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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FASHION"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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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동심으로 돌아가다! 하트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의 메인 제품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를 베이스로 구성됐고 꼼데가르송의 옴므 라인으로 불리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CONS HOMME PLUS)가 합세했다. 아주 정말 순수하게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의 영감을 받아 이번 협업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제품을 살펴보았을 때 뭐지 이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앞에 장난감을 장식했다. 색상은 흰색과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토이 색상은 밝은 색상의 옐로우, 민트, 블랙으로 출시한다. 가격대는 35만 원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
FASHION 랖디다스, 한층 더 깔쌈해졌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디자이너 브랜드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협업을 진행했다. 매년 좋은 파트너쉽을 통해 좋은 신발을 선보이는 이 두 브랜드는 팬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제품을 내놓는다. 라프 시몬스는 20세기에 태어난 브랜드로 베테랑의 실력을 보여주는 브랜드기도 하다. 언제나 혁신적인 도전 미래지향적인 도전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라프 시몬스와 아디다스는 이번 컬렉션에도 어김없이 보여줬다. 디트로이트 러너, 오즈위고 3, 스피릿, 아디다스의 메인 상품 스탠 스미스까지 선보였으며 신발을 살펴봤을 때 디트로이트 러너는 갑피와 밑창 사이에 있는 메탈은 그 야말로 환상적이다. 오즈위고3는 두툼한 신발로 하여금 미래지향적인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하며 스피릿과 스탠 스미스는 한층 ..
FASHION 두 브랜드가 합쳐 팜타즘! 호주 발 스트릿 브랜드 P. A. M. 와 일본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파세타즘(Facetasm)이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 파세타즘은 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미츠(Ochiai Hiromitsu)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며 도쿄와 서브컬처의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만들고있다. 현재 일본을 넘어 세계각지에 판매가 되고 패션위크에도 핫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P. A. M.과 함께 발행됐던 스페셜 책 부록에 이어 두 브랜드의 이름을 합쳐 팜타즘(PAMTASM)이라는 컬렉션을 공개했다. 책에 프린팅된 사진을 베이스로 디자인을 구성했으며 총 8명의 아티스트를 묘사해 이뤄졌다. 또한 19세기 런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의 작품 투명인간에 영감을 받아 룩북에 출연하는 모델들..
FASHION 핫하다! 지난 5월 유출되었던 트레셔와 반스의 협업컬렉션은 2개월이 지나 공식적으로 의류와 신발을 포함한 30여종의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의류에는 트레셔의 상징적인 불꽃 로고와 반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트래셔 플레임 로고가 새겨져 있는 슬립온 외에도 스케이트하이 울트라레인지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기존에 슈즈의 협업만 공개 될거라 생각했던 예상을 깨고 스웻셔츠, 반팔, 후드,캡 등 의류의 협업 또한 함께 출시된다. 81년 스케이트 보더들을 위한 잡지로 시작해 스케이트 언더컬처로 자리잡은 트레셔와 60년대 후반부터 스케이트 보더들을 위한 슈즈를 제작했던 반스의 이번 협업은 보더들뿐만 아니라 서브컬처와 스트릿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적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해줄 듯 하다. 트레셔와 반스의 협업..
FASHION 다시 발매 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승부하고 있는 브랜드 챔피온(CHAMPION)과 이탈리아 하이엔드 슈즈 브랜드 카스비아(CASBIA)가 AWOL 애틀랜타 팩 농구화를 발매했다. 이들은 1월에 발매했던 제품을 색상만 추가해 다시 재발매했다. 카스비아는 2010년에 데뷔한 브랜드이며 현재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컬렉션을 준비해 상승곡선을 그리는 브랜드로 성장 중 이다. 이번 협업은 이야기했듯 지난 1월에 발매했던 제품을 색상만 다시 새롭게 발매를 시켰으며 AWOL 애틀랜타 팩 이라는 컨셉과 동시에 농구화를 만들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블루, 그레이로 구성됐으며 앞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가 편하다. 제품은 카스비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스비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제대로된 만남! 일본 스트릿 브랜드 엑스라지(X-Large)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Dragon Ball)이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엑스라지와 드래곤볼은 각기 다른 장르지만 죽이 잘맞는다는 표현이 맞겠다. 엑스라지 메인 시그니처인 고릴라는 나오지 않는다. 엑스라지의 레터링으로만 디자인을 진행했다. 엑스라지 레터링과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만났다. 캐릭터는 키드 부우, 베지터,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가 메인으로 출연하며 화이트, 블랙, 핑크, 네이비로 색상이 구성됐다. 판매는 5만원으로 21일 오늘 발매가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으니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웍스아웃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업템포 좋아해?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NIKE AIR MORE UPTEMPO)는 올해 아마도 첫 번째로 가장 많은 컬러웨어를 출시한 슈즈 중 하나일 것이다. 혹은 두 번째 이거나, 나이키는 이번에 에어 모어 업 템포를 통해 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했다. 더 이상 뽑아낼 컬러가 없다 생각한 나이키는 3가지 색상을 동시에 신발에 넣은 것, 그것은 나폴레옹이 달걀을 세우듯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이 3가지 색상을 동시에 담아낸 업템포는 앞코부터 흰,회,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신발이 더러워지는 일렬의 과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 설포는 컬러의 구분 없이 검은색으로 되어있으며 앞코에 스우시또한 검은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나이키 에어모어 업템포 TRI-COLO..
FASHION 중화권 최고의 스타 진관희가 전개하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클롯(CLOT)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클롯은 중화권 최고의 스타 진관희와 케빈 푼(Kevin Poon)이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이다. 자사 컬렉션과 편집매장,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하고있다. 이번 협업은 컨버스의 메인 제품인 원스타(Onestar)를 베이스로 내놓았다. 특이하게 약간 거친 느낌의 털이 보이는 스웨이드를 선보였으며 동쪽기호 문구와 옆 사이드 부분에 공자 론의 대해 언급 하면서 신선하고 색다른 협업을 진행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FASHION 카브 엠트(Cav Empt) 2017 F/W 컬렉션! 독특하고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카브 엠트(Cav Empt)가 2017 F/W 컬렉션의 폭죽을 쏘았다. 디렉터 나카무라 신이치(Nakamura Shinichi), AKA Sk8thing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다. 전 베이프(BAPE) 디자이너이기도 하며 현재 자신의 브랜드 카브 엠트 선장으로 확실한 향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카브 엠트는 개성있는 그래픽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독특한 유스정신을 보여줬다. 제품은 스웻셔츠, 반팔 셔츠, 반팔 티, 캡, 양말 등 발매되며 룩북의 보여지는 모델들은 필드에서 뛰는 모델들과 일반인으로 구성되 신선한 컬렉션을 연출했다. 구입은 아래 사이트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되고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된다. 카브 엠트..
FASHION 완벽한 오마주! 힙합 레이블 에이셉 맙(A$AP MOB)이 전개하는 브랜드 브이론(Vlone)과 서부 힙합의 전설적인 래퍼 투팍(2PAC)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전개한 컬렉션은 아니다. 순식간에 품절됐던 컬렉션이라 브이론은 아쉬운 팬들을 위해 다시 재발매을 진행했다. 어떻게 보면 브이론은 제대로된 투팍의 오마주 컬렉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에이셉 맙 수장인 에이셉 라키(A$AP Rocky)는 평소 우상이였던 투팍의 컬렉션을 너무 나도 자랑스러워 했다. 바탕 블랙의 오렌지와 레드로 구성된 색상 그리고 디자인은 투팍의 생전 모습을 프린팅해 레트로 느낌을 줬으며 브이론의 V 로고를 등에 새겼다. 품절이라고 예상되지만 홈페이지라도 클릭해보자!
FASHION 앙팡! 앙팡!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eprimes)가 로스앤젤레스의 맥스필드(Maxfield)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을 기념해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도 협업을 진행한다. 저번 달 사진 한 장과 함께 반스와 협업을 한다는 소식을 알린 적이 있다. 앙팡 리쉬 데프리메는 맥스필드 팝업 스토어를 생각해 반스와 협업을 진행한것으로 보인다. 겹경사라고 말할 수 있다. 맥스필드 팝업 스토어는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오픈하며 3일마다 반스와 새로운 컬렉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선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에서 판매가 된다.
FASHION 역사와 역사가 만나다. 1세대 서브컬처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와 뉴욕 기반 라이프 매거진(LIFE MAGAZINE)이 협업을 진행했다. 국내 브랜드와 국외 매거진이 협업을 진행하는 일은 드문 현상이다. 매거진이 가지고 있는 정확한 아이덴티티가 맞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브라운 브레스는 문화를 아울러 할 수 있는것들이 많은 브랜드이고 노련미까지 가지고 있어 아주 적합한 협업을 진행한 것 같다. 한미의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컨셉은 역사에 관한것이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해 제헌 국회의 틀을 확립하고 마침내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이 국내외에 선포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순간이였던 한국정부 선포의 날 의 풍경을 기록한 ‘The Bi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