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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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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콤펙트 레코드 바의 행보 그리고 문화의 영향 안녕하세요. 비피얼 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문화 컨텐츠를 제작해봤습니다. 바로 콤펙트 레코드 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콤펙트 레코드 바는 360 사운즈 소속 DJ 진무님이 전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콤펙트 레코드 바는 음악, 패션, 공간 등 다양한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콤펙트 레코드 바는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굿즈로 시작해 과감하게 패션 브랜드로 진행중이며 다양한 국내외 멀티샵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최근 뉴에라와 협업을 진행해 큰 이슈가 됐었죠. 도메스틱 브랜드와 달리 문화적인 움직임으로 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영상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내용이 있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더 재미있고 건설적인..
FASHION 아인이 형이 왜 거기서 나와?(피스마이너스원, 360사운즈, 우탱클랜, 라이카, 반스) 비피얼 커뮤니티 BPEARMAG은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하고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언더그라운드,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등 뚜렷한 감성으로 이야기를 전달 할 것입니다. bpearmag.com
FEATURE interview : 발란사(BALANSA) 발란사(BALANSA)는 2008년 시작으로 부산을 대표하고 1세대를 대표하는 로드샵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란사는 밸런스에 영감을 받아 이름을 지었지만 ‘얼룩 반(斑)’과 ‘어우러질 란(爛)’을 합해 ‘여러 빛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늬를 이루어낸다’는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서브 문화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멋진샵을 만들고 있다. 또한 발란사의 굿즈 컬렉션은 큰 인기를 차지했다. 인플루언서를 비롯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이 즐겨 입어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11년 동안 부산을 지키고 있는 발란사, 11년의 문화를 이야기해 보았다. 1,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부산에서 발란사와 사운드샵 발란사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김지훈이라고 한다. 2, 발란사(BALANSA)는 어떤 곳인가? 처음 시작 할 때는 의류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