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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Vans"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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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크리에티브한 브랜드가 만났다. 바쁘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브레인데드(BrainDead)가 협업을 진행했다. 국내에선 브레인데드가 조금 생소하지만 디렉터 카일 잉(Kyle ing)이 이끄는 브랜드기도 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오베이(OBEY)에서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협업은 역시 프리미엄 제품인 볼트(Vault)를 베이스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올드스쿨, 에라, 슬립온 모두 LX 라인으로 출시가 진행되며 반팔 셔츠, 반팔 티셔츠, 모자, 토트백 등 조금 연한 색들의 조화를 갖추고 있다. 디자인은 고대 상형 문자를 브레인데드만의 해석으로 선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발매가 진행되면 국내 역시 반스 압구정, 웍스아웃, 분더..
FASHION 이번 여름 캘리포니아를 느껴보자! 스케이트보드 슈즈 아이콘 글로벌 브랜드 반스(VANS)와 스트릿계 큰 형님 스투시(Stussy)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 두 브랜드는 오랜만에 만나는 감이 있지만 팬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이번 협업에선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불리는 볼트(Vault)를 앞세워 진행했다. 스투시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밀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느낌을 신발에 새겼다. 해변의 느낌 블루와 잔디에 어울리는 연한 핑크색 그리고 화이트까지 구성됐으며 스투시 인터내셔널(STUSSY INTERNATIONAL)이라는 문구도 눈에 보인다. 제품은 OG 클래식 슬립온 LX, OG 올드스쿨 LX, OG 츄카부츠가 발매되며 6월 22일 날 부터 전 세계 챕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FASHION 할리우드도 탐낸 반스 일본 브랜드 엔.헐리우드(N.HOOLYWOOD)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작년 협업에 이어 오랜만에 만나며 새로운 협업 캡슐을 생성했다. 엔.헐리우드는 디렉터 다이스케 오바나(Daisuke Obana)가 이끄는 브랜드로 매번 세계적인 무대 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반스는 말할 것도 없이 잘알꺼라 생각한다. 이번에 발매될 제품은 반스의 시그니처 로고인 스케이트 데크를 자수로 사용해 디자인을 완성 시켰으며 티셔츠, 긴 팔 티셔츠, 신발이 구성됐다. 발매는 세 차례로 구분해 진행된다. 티셔츠는 6월 17일날, 그리고 나머지는 8월에 나눠서 발매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라며 조금 특이하지만 제품..
FASHION 예술이란? 국민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협업을 진행했다. 반스의 영역은 넓다. 어떤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든 그 컨셉을 잘 소화해 내며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된다. 과연 이번 마크 제이콥스와 협업은 느낌을 줬을지 제품을 살펴보자! 반스의 인기 상품인 슬립온(Slip-on)을 하얀 캔버스 삼아 예술적으로 표현을 했다. 커스터마이징 아티스트 아바 니루이(Ava Nirui)를 필두로 꽃, 체인, 찢기도 하고 실, 바늘 등 제품이라는 단어보다 작품이 더 가까울 것 같다. 독창적이고 신선한 제품을 감상하길 바란다.
FASHION 666 실화냐?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슈프림과 반스의 협업은 오래전부터 시작된 파트너 쉽으로 이제 안 하면 너무 서운할 정도로 규모는 커진 상태이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차지하고 있는 협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품절은 순식간이다. 이번 협업은 2017 S/S때 선보였던 디자인 ‘666’을 기본 베이스로 반스의 메인 제품은 슬립온을 들고 나왔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그리고 체크보드 위에 빨간색 바탕의 숫자 ‘666’이 적힌 디자인을 살며시 얹혀 놓았다. 제품은 6월 15일 발매 됐으며 뉴욕, 로스앤젤레스, 파리 매장을 비롯 17일 일본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FASHION 놀리지마셈 짝발아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약속을 기약한 날짜가 됐다. 두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 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50년대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 색다르고 신선하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꼽히는 볼트(Vault)를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었다. 반스 메인 제품인 슬립온 LX을 바탕으로 오른쪽은 프리미엄 가죽, 왼쪽은 프리미엄 가죽인데 뒤집힌 형태로 짝짝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굉장히 처음 보는 제품이긴 하지만 어색하지 않다는것에 감탄한다. 색상은 총 여섯 개의 컬러로 발매가 진행된다. 발매는 6월 17일 일본의 네펜시스 매장에서 ..
PICTURE 할리우드의 등장한 스케이트보드 보드 스포츠로 분류되는 스케이트 보드는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 첫 등장을 했다. 서핑을 할수없는 조건이 될때 서퍼들은 땅에서도 즐길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지금의 스케이트 보드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가지고 들어와 알려졌다. 과연 그때 그 시절 스케이트 보드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과 별다를게 없었을까? 2년전 포토그래퍼 휴 홀랜드(Hugh Holland)는 1970년 스케이트 보더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줄이 생겨진 긴 양말에 반스(VANS),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제품을 신고 타는 모습은 오늘과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속에는 남녀노소 불문! 파도위에서 즐기듯 화려한 모습 보다는 가볍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많다..
FASHION 대세와 대세가 합치면? 세계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eprimes)와 그에 못지않는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 티져를 공개했다.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는 부잣집 아들이 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 셀럽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지드래곤(G-DRAGON)이 착용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 협업 티져는 펑크 록과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반스를 재해석 했다. 블랙 바탕에 스케이트 하이를 베이스로 설포 부분에 프린팅을 해 정확한 메세지를 전했다. 아직 상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비피얼에서 소식을 기다려보자!
FASHION 배슬기도 울고 갈 감성!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슈즈 컬렉션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면서 끈끈한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다. 발매하는 제품마다 품절을 일으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오 쏘오오 스웨이드(Oh Sooo Suede)라는 타이틀로 70년대, 80년대 복고감성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신발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으며 색상은 블루, 옐로우, 핑크, 갈색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신발의 복고풍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제품은 반스의 LX 버전 어센틱, 올드스쿨, 슬립온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6월 2일 어제 발매가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FASHION 찰떡궁합 귀여운 컬렉션이 발매하다.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들과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피너츠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강아지를 지켜주는 장난꾸러기들이 등장하는 만화이며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까지 사랑을 듬뿍 받는 만화이다. 피너츠와 반스의 만남은 완전 찰떡궁합 이라고 말할수있다. 이번 협업은 슬립온, 스케이트하이, 올드스쿨, 어센틱, 키즈 스케이트하이와 피너츠의 캐릭터들인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셀리가 등장해 귀여움을 한껏 발휘한다. 발매일은 6월 3일 전국 반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FASHION 다시 만난 세계, 파타(Patta) X 반스(Vans) 협업 컬렉션! 네덜란드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 파타(Patta)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스런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2015년에 협업을 진행해 근 2년 만에 다시 손을 잡고 협업을 진행했다. 그때는 빔즈(Beams)도 함께 진행한 협업 이였지만 이번에는 파타와 반스의 정식적인 협업이다. 제작년 컬렉션과 전하는 메세지는 똑같다. 파타의 향기가 물씬 나는 Mean Eyed Cat를 바탕으로 제품을 진행했다. 반스의 메인 제품은 올드스쿨을 내놓았으며 색상은 블랙커피, 트루화이트 두 컬러이다. 작년과 조금 비슷한 디자인으로 진행됐으며 포인트는 신발 끈에 글씨가 새겨져 있고 뱀프 부분과 힐탭 부분은 스웨이드로 구성됐다. 발매일은 두 차례로 진행된다. 5월 27일 네덜란드 ..
ART&DESIGN 먹을 수 있는데 먹을 수 없게 초밥을 만들었다. 초밥으로 만든 스니커즈 컬렉션!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이 초밥으로 변신한다면 아까워서 먹겠는가? 바로 중국 출신의 이태리 셰프 유지 하(Yujia Hu)가 먹을 수 있는데 먹을 수 없게 초밥을 만들었다. 바로 다양한 브랜드의 스니커즈 컬렉션을 초밥으로 선보였으며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슈프림(Supreme), 반스(Vans), 컨버스(Converse) 등 브랜드에 핫한 제품들만 모아놨다. 세프 유지 하는 스포츠 NBA 매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재미 삼아 만든 농구화 초밥이 지금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일단 눈으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