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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apple"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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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iOS 11.1 업데이트 2007년 1월 9일 아이폰(iPhone)을 선보이며 스마트폰의 시대를 개장한 애플(Apple)이 10월 31일, 아이폰의 최신 소프트웨어 iOS 11.1을 공개했다. 공개된 iOS 11.1은 아이폰 5S, 아이패드 미니 2, 아이팟 터치 6세대 이상의 제품에 설치가 가능하며 이전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던 3D Touch로 앱 전환하는 기능을 다시 추가하였으며 일부 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문제, 라이브 포토 오류 등 각종 버그를 개선했다고 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의 성능 개선인데, 데이터 분석회사 완드라(Wandera)에 실험 결과에 따르면 iOS 11.1은 iOS 10.3.3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50-60%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한, 9가지의 페이스 이모티콘과 공룡, 기린을 비롯한 각종 ..
ART&DESIGN 150명이 똑같은 로고를 그렸다. 우리는 하루에 한 번씩 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를 많이 본다. 지나가다 보거나 매장에 들어가서 구매하기도 하고 사 먹기도 한곳에 익숙해져 있다. 어떻게 보면 매일 가족처럼 한번씩 보는곳 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브랜드의 로고를 그려보라고 한다면 제대로 완벽하게 그려볼 수 있을까? 미국 로고 업체 사인즈(Signs)가 눈이 즐거운 조사를 했다. 150명을 섭외했다. 그냥 그려보라고 했다. 생각나는 대로 말이다. 브랜드는 10개 브랜드로 이케아(IKEA), 타켓(Target), 애플(Apple), 세븐일레븐(7-Eleven), 버거킹(Burger King), 도미노 피자(Domino), 아디다스(adidas), 월마트(Walmart), 풋락커(Footlocker), 스타벅스(..
ETC 플래그십 스토어도 색다른 애플(Apple) 애플(Apple)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토어로 DC에 위치한 역사인 카네기 도서관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주력 매장 계획이 워싱턴 DC의 마운트 버논 스퀘어에 있는 역사적인 카네기 도서관 내에 위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내부/ 외부 복원과 63,000 평 규모로 개보수로 구성된다. 2층짜리 애플 스토어는 건물의 1층과 지하층에 위치한다. 라이브러리 스택에 있는 파티션은 제거되고 그레이트 홀의 천장은 아트리움을 위해 다시 디자인된다. 새로운 공간은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리빌딩될 예정으로 애플의 색다른 플래그십 스토어를 경험하길 바란다.
ETC 애플(Apple), 8같은 글라스 애플 아이폰(iPhone)의 루머는 항상 많다. 이번 아이폰 8에 대한 루머도 상당하다. 이 가운데 애플은 최근 테크 자이언츠의 주력 제품을 먼저 보았다. 곧 출시 될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심층적인 비디오 스낵을 접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 8의 모든 유리 베젤 프리 디자인과 5.8 인치 디스플레이로 이전 모델보다 크고 두껍게 보일 것이다. 수직 듀얼 카메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카메라 방향을 보게 된다. 더 많은 애플의 뉴스를 얻으려면 새로 출시 공개된 베타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ASHION 애플 컬렉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애플(Apple)이 의류를 발매했다? 라고 말을 하면 믿겠는가? 당연 현실에 일어났던 상황이다. 현재 애플은 세계적으로 막강한 IT 회사이기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수익을 94% 정도 차지하는 회사 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개발해 이슈된바 있다. 애플은 1986년 라이프 스타일의 애플 컬렉션(Apple Collection)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컬렉션은 1년에 걸친 장기간으로 달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으며 애플 초기 디자인 로고였던 무지개 로고와 스웨트셔츠, 폴로 티, 반바지, 셔츠, 볼캡 등 구성됐으며 아동 제품까지 내놓았다. 여기서 신선한 점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와 협업까지 진행했다는 것이다. 바로 사진을 살펴보자!
FASHION 신발의 주인공 신델렐라를 찾고있다! 세계적인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애플(Apple)의 신발이 경매에 올랐다. 170만 원 아니다. 1,7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과연 이 제품을 누가 경매에 올렸을까? 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빨리 말해달라고 속삭이고 있는 거 다 알고 있다. 바로 미국 경매사 헤리티지 옥션스(Heritage Auctions)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신발은 매킨토시(Macintosh)를 처음 만들었던 1990년대 초반, 애플사의 초창기 로고였던 무지개 사과 로고를 베이스로 신발, 모자, 가방 등 생산해 판매를 진행했었다. 이번 경매에 나온 애플 신발은 사실 처음으로 나온 게 아니다. 10년 전, 2007년쯤 경매의 꽃인 이베이(ebay)에서 8만 8천 원에 판매가 됐었다. 물론 강산이 변하는 시간이지만, 무튼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