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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desGARCONS"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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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이쁘다.😍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은 나이키 나이트트랙(NIKE NIGHTTRACK)으로 블랙 색상을 베이스로 구성됐으며 작년 선보였던 나이키 페가수스 83(Nike Air Pegasus 83)에 실루엣과 비슷한 모습이다. 앞코와 스우시 그리고 힐탭은 에나멜로 진행되어 반짝임을 강조했고 힐탭 CDG 로고와 깔창엔 협업을 알리는 브랜드 시그니처가 새겨져있다. 우주을 연상케하는 미드솔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최근 꼼 데 가르송과 손잡고 리미티드 판매하고 있는 멤피스 제팬(Memphis Japan)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확인하길 바란다. 멤피스 제팬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핫 핑꾸 핑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을 베이스로 진행했다. 나이키에선 다양한 에어맥스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180은 생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80은 1991년 첫 컬렉션을 선보여 아주 활발하게 활동한 제품이다. 에어맥스 97처럼 유명하지 않다는 게 마음이 아프지만 말이다. 제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9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가져와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올 핑크이며 핑크, 블랙, 화이트로 라인 처리만 했다. 발매는 1월 18일 꼼데 가르송 한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
FASHION 다시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 이탈리아 매거진 NSS가 라벨 레 베트멍 드 풋볼(Les Vetements de Football) 2017 F/W가 공개됐다. 지난 6월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패러디해 유명 축구 구단과 나라 유니폼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그 화제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아쉽게 구매를 못했던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기회가 왔다. 지난 6월 기존 선보였던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는 그대로 진행했으며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를 일부 추가시켜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엄브로(Umbro), 푸마(Puma),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DHL, 베트멍(Vetements), 구찌(Gucci) 등 구성됐으며 패션..
ETC 꼼 데 가르송, 콘크리트 향이 나는 향수 만들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가 이끄는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에서 새로운 향수 '콘크리트(CONCRETE)'를 공개했다. 콘크리트는 도시라면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콘크리트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들이 가지는 지극히 평범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범용성 있는 소재로 만든 예상치 못한 형태의 향이라고 한다. 진한 샌들우드 향을 산산조각 낸 ‘파괴(DESTRUCTION)', 로즈 옥사이드와 내추럴 우디 향을 융합시킨 ‘창출(CONSTRUCTION)', 앞서 소개한 두 가지 향 꼼 데 가르송 특유의 향, 제조 방식이 만난 ‘창조(CREATION)'. 이 3개의 키워드로 콘크리트의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 또한 콘크리트의 불균형을 표현하..
ART&DESIGN 난 이제 슈프림, 베이프 손 쉽게 산다. 물론 아냐 옷 스트릿 브랜드를 이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초콜릿 주문 제작 회사인 코코안드레(CocoAndre)와 미국의 셀렉샵 블랙 마켓(Black Market USA)이 손을 잡고 달콤한 초콜렛을 만들었다. 그렇다. 옷은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먹는 것이다. 스트릿 브랜드를 테마로 슈프림(Supreme), 베이프(BAPE),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샤넬 (Chanel) 등 브랜드마다 시그니처인 로고들을 사용해 초콜렛을 제작했다. 판매는 한정으로 진행되며 아까워서 입에 못될 정도로 만들었으니 어디 구경이라도 해보자!
FASHION 멀리서봐도 뙇 알수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전통적인 스니커즈 브랜드 노베스타(Novesta)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꾸준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과연 이번엔 어떤 제품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이번 협업 신발을 가까이서 보거나 멀리서 봐도 두 브랜드가 협업을 했구나 라는걸 알수있다. 신발 측면 쪽에 꼼 데 가르송에 약자 CDG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오프화이트 색상과 브라운 컬러의 검솔로 구성됐다. 검솔의 장점은 쉽게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매는 한남동에 위치해있는 꼼 데 가르송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9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