(Schott NYC)가 협업을 진행한다. 브라운 브레스는 대한민국 1세대 브랜드로써 이 씬에서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현재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브랜드, 문화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더 입지를 굳혔으며 브라운 브레스의 운영진의 이적으로 약간 주춤 하나 싶더니 살짝 작은 돌에 걸린 느낌이었다. 다시 중심을 잡고 걸었다. 그만큼 안정적으로 운영을 한다는 말이다.
이번 협업은 2017 F/W 까지 컬렉션을 발매 시킨다.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 일명 AVG(American Volunteer Group)라고 불리는 화물 운송 전용 항공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투기 P-40, 호랑이, 상어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으고 플라잉 타이거즈를 뜻하는 비호 메세지까지 새겨져있다. 제품은 항공 자켓 MA-1, 맨투맨, 롱 슬리브, 크루넥등 선보일 예정이며 9월 22일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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