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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루머가 현실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이 드디어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협업을 진행한다는 루머가 많이 돌았지만 공식적인 내용이 없어 팬들에 궁금증은 커져만 갔었다.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반스 재입고 안되냐는 댓글에 피어 오브 갓 디렉터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반스 재입고는 없다 하지만 나이키와 2018년 협업을 진행한다는 Swoosh for 18 댓글을 달아줬다. 스우시는 나이키 로고를 이름이다. 나이키는 내년에도 오프 화이트(OFF-WHITE)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 어떤 브랜드 제품이 이목을 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FASHION 추쿠 말고 축구 컬렉션! 가상 축구팀 F.C 레알 브리스톨(F.C.Real Bristol)와 일본 발 현실 브랜드 더블탭스(WTAPS)가 협업을 진행했다. F.C 레알 브리스톨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소프넷(Sophnet)이 창설한 브랜드로 축구 기반이며 트렌디함을 갖추고 있다. 이번엔 더블탭스와 멋진 협업을 선보였다. 제품은 세퍼릿 프랙티스 자켓과 롱 팬츠, 운동 주머니, 러버덕까지 구성됐다. 색상은 블랙을 베이스로 호피무늬와 얼룩말 무늬를 선보였고 두 브랜드에 로고 위치는 왼쪽과 오른쪽 부분에 새겨져있다. 발매일은 2018년 1월 2일 날 발매하니 참고하길 바라겠다.
FASHION 시부야 컬렉션! 글로벌 국민 스케이트 브랜드 반스(VANS)와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가 협업을 진행했다. 도쿄를 대표하는 도시 시부야 거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제품은 티셔츠, 롱 슬리브, 코치 자켓, 슬립온 등 구성됐으며 도시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겠다. 제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격자 무늬 디자인과 영어와 가타카나로 지역명을 표시했고 횡단보도를 연상케하는 디자인까지 구성됐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오렌지, 퍼플 등 선보였고 2개씩 들어갔으며 과도함 보다 깔끔함을 보여준 것 같다. 발매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시부야 지역 장애인 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baycrews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내년 출시예상!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지 부스트(Yeezy Boost)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운 이지 부스트 2종이 유출됐다. 어떤 제품을 내놓았을지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제품은 세서미(Sesame)와 아이스 옐로(Ice Yellow)가 유출됐다. 조금 가벼운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며 신발에 디테일한 모습은 확인 안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깔끔한 스타일은 확실하다. 발매는 내년 8월과 6월 예정이다. 무술년에는 좋은 기운 받아 당첨되길 바라겠다.
FASHION 최근 앨범을 발표했던 N.E.R.D!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엔이알디(The N.E.R.D)와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일본 브랜드 네이버후드(Neighborhood)가 협업을 진행했다. 엔이알디는 최근 11곡이라는 정규앨범을 들고 왔다. 곡 구성과 화려한 피처링진은 앨범에 완성도를 더 높여줬으며 댄스 커버 챌린지의 붐을 일으켰다. 이번 협업은 롱 슬리브와 캡 그리고 엔이알디에 시그니처 그래픽 두뇌, 인센스 챔버를 선보였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골드로 구성됐으며 웹 매거진 콤플렉스(Complex)에서 선공개 한다. 이후 1월 2일 네이비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음악과 패션이 공존하며 트렌디 함까지 갖추고 있는 엔이알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자! 네이버..
FASHION 갖고싶은 매력! 일본 캐쥬얼 액세서리 브랜드 잼 홈 메이드(JAM HOME MADE)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베어브릭(BE@RBRICK)과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협업 컬렉션의 이름은 'MEDICOM TOY BE@RBRICK FEATHER NECKLACE’로 베어브릭의 캐릭터를 잼 홈 메이드의 제품인 잼 홈 메이드 클래식 "NAKED FEATHER”에 더했으며 금형 설계부터 제작, 완성까지 잼 홈 메이드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컬러는 실버, 실버 x 골드, 골드 총 3가지 컬러를 준비했으며 S 사이즈와 M 사이즈로 나누어져 있다. 가격은 S 사이즈 2만 2천엔, M 사이즈 3만 2천 엔으로 오는 1월 1일 잼 홈 메이드 온라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잼 홈 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네 가지 맛을 느끼다.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NIKE)와 미국 스포츠음료 게토레이(Gatorad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에 핫한 라인 조던(Jordan)과 게토레이는 26년간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현재까지 좋은 컬렉션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엔 네 가지 맛을 들고 왔다. 이번 컬렉션은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이 출연했던 게토레이 광고와 게토레이 네 가지 음료 색상에 영감을 받았으며 비 라이크 마이크(Be Like Mike)라는 시리즈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가죽으로 색상은 오렌지, 퍼플, 라임 그린, 블루로 이뤄져 있으며 신발 설포에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고 뒷축 부분엔 게토레이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명한 솔 안에는 게토레이가 희미하게 보이며 협업을 알리는 주황색 택(TAG)과 세 가지 컬..
FASHION 아직도 열기가 뜨겁다!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나이키(NIKE)가 진행한 더 텐 컬렉션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지만 아직도 그 열기는 후끈 거렸다. 다시 한번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가 내년에 협업을 진행한다는 단서들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번 유출된 제품은 전통 깊은 에어조던1이다. 색상은 블루 컬러로 중창에는 AIR가 새겨져 있으며 스우시 끝부분엔 오프 화이트를 상징하는 태그가 눈에 띈다. 약간 합성처럼 보이지만 내년에 발매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두 브랜드에 공식적인 내용은 추후 비피얼 매거진에서 확인해보자!
FASHION 따뜻해 보인다. 암스테르담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파타(Patta)와 컨버스(Converse) 그리고 디베이션 뮤직(Deviation Music)이 협업을 진행했다. 컨버스에서 큰 사랑받고 있는 제품 원스타와 척 테일러 1970를 베이스로 진행했으며 이태리 명품 원단이라 불리는 카센티노 울(Casentino Wool)을 사용해 한껏 멋진 자태를 뽐냈다. 신발 곳곳에 컨버스 로고, 파타 로고, 디베이션 뮤직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빈티지한 느낌도 물씬 풍긴다. 자세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라겠다.
FASHION 이슈가 됐던 벨트! 2017년도는 오프 화이트(Off White)에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오프 화이트(Off White)는 각종 패션 미디어를 장악하면서 나이키(NIKE)와 성공적인 협업을 알렸으며 계속해서 자사 컬렉션을 비롯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연도 화제가 됐었던 오프 화이트 벨트를 기억하는가? 특히 노란색 바탕으로 블랙 색상에 오프 화이트 레터링이 새겨져 있는 제품이 품절을 일으켰다. 2018년에 선보일 새로운 인더스트리얼 벨트(Industrial Belt)가 공개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레드로 구성됐으며 연한 블루 색상에 레터링이 유독 구매를 자극시킨다. 안전벨트가 생각나지만 패션 아이템이니 참고하길 바라며 공식적인 일정..
FASHION 제이지 앨범에서 영감! 요즘 핫 한 하이엔드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과 래퍼 제이지(Jay-Z)가 협업을 진행했다. 피어 오브 갓 디렉터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제이지 앨범 [4:44]에서 영감을 받아 신선한 캡슐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블랙 색상을 베이스로 스웻셔츠, 후드티, 라이더 자켓, 워싱 데님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선보였다. 피어 오브 갓만에 레터링과 특유 오버핏 사이즈도 포인트니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발매는 3일 전인 12월 21일 제이지 공연장 더 포럼(The Forum)과 피어 오브 갓 LA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FASHION 내일 크리스마스! 남자라면 한 번씩 착용해 봤을 워치 브랜드 지샥(G-Shock)이 35주년 기념 컬렉션을 선보였다.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레드아웃 (Redout)이라는 타이틀로 다섯 가지 제품이 구성됐다. 지샥은 여러 컬러에 디자인 보다 단색에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는 추세이다. 제품은 DW-5635C, AWG-M535C, GA-735C, DW-5735C, DW-6935C로 구성됐으며 모두 다 인기 상품이다. 아주 뜨겁고 강렬한 느낌이 눈에 띄며 35주년 기념으로 진행했던 빅뱅 블랙과는 상반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발매는 1월 19일 날 진행된다. 추후 어떠한 시리즈가 다르게 또 출시될지 팬들에 기대는 부풀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