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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신발 우비 출시! 어제 샀던 신발 내일 신어야지 했는데 항상 그다음 날에 비가 오고 말았다. 절망적인 순간 그 절망을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개발됐다! 바로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는 신발우비를 만든 것!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니커즈 디렉터 리치 프랭클린(Rich Franklin)가 기가 막힌 생각을 한 것이다. 일단 신발 우비를 살펴보면 사이즈 별로 출시가 진행됐고 특정 브랜드 나이키(NIKE), 이지 부스트(YEEZY BOOST)의 한정판인 신발 제품들을 옆면에 그려 마치 신고 있는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얇은 플라스틱 덮개를 씌워 비를 막아주며 상품의 이름은 드라이 스테퍼스(DIY STEPPERS)로 장점은 쉽게 찢어지지 않고, 고무 밑창으로 미끄럼 방지 또한 안전하며 신고 벗기 편..
PICTURE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대부분 로봇, 자동차, 오토바이일꺼라 생각한다. 그 추억을 회상해 자신의 꿈과 연결시킨 아티스트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시드니에서 자란 사이먼 데이비슨(Simon Davidson)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지만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이다. 그의 작업물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사진을 보면 역시 열정이 담긴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촬영 장소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는 소금사막 보너빌 호수(Bonneville Salt Flats)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하고 있는 드넓은 호수 레이크 게어드너(Lake Gairdner)에서 진행했으며 스포츠카의 멋진 연기와 소금사막 위에 이름 모를 값비싼 스포츠카와 오..
FASHION 패션과 음악이 만난다면! 글로벌 캐쥬얼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DJ 레이블이자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딤 맥(Dim Mak)이 협업을 진행했다. 딤 맥은 일본계 미국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DJ 스티브 아오키(DJ Steve Aoki)가 1996년 설립한 레이블로 2015년부터 브랜드까지 전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하면 빠질수 없는 음악은 컨버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은 F/W로 진행되며 컨버스 일본 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본의 스타일을 확실히 볼 수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제품은 롱 슬리브, 니트, 후드티, 항공 자켓, 마린룩 바지 등 구성됐으며 카모플라쥬 디자인도 엿볼 수 있다. 발매는 다 다음 달인 8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FASHION 머하고 있어 맨 머하고 있어 맨 깨어있는 힙합 뮤지션 조이 배드애스(Joey Bada$$)와 아이웨어 브랜드 프레임(Frame)이 협업을 진행 했다. 조이 배드애스는 최근 발매했던 [ALL-AMERIKKKAN BADA$$]가 성공적 발매 하면서 더욱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고 몬트리올 기반으로 활동 하고 있는 아이웨어 빈티지 브랜드 프레임 컴퍼니가 조이배드애스를 선택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90년대 복고풍에 영감을 받아 진행된 제품으로 색 컬러만 봐도 90년대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협업 이다. 금과 백금을 뿔테에 새겼으며 투명렌즈와 루비렌즈로 구성됐고 겹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조이 배드애스의 간지를 원한다면 구매하길 바란다.
FASHION 할리우드도 탐낸 반스 일본 브랜드 엔.헐리우드(N.HOOLYWOOD)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작년 협업에 이어 오랜만에 만나며 새로운 협업 캡슐을 생성했다. 엔.헐리우드는 디렉터 다이스케 오바나(Daisuke Obana)가 이끄는 브랜드로 매번 세계적인 무대 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반스는 말할 것도 없이 잘알꺼라 생각한다. 이번에 발매될 제품은 반스의 시그니처 로고인 스케이트 데크를 자수로 사용해 디자인을 완성 시켰으며 티셔츠, 긴 팔 티셔츠, 신발이 구성됐다. 발매는 세 차례로 구분해 진행된다. 티셔츠는 6월 17일날, 그리고 나머지는 8월에 나눠서 발매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라며 조금 특이하지만 제품..
FASHION 헤브 어 굿 휠라~ 일본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캐쥬얼 스트릿 브랜드 헤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과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휠라(FILA)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접촉을 하면서 현재 활발한 협업으로 활동 하고있는 브랜드이며 휠라는 금의환향이라는 타이틀까지 불리는 상황이다. 헤브 어 굿 타임 또한 현재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깜짝 발표된 두 브랜드의 협업은 영상으로만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을 확인했을 때 티셔츠, 셔츠, 캡, 반바지, 슬리퍼, 슈즈, 토트백 등 구성된 것으로 확인되며 헤브 어 굿 타임의 메인 로고와 휠라의 메인 로고의 완벽한 조합을 볼 수 있다. 발매는 휠라와 하이츠 스토어(heights Store)에서 6월 23일 금요일날 진행된다. 품절이 ..
ETC 남자는 핑크!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이 자동차 용품 브랜드 아담스 폴리시(Adams Polishes)와 협업을 진행했다. 예전 슈퍼카 포르쉐(Porsche)와 협업을 통해 큰 이슈가 됐었다. 아무래도 자동차와 빼놓아야 빼놓을 수 없는 그런 관계인건 확실한거 같다! 패션 브랜드가 아닌 독특한 협업으로 매번 이슈가 되고 있는 안티 소셜 소셜 클럽, 이번 협업 제품을 살펴보면 스프레이, 타이어샤인, 유리 클리너, 키 체인, 코스터, 분홍색 수건 등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는 안티 소셜 소셜 소셜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참고로 남자는 핑크다! 좋은 구매 하길 바란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아찔한 실루엣!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조던(Jordan)이 신발 라인업을 공개해 새로운 제품의 실루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던이 공개한 제품은 J23 로우(J23 Low), 파이톤 가죽이고 톤은 제트 블랙 메쉬로 마무리된다. 그리고 뒷면 점프맨(Jumpman) 로고에서 발견되는 “Sail” 액센트, 유니크한 질감은 마무리에 더 힘을 실었다. 착화감은 물론 가볍고 더욱더 새로워진 조던 J23 Low 블랙 피톤(Black Python)은 7월 출시 예정이며 전 세계 나이키 매장에 발매할 예정이다.
ART&DESIGN 또 다른 예술의 집합지, 스케이트 예술적인 스케이트데크를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샵 스케이트룸(Skateroom)과 천재 아티스트 앤디 워홀(Andy Warhol)이 협업했다. 다양한 범위의 한정판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위해 파운데이션 비쥬얼 아트 (The Andy Warhol Foundation for Visual Arts) 협업 팀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60년대 플라워 아트 워크에서 파트뤼치아 카울필드(Patricia Caulfield)의 7 가지 히비스커스 꽃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인쇄물은 6개의 데크를 통해 손으로 인쇄했다. 역시 예술은 구애받지 않을 때 더욱 아름답다. 스케이트보드 데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케이트룸(Skateroom)을 참조하면 된다. 스케이트룸 공식 홈페이지
ETC 호우! 우리형, 국제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미디어 가치로 936백만 달러를 벌었다. 후킷(Hookit)은 소셜 및 디지털 미디어에서 스폰서 십의 가치와 성과를 수량화하고 추적하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후킷은 사회 및 디지털 미디어 전반에 후원 가치를 추적했다. 호나우두는 소셜미디어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까지 2억 7,700만 명의 팔로우를 가진 선수다. 이어 580개의 스폰서 게시물을 공유했다. 네이마르 2배, 메시의 5배에 달하는 게시물 수이다. 호날두의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이익을 얻은 브랜드는 Tag Heur, Abbott Labs, Herbalife, Armani, Emirates, 물론 Nike도 ..
FASHION 2017 F/W 룩북은 물론 직접 일본에 가서 스케이터들을 섭외했다.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가 2017 F/W 룩북을 공개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당당하게 유스컬처를 앞세워 패션계를 흔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독특한 그의 스트릿 감성은 누구도 따라 할 수가 없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룩북은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에서 단독으로 공개했다. 아디다스(adidas)와 협업 제품이 눈에 띄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기념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고 스웻팬츠, 베레모, 머플러, 슈트, 핀 스트라이프 등 선보였다. 또한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의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일본 도쿄에 가서 신선한 작업을 진행했다. 도쿄 스..
FASHION 반짝 반짝 작은별~💫 영국 하이엔드 브랜드 J.W.앤더슨(J.W Anderson)과 아무 바지나 입고 그냥 신으면 핏이 산다는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J.W.앤더슨는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이끄는 브랜드로써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컨버스 척 테일러(Converse Chuck Taylor)와 콘스(Cons)를 베이스로 협업을 진행했다. 반짝이는 소재의 원단이 이번 협업에 포인트이며 파랑색, 초록색, 빨간색, 검정색 등 조화를 갖추었다.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 반짝이는 신발이기에 눈으로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