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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Nike"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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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왕의 귀한 베이징의 디자이너 지준 왕(Zhijun Wang)은 이지부스트, 슈프림 업템포 등 항상 화제가 되는 스니커즈들을 이용한 마스크 커스텀으로 중국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머지 않은 미래의 새로운 악세사리를 제시해 주고 있다. 지준 왕은 이번에 나이키와 진관희(Edison Chen)가 디렉터로 있는 홍콩의 스트릿 브랜드 클롯(CLOT)와 콜라보한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베이퍼맥스를 이용한 마스크를 제작하였다. 나이키(Nike)와 클롯의 이번 베이퍼맥스는 홍콩의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호소 메시지를 담은 슈즈라는 점에서 지준 왕의 이번 커스텀은 매우 의미가 깊다. 허나 두 브랜드의 콜라보 베이퍼맥스를 원하는 우리에게는 그저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왕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글을 마친다.
FASHION 아름다운 옆 모습이.. 끈끈한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나이키(Nike)는 새로운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나이키의 메인 제품 와플 레이서(Nike Waffle Racer)를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브랜드의 조합은 이제 빠지면 서운할 정도로 완벽한 제품을 생성한다. 공개된 협업 제품은 와플 레이서의 힐 탭 부분에 꼼 데 가르송을 알리는 CDG 문자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으며 색상은 블랙, 혀 부분에는 아이보리로 추정된다. 아직 정확한 발매나 제품의 상세사진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에서 알려주겠다.
FASHION 동심으로 돌아가다! 하트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의 메인 제품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를 베이스로 구성됐고 꼼데가르송의 옴므 라인으로 불리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CONS HOMME PLUS)가 합세했다. 아주 정말 순수하게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의 영감을 받아 이번 협업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제품을 살펴보았을 때 뭐지 이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앞에 장난감을 장식했다. 색상은 흰색과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토이 색상은 밝은 색상의 옐로우, 민트, 블랙으로 출시한다. 가격대는 35만 원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
FASHION 업템포 좋아해?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NIKE AIR MORE UPTEMPO)는 올해 아마도 첫 번째로 가장 많은 컬러웨어를 출시한 슈즈 중 하나일 것이다. 혹은 두 번째 이거나, 나이키는 이번에 에어 모어 업 템포를 통해 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했다. 더 이상 뽑아낼 컬러가 없다 생각한 나이키는 3가지 색상을 동시에 신발에 넣은 것, 그것은 나폴레옹이 달걀을 세우듯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이 3가지 색상을 동시에 담아낸 업템포는 앞코부터 흰,회,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신발이 더러워지는 일렬의 과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 설포는 컬러의 구분 없이 검은색으로 되어있으며 앞코에 스우시또한 검은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나이키 에어모어 업템포 TRI-COLO..
FASHION 차카노의 느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LA 기반으로 활동하는 차카노(Chicano) 그래픽 아티스트 Mr. 카툰(Mr. Cartoon)이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의 효자제품 코르테즈(Cortez)를 베이스로 멕시코의 스타일 치카노의 컨셉으로 방향을 잡았다. 코르테즈는 1972년에 첫 선보인 제품으로 나이키의 첫 번째 운동화라고 할 수 있다. 코르테즈와 아티스트 Mr. 카툰의 인연은 깊다. 이번 협업은 처음이 아니다. 나이키와 함께 차카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협업을 진행했었다. 차카노하면 빠질수 없는 신발 코르테즈였다. Mr. 카툰는 차카노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협업은 Mr. 카툰의 홈그라운드 LA 로고와 나이키 로고 스우시를 그 위에 얹혀 놓았으며 타투에 많이..
FASHION 협업이 아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NIKE)가 만나 협업을 진행한다? 는 건 아니다. 짐작이 가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렇다. 커스텀을 통해 두 제품이 믹싱됐다. 바로 커스텀 운동화 전문가 제이크 댕크래프스(Jake Danklefs)손에서 탄생했다. 단순하게 설명하겠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 모나크(Nike Air Monako)의 윗부분, 나이키 에어맥스 90(Nke Airmax 90)아랫부분을 뚝 합쳤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로 구성됐으며 나이키 로고 스우시는 반사 스티치로구성됐다. 레트로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제품을 감상해 보자!
FASHION 대세 신발, 반 업 추천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요즘 대세 신발로 불리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NIKE Air Vapormax)가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유출시켰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입지 굳히고 있으며 일반 컬렉션 물론 품절 되는 건 순식간이다. 대세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린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는 편안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인 신발이며 런닝화로 나왔지만 패션화로도 많이 신는다. 이번 공개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는 보라색의 나이키 플라이 니트(NIKE Nike Flyknit) 어퍼를 빌려왔으며 에어 부분은 아쿠아로 마무리 지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요즘 새로운 색상들이 많이 발매되고 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의 신상은 비피얼에서 확인하도록 ..
FASHION 2,500만원 나이키 운동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운동화가 2,500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리셀가가 아닌 발매가로 말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독일 스니커즈 프리미엄 편집매장 아스팔트골드(asphaltgold)와 나이키가 협업을 진행한 것이다. 협업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1 플라이니트 (NIKE AIR MAX 1 FLYKNIT)로 착화감과 유연한 니트소재로 구성됐다. 색상은 매장 이름 그대로 아스팔트 색상 그레이와 밝은 옐로우로 골드를 표현했다. 대체 이게 왜 2,500만 원 이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분명 평범한 협업이고 제품인데 말이다. 이 신발을 구입하면 2인용 경차 스마트 브라부스(Smart Brabus)가 제공된다. 스마트 브라부스는 벤츠(Benz) 산하 브랜드 브라부스와 스마트를 합쳐..
FASHION 제품 확인하기! 총 10개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계약과 함께 오프 화이트(OFF-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협업 제품들이 현재 하나씩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오프화이트와 나이키 협업 제품중 나이키 에어 조던 1(NIKE Ari Jodan 1)이 발매가 진행된것으로 보이며 지난 5월 나이키 에어맥스 90(NIKE Air Max 90)의 유출로 발매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90(NIKE Air Max 90)이 상세하게 사진이 공개 됐다. 유출로 인해 봤던 제품이지만 우리는 조금 더 섬세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끈에 새겨져있는 레터링과 신발 안쪽 부분 레터링은 이번 협업에 큰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나와 있는 제품의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추후 업데..
ETC 신발 우비 출시! 어제 샀던 신발 내일 신어야지 했는데 항상 그다음 날에 비가 오고 말았다. 절망적인 순간 그 절망을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개발됐다! 바로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는 신발우비를 만든 것!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니커즈 디렉터 리치 프랭클린(Rich Franklin)가 기가 막힌 생각을 한 것이다. 일단 신발 우비를 살펴보면 사이즈 별로 출시가 진행됐고 특정 브랜드 나이키(NIKE), 이지 부스트(YEEZY BOOST)의 한정판인 신발 제품들을 옆면에 그려 마치 신고 있는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얇은 플라스틱 덮개를 씌워 비를 막아주며 상품의 이름은 드라이 스테퍼스(DIY STEPPERS)로 장점은 쉽게 찢어지지 않고, 고무 밑창으로 미끄럼 방지 또한 안전하며 신고 벗기 편..
FASHION 아찔한 실루엣!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조던(Jordan)이 신발 라인업을 공개해 새로운 제품의 실루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던이 공개한 제품은 J23 로우(J23 Low), 파이톤 가죽이고 톤은 제트 블랙 메쉬로 마무리된다. 그리고 뒷면 점프맨(Jumpman) 로고에서 발견되는 “Sail” 액센트, 유니크한 질감은 마무리에 더 힘을 실었다. 착화감은 물론 가볍고 더욱더 새로워진 조던 J23 Low 블랙 피톤(Black Python)은 7월 출시 예정이며 전 세계 나이키 매장에 발매할 예정이다.
PICTURE 할리우드의 등장한 스케이트보드 보드 스포츠로 분류되는 스케이트 보드는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 첫 등장을 했다. 서핑을 할수없는 조건이 될때 서퍼들은 땅에서도 즐길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지금의 스케이트 보드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가지고 들어와 알려졌다. 과연 그때 그 시절 스케이트 보드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과 별다를게 없었을까? 2년전 포토그래퍼 휴 홀랜드(Hugh Holland)는 1970년 스케이트 보더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줄이 생겨진 긴 양말에 반스(VANS),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제품을 신고 타는 모습은 오늘과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속에는 남녀노소 불문! 파도위에서 즐기듯 화려한 모습 보다는 가볍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