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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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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핫 핑꾸 핑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을 베이스로 진행했다. 나이키에선 다양한 에어맥스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180은 생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80은 1991년 첫 컬렉션을 선보여 아주 활발하게 활동한 제품이다. 에어맥스 97처럼 유명하지 않다는 게 마음이 아프지만 말이다. 제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9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가져와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올 핑크이며 핑크, 블랙, 화이트로 라인 처리만 했다. 발매는 1월 18일 꼼데 가르송 한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
FASHION 다시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 이탈리아 매거진 NSS가 라벨 레 베트멍 드 풋볼(Les Vetements de Football) 2017 F/W가 공개됐다. 지난 6월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패러디해 유명 축구 구단과 나라 유니폼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그 화제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아쉽게 구매를 못했던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기회가 왔다. 지난 6월 기존 선보였던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는 그대로 진행했으며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를 일부 추가시켜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엄브로(Umbro), 푸마(Puma),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DHL, 베트멍(Vetements), 구찌(Gucci) 등 구성됐으며 패션..
FASHION 명절때 받은 용돈 여기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국내에서 큰 붐을 일으켰다. 캠퍼스룩에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착화를 했으며 자연스레 컨버스 척 테일러(Chuck Taylor)를 유행시켰다. 그 정도로 꼼 데 가르송과 컨버스는 사랑을 많이 받은 협업 제품이다.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100주년 기념을 위해 꼼 데 가르송이 축하 화환을 들고 함께했다. 벌써 100년이나 지난 제품이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유행이 돌고 돈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이다!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은 자동차 머플러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CDG 로고가 두개가 새겨져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
FASHION 드디어 공개된 꼼데와 나이키 협업! 지난 7월 살짝 공개됐던 제품이 드디어 완벽하게 공개됐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에서 이쁨을 받는 제품 나이키 와플 레이서(Nike Waffle Racer)를 베이스로 진행했다. 귀염 귀염 하니 이쁨을 받을 것 같지 않은가? 이번 꼼 데 가르송과 나이키의 협업에서 와플 레이서는 블랙의 옷을 입고 왔다. 블랙을 베이스로 뒤꿈치 부분에 꼼 데 가르송의 CDG 레터링을 새겼으며 혀 부분에는 나이키의 클래식 로고를 확인 할 수 있다. 완전 올 블랙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도버 스트릿 마켓을 비롯 꼼 데 가르송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ETC 꼼 데 가르송, 콘크리트 향이 나는 향수 만들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가 이끄는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에서 새로운 향수 '콘크리트(CONCRETE)'를 공개했다. 콘크리트는 도시라면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콘크리트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들이 가지는 지극히 평범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범용성 있는 소재로 만든 예상치 못한 형태의 향이라고 한다. 진한 샌들우드 향을 산산조각 낸 ‘파괴(DESTRUCTION)', 로즈 옥사이드와 내추럴 우디 향을 융합시킨 ‘창출(CONSTRUCTION)', 앞서 소개한 두 가지 향 꼼 데 가르송 특유의 향, 제조 방식이 만난 ‘창조(CREATION)'. 이 3개의 키워드로 콘크리트의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 또한 콘크리트의 불균형을 표현하..
FASHION 아름다운 옆 모습이.. 끈끈한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나이키(Nike)는 새로운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나이키의 메인 제품 와플 레이서(Nike Waffle Racer)를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브랜드의 조합은 이제 빠지면 서운할 정도로 완벽한 제품을 생성한다. 공개된 협업 제품은 와플 레이서의 힐 탭 부분에 꼼 데 가르송을 알리는 CDG 문자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으며 색상은 블랙, 혀 부분에는 아이보리로 추정된다. 아직 정확한 발매나 제품의 상세사진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에서 알려주겠다.
FASHION 동심으로 돌아가다! 하트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의 메인 제품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를 베이스로 구성됐고 꼼데가르송의 옴므 라인으로 불리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CONS HOMME PLUS)가 합세했다. 아주 정말 순수하게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의 영감을 받아 이번 협업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제품을 살펴보았을 때 뭐지 이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앞에 장난감을 장식했다. 색상은 흰색과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토이 색상은 밝은 색상의 옐로우, 민트, 블랙으로 출시한다. 가격대는 35만 원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
ART&DESIGN 난 이제 슈프림, 베이프 손 쉽게 산다. 물론 아냐 옷 스트릿 브랜드를 이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초콜릿 주문 제작 회사인 코코안드레(CocoAndre)와 미국의 셀렉샵 블랙 마켓(Black Market USA)이 손을 잡고 달콤한 초콜렛을 만들었다. 그렇다. 옷은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먹는 것이다. 스트릿 브랜드를 테마로 슈프림(Supreme), 베이프(BAPE),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샤넬 (Chanel) 등 브랜드마다 시그니처인 로고들을 사용해 초콜렛을 제작했다. 판매는 한정으로 진행되며 아까워서 입에 못될 정도로 만들었으니 어디 구경이라도 해보자!
FASHION 멀리서봐도 뙇 알수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전통적인 스니커즈 브랜드 노베스타(Novesta)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꾸준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과연 이번엔 어떤 제품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이번 협업 신발을 가까이서 보거나 멀리서 봐도 두 브랜드가 협업을 했구나 라는걸 알수있다. 신발 측면 쪽에 꼼 데 가르송에 약자 CDG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오프화이트 색상과 브라운 컬러의 검솔로 구성됐다. 검솔의 장점은 쉽게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매는 한남동에 위치해있는 꼼 데 가르송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95,000!
FASHION 궁금하시죠? 컨버스(Converse)와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의 슈즈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나 유행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은 아주 큰 성공을 거두면서 패션피플 이라면 집집 마다 한 족씩은 가지고 있는 신발이다. 컨버스와 협업은 꼼 데 가르송 일반 컬렉션 라인이 아니라 꼼 데 플레이(Comme des play) 라인으로 진행 된다. 이번 페커 슈즈에서(Acker shoes)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컨버스의 기본적인 스타일 척 테일러 올스타타’70(Chuck Taylor All Star ’70) 하이를 베이스로 여기에 이게 없으면 섭섭한 꼼 데 가르송의 메인 로고인 러브 아이(love eye)를 뙇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