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미즈노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 파타(PATTA)와 일본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와 협업을 진행했다. 일본에 감성이 더 녹아있을까? 아니면 네덜란드에 감성이 더 녹아있을까? 후라이드 반 양념 반 그 중간에 느낌을 잡은것 같다. 제품을 살펴보면 미즈노 런버드(RUNBIRD)을 기반으로 그레이와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오렌지는 컬렉션에 포인트로 파타 로고와 미지노 로고를 칠했다. 제품은 8월 11일 날 파타 오프라인 암스테르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없는게 없다!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긴자 소니 파크 1층에 위치한 편의점 컨셉 스토어 더 콘비니 (The CONVENI)가 자리 잡았다. 이곳은 소니의 요청으로 인해 1층으로 자리 잡았으며 편의점에서 파는 컵라면, 음료, 과자 등 다름없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재미있는 건 역시나 패션 디렉터 답게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 더블탭스(wtaps),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뱅퀴시(VANQUISH)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가 구성됐으며 더 콘비니 로고를 기반으로 반팔 티셔츠, 후드티, 토트백, 숄더백 등 선보였다. 남다른 포장지가 사로잡았다. 숄더백은 캔에 담아져있고 삼각김밥은 수건, 샌드위치 포장 안에는 반다나, 티셔츠는 페트병, 양말은 우유팩 등 더 콘비.. FASHION 이번엔 블레이저!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나이키에 협업 제품, 더 텐 컬렉션을 유출시켰다. 바로 나이키 블레이저(NIKE Blazer)를 @brkick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아주 편안한 자세로 협업을 유출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검정 색상을 바탕으로 흰색 슈레이스와 옆 사이드에 나이키 로고 스우시 그리고 협업에 시그니처인 레터링이 새겨져 상반된 느낌을 선사했다. 빠질 수 없는 테이블 타이 또한 흰색으로 구성되 블랙엔 화이트에 느낌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과연 제품이 발매를 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은 벌써부터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있다.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구독 하길 바란다. FEATURE 8월 1주 문화 늬우스 이번 휴가 경주에서 즐기자, 멋진 문화와 함께! 이번 휴가 다들 다녀왔는가? 아니면 곧 출발 예정인가? 출발 예정이라면 멋진 전시회를 소개해주겠다. 바로 경주 힐튼 호텔에 위치한 우양 미술관에서 그래피티(Graffitti)에 관한 전시를 한다고 한다. 우양 미술관에서 첫 번째로 기획하는 전시회로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그래피티(Graffitti)는 현대 드로잉의 확장된 개념으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대중예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해 계속해서 좋은 협업을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와 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Artime Joe), 제바(XEVA)와 말레이시아 작가 켄치 차이(Kenji Chai)에 작품을 엄선하여 공간을 꾸몄다고 한다.. FASHION 새로운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2018 FW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트릿 열풍에 한몫을 했던 디스이즈네버댓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문화에 대한 활동 등 빼놓지 않고 그들만의 이야기로 풀어갔다. 이번 2018 FW 전시는 웍스아웃(Worksout)과 함께 했다. 장소는 웍스아웃 라이즈 호텔(Worksout RYSE HOTEL)에서 진행되며 웍스아웃과 협업 제품인 롱 슬리브, 반팔 티셔츠를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회를 방문한 팬들에게 한정수량으로 부채까지 증정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ADVENTURER2” 모함가의 두 번째 이야기이고 2018 FW을 출시 전에 직접 만저보고 착용해보는 좋은 기회이며 구매는 불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FW18 ”AD.. FASHION 타일러의 신발! 악동 뮤지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새로운 컬렉션 신발을 신었다는 소식이다. 바로 시카고에서 열린 1991년부터 시작된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페스티벌(Lollapalooza Festival)에 출연한 타일러는 레드 색상과 화이트 색상 바탕으로 구성된 컨버스 골프 르 플레르(Converse GOLF le FLEUR)를 착용했다. 신발을 살펴보면 스웨이드로 구성된 화이트 색상에 레드 색상에 미드솔을 확인할 수 있으며 컬렉션 포인트는 스티치로 마무리했다. 또한 의류, 악세사리 등 새롭게 선보이는 컨버스 골프 르 플레르에 관한 컬렉션 제품들을 착용해 팬들의 궁금은 점점 커져만 갔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일단 메인 제품인 신발부터 사진을 통해 살펴보길.. FASHION 일본에서! 응큼한 고양이라 불리는 브랜드 립앤딥(RIPNDIP)이 일본 하라주쿠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립앤딥은 미국 출신 답게 가운데 손가락을 사정없이 뻗고 있는 고양이가 매력적인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응큼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엔 일본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이번 하라주쿠 팝업 스토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본 모 컬렉션을 샘플링을 하여 일본에 전통적인 바이브를 녹여냈다. 제품을 살펴보면 그래픽이 뛰어난 티셔츠를 비롯 셔츠, 반바지, 캠프캡, 신발, 토트백, 인형 등 발매할 예정이며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에 지원으로 더 쉐어(THE SHARE)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팝업을 위해 디플로(Diplo)와 88라이징(88Ris.. FASHION 뉴욕 출신의 만남! 스트릿 패션을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다 알고 있을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前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였던 디자이너 브랜든 바벤젠(Brendon Babenzien) 그가 슈프림에서 독립한 이후에 설립한 의류 레이블 노아(NOAH)와 현재 뉴욕의 스케잇 씬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꾸준하게 성장해가고 있는 프로그 스케이트보드(Frog Skateboard)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두 개의 브랜드만 놓고 보았을 때 별로 접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오히려 그래서일까. 협업의 결과물은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적절히 배합되어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 제품 들 의 구성은 마치 마크곤잘레스(Mark Gonzales) 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담겨져있는 롱슬리브 티셔츠와. 티셔츠로 구성돼.. FASHION 멋을 안다면 클릭 진정한 스케이터가 되고 싶다면 이 컬렉션을 참고하길 바란다.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인디펜던트 트럭 컴퍼니(Independent Trucks Co)가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 이번년도는 인디펜던트 컴퍼니 설립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반스와 손을 잡았다. 두 브랜드는 아주 활발하게 손을 잡고 매번 신선한 제품을 비롯 멋을 아는 컬렉션만 준비해 왔다. 이번에도 엄청 멋있는 제품을 선사했다. 컬렉션을 확인해 보면 반스 로고와 인디펜던트 로고를 적절하게 배치 시켰으며 반팔 티셔츠, 롱 슬리브, 후드 티셔츠, 체크 플란넬 지퍼 셔츠, 오버롤, 워크팬츠, 비니 등 의류가 구성 됐으며 슬립온 프로와 스케이트 하이 프로를 선보였다. 발매는 8월 16일부터 반스 온라인과 오프라인.. FASHION 왕이 등장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가 2018 FALL 룩북 컬렉션을 선보였다. 활발한 활동보다 보여줄 건 보여주면서 치빠(치고빠지다) 하고 있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매번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엔 고향에 집중했다. 룩북 사진을 살펴보면 분명 A 컷인데 B 컷처럼 보이는 현상은 오해한 것이다. 명품 브랜드와 작업해온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가 아주 자연스러운 룩북을 연출 한 것이다. 그는 팔라스와 오래전부터 함께 해온 파트너다. 제품을 살펴보면 스포츠 자켓과 트랙팬츠, 반 포켓 맨투맨, 잉어 반팔 셔츠, 트러커 자켓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촬영은 .. ART&DESIGN 관을 짜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그리고 명품 브랜드 중 가장 최상에 브랜드로 꼽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프랑스 기반의 스트리트 아트 예술가 제우스(Zevs)가 두 브랜드에게 향한 시각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시의 주제는 슈프림 밈(Supreme Meme)으로 진행됐으며 슈프림 로고와 루이비통 로고를 죽음을 의미하는 십자가 형태로 만들었다. 또한 눈물을 흘리듯 브랜드 로고들이 녹아내린 모습도 인상 적이다. 어떠한 메세지를 담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지 확실한 것 같다. 전시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위치는 홍콩이니 참고하길! over the influence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발로 그린게 아니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아디다스(Adidas)의 합작품인 이지(YEEZY)가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그림으로 말이다. 이지를 가장 잘 아는 @yeezymafia 을 통해 공개됐다. 마치 추석 때 우리 조카가 그린 그림 같지만 이지에서 그린 그림이다. 그림을 살펴보면 총 여섯 가지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왼쪽 상단부터 이야기해보자면700V3, 451, 500V2, 350V3,1050S, TERREX 까지 발매를 시킨다고 한다. 모든 제품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품들도 있고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도 눈에 보인다. 이지의 팬들은 OG에 버전을 더 좋아한다. 과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지, 이지의 행보를 기대해보도록 하자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0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