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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ESIGN 디올 옴므가 BMX를? 프랑스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남성 라인 디올 옴므(Dior Homme)와 보가드(bogarde)의 합작으로 BMX를 탄생시켰다. 세련된 명품 브랜드와 익스트림 스포츠 BMX의 만남은 정말 신선하지 않은가? 우리가 기존에 보던 BMX가 아닌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격 또한 훌륭하다. 가격은 3,200달러 약 350만 원이다. 아트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공개됐으며 블랙과 실버에 화려한 조합으로 구성됐다. 핸들바와 안장 앞에 있는 탑 튜브에도 새겨져 있으며 체인 쪽과 탑 튜브를 연결해주는 부분에는 보가드(bogarde)의 레터링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페스티벌 Sole DXB Streetwear Festival..
FASHION G2가 옷을 만든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와 국내외 패션 브랜드 성지인 웍스아웃(WORKSOUT)가 두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G2가 그래픽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두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협업 컬렉션은 뉴발란스 리버시블 숏 푸더 다운을 베이스로 웍스아웃 그리고 G2에 스타일을 선보였다. 웍스아웃과 뉴발란스가 기둥이라면 G2는 나머지를 꽉꽉 채웠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G2의 초심, 마음속의 평화, 조각이란 의미를 담은 “PEACE OF MIND” 문구를 완성 시켰고 본인의 얼굴을 직접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기념 발매를 위해 특별공연과 더불어 이벤트도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웍스아웃 공식 홈페이지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발매 일시 : 2017년 ..
FASHION 펩시가 아니다. 프랑스다. 여전히 힙하고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베이프(BAPE)와 일본에서부터 시작해 글로벌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여 이름을 알린 월드 와이드 브랜드 마스터마인드 재팬(mastermind JAPAN)이 협업을 진행했다. 마스터마인드 재팬과 더불어 또 한가지 협업은 베이프가 프랑스 파리에 매장을 연다는 소식과 함께 진행되는 기념 리미티드 컬렉션도 선보였다. 잘못 보면 펩시랑 다시 협업하나?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분명 프랑스다. 오해 없길 바라며 제품을 살펴보자! 룩북은 프랑스 파리 비 젖은 거리에서 힙스터에 냄새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프랑스 국기와 에펠탑에 디자인을 활용해 곧 오픈하는 매장에 축하를 알렸다. 마스터마인드 재팬도 역시 프랑스 국기에 해골 로고와 유인원 로고가 새..
MUSIC 지노형 보고싶어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아이앱 스튜디오(IAB-STUDIO) 소속으로 음악, 패션 스타일, 아트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만의 색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빈지노. 오늘은 국내 믹스테입 스트리밍 플랫폼 믹스테잎코리아(@Mixtapekorea)에 업로드된 빈지노의 풋풋했던 20대 초반 시절의 벙개송 모음집을 소개하려 한다. 앳된 목소리 톤, 청년 임성빈의 생각이 담겨 있는 가사와 ‘2009년 새해맞이벙개’, ‘아마암쏘’, ‘힝홍힝’ 등 트랙 이름이 살짝 오글거리지만 지금 이 시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랩 스킬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빈지노도 국방의 의무를 피할 순 없었다. 지난 5월 29일 수많은 팬과 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S..
ART&DESIGN 종이 음식을 만들다? 뉴욕 아티스트 사무엘 셤웨이(Shumway Shumway)가 종이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리얼 종이만 사용해 만들었다. 아티스트 사무엘 셤웨이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비디오 디렉터, 소품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 커리어를 쌓았다. 사무엘 셤웨이가 보여준 작품은 종이를 사용해 연어, 샌드위치, 파스타, 치즈, 타코, 피자, 고기, 팬케이크 등 만들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종이로 작품을 완성 시켰다는 게 눈을 의심케 하지만 자세히 보면 종이란 걸 알 수 있으며 디테일한 센스와 음식들의 각진 모양새는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군침은 돌진 않지만 일단 작품을 감상해보자! 사무엘 셤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FASHION 협업 츄카츄카!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일본 스트릿 셀렉샵 빌리스(Billy’s)가 협업을 진행했다. 빌리스는 도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트릿 매장이다. 이번 협업은 반스 재팬과 빌리스가 단독적으로 진행하는 협업 컬렉션이다. 이번 반스의 전통적인 코어라인 츄카부츠를 선보였고 부드러운 벨벳 소재를 사용해 개성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색상은 레드, 퍼플, 그린, 블랙으로 구성됐다. 발매일은 12월 8일이며 빌리스 공식 홈페이지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츄카부츠의 붐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컬렉션이다. 빌리스 공식 홈페이지
ETC 플라이니트 특허권! 1위,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아디다스(adidas)가 플라이니트 소재의 특허권에 대해 법적 분쟁을 일으켰다. 나이키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플라이니트를 생산하여 1조 9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냈고 나이키가 플라이니트 소재를 독점하려는 순간 아디다스는 나이키가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 손을 들었다. 이 분쟁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아디다스는 계속해서 나이키가 플라이니트 직조에 관한 기술을 소유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미국 특허청은 나이키에 손을 들어주면서 마무리가 되는가 싶었지만 아디다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자세한 증거를 제출, 플라이니트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두 브랜드는 과거에도 법적 논쟁으로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됐었다. 결말이 어찌 됐든 ..
FASHION 반스와 파타의 만남!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네덜란드 기반 스트릿 브랜드, 최근 아시아 투어 중 서울을 방문해 큰 화제가 됐던 브랜드 파타(Patta)가 협업을 진행한다. 파타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쉽을 채결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드다. 반스 또한 그들의 파트너다. 반스 메인 제품인 스케이트 하이를 베이스로 진행했고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파타 로고는 신발 중창에 새겨져있고 신발 끈에 디테일함까지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고 오묘하게 느껴지는 오렌지색과 그린으로 구성됐다. 발매는 12월 2일 파타 암스테르담, 런던 그리고 12월 4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웍스아웃 공식 홈페이지 파타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오프화이트의 새로운 행보!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러시아 모스크바 기반 편집매장 KM20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8년는 러시아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왜냐고? 월드컵을 하기 때문이다. 무튼 12월 2일 날 조 추첨을 한다니 시청하길 바라며 이번 협업 컬렉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서브컬처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Temporary 주제로 구성됐다. 제품은 티셔츠, 후드티, 스웻팬츠, 코치자켓을 제작했고 영어와 러시아어의 문구를 사용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KM20 매장에 우뚝 서있는 오프 화이트 현대건축 전시도 확인할 수 있다. 발매는 12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M20 공식 홈페이지
FASHION 기다리고 기다리던 협업!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홍콩 베이스 셀렉샵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굳이 설명을 안 해도 피보다 진한 우정을 나눈다는 사실은 다 알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꾸준히 쉴 틈 없는 협업 제품을 내놓아 품절 대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매번 뻔한 협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메리트 하다. 오늘은 과연 어떤 협업 제품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올드스쿨 2번 타자 램핀(Lampin)을 베이스로 초록색, 빨간색에 플라이드 체크 패턴을 선보였다. 올드스쿨과는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레트로 감성도 묻어나온다. 제품은 12월 1일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연말 맞이 캡슐 협업!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ussy)와 고어텍스(GORETEX) 그리고 윈드스토퍼(Windstopper)가 만나 캡슐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브랜드 스투시는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를 컨택해 기능성과 보온성을 갖춘 멋을 찾았다. 제품은 마운틴 파카, 플리스 슈트, 캡으로 구성됐고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플리스 원단을 사용했다. 먼저 650 다운 필 파카로 구성됐으며 완벽에 가까운 방수 기능을 보여주고 있고 보온성까지 갖추고 있다. 플리스 슈트 빼곤 모두 다 기능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발매는 12월 1일 스투시 챕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MUSIC Lil Uzi Vert - Clout 정규앨범 ‘Luv Is Rage 2’와 미고스(Migos)의 ‘Bad and Boujee’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외계인’, ‘사악한 쌍둥이’, ‘그린라이트’ 등 이따금씩 한글을 사용하는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지난 24일 온라인 음원 유통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Clout’를 공개했다. 릴 우지의 신곡 Clout는 몽환적인 베이스 라인 위에 릴 우지 특유의 톡톡 튀면서도 여유 있는 플로어로 트랙을 가득 채웠다.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두말하면 잔소리! 지금 당장 릴 우지의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Clout를 감상해보자.
FASHION 드레이크와 팀버랜드의 만남! 세계적인 래퍼 드레이크(Drake)가 디렉터하고 있는 브랜드 OVO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워커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협업을 진행한다. OVO는 드레이크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OVO Sound 레이블과 OVO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드레이크 인기의 힘입어 자사 컬렉션을 비롯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로써 입지를 과시했다. 팀버랜드 인기 제품인 6인치 부츠로 진행됐으며 설포 부분에 OVO 부엉이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고리도 부착됐다. 색상은 브라운과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고어텍스로 방수처리도 깔끔하게 처리되어있다. 발매는 12월 1일 OVO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OVO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다시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 이탈리아 매거진 NSS가 라벨 레 베트멍 드 풋볼(Les Vetements de Football) 2017 F/W가 공개됐다. 지난 6월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패러디해 유명 축구 구단과 나라 유니폼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그 화제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아쉽게 구매를 못했던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기회가 왔다. 지난 6월 기존 선보였던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는 그대로 진행했으며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를 일부 추가시켜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엄브로(Umbro), 푸마(Puma),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DHL, 베트멍(Vetements), 구찌(Gucci) 등 구성됐으며 패션..
FASHION 드디어 공개된 협업제품! 정말 긴 시간 끝에 드디어 공개된 협업이다. 바로 뉴욕 아니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가 베일에 싸인 협업을 드디어 공개한 것이다. 우리는 유출로 인해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과연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아무 소식이 없었기 때문, 협업 제품은 마운틴 파카, 700 필 다운 발토로 자켓, 크루넥 스웻셔츠, 반팔티셔츠, 가방, 캡 그리고 눕시 담요까지 구성됐다. 에베레스트로 예상되는 새하얀 눈의 그래픽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디자인을 베이스로 슈프림 로고와 노스페이스 로고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제품들은 거의 다 방수처리가 완벽하며 특히 눕시 담요는 700 필..
FASHION 핑크색 샌들을 제작 했다.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과 뉴욕 감성과 이태리 감성이 물씬 풍기는 브랜드 부세미(Buscemi)가 샌들 협업을 진행했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을 떠올리면 브랜드 이미지 보다 배송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라 예상된다. 그만큼 배송 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아무튼 노력하고 개선하고 있다니 지켜보도록 해보자! 핑크 색상에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샌들을 선보였다. 흐물흐물한 안티 소셜 소셜 클럽에 레터링 로고와 부세미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핑크 색상을 잘 쓰는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은 역시나 너무 나도 잘 어울린다. 발매는 진행된 상태이며 부세미 공식 온라인 스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세미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반스와 우드우드 만났다! 국민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덴마크 스트릿 브랜드 우드 우드(Wood Wood)가 협업 캡슐을 진행한다. 반스 프리미엄 상품인 볼트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FOREVER NOW와 NOW FOREVER라는 주제를 베이스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품은 인기상품인 올드스쿨로 진행했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발 중창에 FOREVER NOW와 NOW FOREVER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맛볼 수 있고 패치 형식의 디자인을 선보여 신선함을 강조했다. 컬렉션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발매일은 11월 30일 반스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2018년에 발매한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나이키(Nike) 더 텐 컬렉션을 기억하는가? 정말 화제가 됐던 협업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더 텐 컬렉션의 응모는 다 끝났으며 해외에선 현재 응모가 진행 중이다. 일부 팬들은 냄새라도 맡았으면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무튼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됐다. 제품은 나이키 베이퍼맥스(Nike Vapormax) 올 화이트와 올 블랙이 공개됐다. 나이키 로고 스우시 끝부분에 주황색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바깥쪽에 AIR 레터링이 새겨져 있고 안쪽에는 더 텐에서 선보였던 긴 레터링이 동일하게 구성됐다. 또한 중창 에어쿠션은 화이트로 구성돼 신선하고 깔끔함을 전했다. 발매는 2018년에 진행되며 가격은 약 27만..
ART&DESIGN 나이키가 콘돔을? 패션 브랜드가 신발, 의류, 액세서리 말고 생필품을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 독일 온라인 스토어 하이퍼마켓(hypermarket)이 글로벌 브랜드를 가지고 생필품을 만들었다.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뉴발란스(NEWBALANCE), 컨버스(Converse), 리복(Reebok), 푸마(Puma), 반스(Vans)로 내노라하는 브랜드로 구성됐다. 나이키는 화장지와 콘돔, 리복 면봉, 락카 스프레이, 베이컨 푸마, 고무장갑 뉴발란스, 세면기 청정제 컨버스 고양이 화장실 등 정말 다양하게 구성됐다. 모두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라 소장을 원하는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 제품은 판매는 하나 아쉽게도 국내에선 만나볼 순 없다. 유럽내에서만 판매하며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FASHION 따뜻한 협업 컬렉션!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캘리포니아 기반으로 자동차 용품과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 문아이즈(MOONEYES)가 협업을 진행했다. 문아이즈는 1950년부터 핫 로드(Hot Rod)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써 성장했으며 동그랗게 눈 뜨고 있는 로고는 패션 브랜드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브랜드는 오늘 같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녹여줄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신발과 의류를 선보였는데 반스의 하프캡과 슬립온 그리고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의 롱 슬리브 마지막으로 양말까지 구성됐다. 핫 로드의 느낌 그대로 불꽃 디자인을 선보였다. 발매일은 12월 3일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