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을 할땐 엔터 또는 돋보기를 누르고, 닫으려면 ESC키를 누르거나X를 눌러주세요.

POPULAR NEWS


- FEATURE
- LASTEST NEWS
ART&DESIGN SNS가 망하다.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기반으로 활동하는 CGI 아티스트 안드레이 라카투수(Andrei Lacatusu)가 SNS를 망하게 만들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소셜 미디어로 인해 사람이 다치고 죽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비일비재 하다. 드레이 라카투수가 뉴스를 본것일까? 작품의 이름은 'Social Decay’로 진행됐다. 말 그대로 소셜 미디어가 붕괴 됐다는 말이다. 작품에 보여지는 기업들은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틴더(tinder),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으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다. 기업의 로고들이 부패되고 썩어가고 있는 자극적인 모습들을 선보였다. SNS는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다. 그러니 정상적..
FASHION 포토런던 기념!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ussy)와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포토런던 기념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매년 개최되는 사진 페어 축제 2018 포토 런던(PHOTO LONDON)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포토그래퍼 테오 시온(Theo Sion)의 사진을 티셔츠 전면과 후면에 프린팅 했다. 색상은 오프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분위기가 집중되는 흑백으로 구성됐다. 또한 레드 색상에 스투시 특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구매는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하길 바란다.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 공식 홈페이지
VIDEO 너 킥플립 한번 해봐~ 여느 때처럼 날씨 좋은날 보드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옆으로 지나가던 차에 창문이 내려가면서 킥플립(Kick Flip)을 해보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자신이 스케이터이면서 가장 자신있는 트릭이 킥플립 이라면 바로 시도할 것이다. 나이키 SB 소속의 전설적인 스케이터 에릭 코스턴(Eric Koston)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지역을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다니며 킥플립 챌린지를 개최하였다. 그의 방법은 단순하다. 차를타고 로스엔젤레스 일대를 순회하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있는 사람을 발견한 뒤에 창문을 내리고 외친다 “Do a KickFlip!” 그 대상이 어떠한 사람이던 킥플립을 성공한다면 에릭코스턴의 격려와 그가 준비한 선물을 받게된다. 아직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정착이 ..
FASHION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컬렉션을 보면 대략 짐작이 간다.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데저트 엠벨리쉬(Desert Embellish) 팩 컬렉션을 공개했다. 말 그대로 사막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 세계 사막을 토대로 장인정신이 듬뿍 담겨진 신발이다. 제품은 코어 라인으로 유명한 에라, 올드스쿨, 슬립온을 베이스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자수가 인상적이다. 색상은 올드스쿨 화이트, 슬립온 블랙 그리고 에라는 베이지로 구성됐다. 발매는 5월 중 진행된다고 하니 반스 코리아에 SNS를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프랑스의 감성 프랑스 기반 스트릿 브랜드 보이후드(Boyhood)와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가 협업을 진행했다. 신선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아식스는 차근차근 서브문화에 발을 들이며 스포츠와 정반대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엔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으로 두 브랜드가 만났다. 스포츠와 스트릿에 만남은 언제 봐도 핫하다. 프랑스 스타일에 클래식한 스포츠의 조합이다. 눈에 가장 띄는 건 컬렉션에 컬러감이다. 형광색 네온을 기점으로 다채로운 색상을 내놓았고 보이후드의 시그니처 로고 가 가슴 왼쪽 부분에 새겨져있다. 반팔 티셔츠, 스웻 셔츠, 블랙 트랙 슈트, 크롭 넥, 비니, 속옷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신발도 함께 발매됐다.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사이트를 클릭 하길 바란다. 보이후드 공식 홈페이지
VIDEO 쉘 위 드리프트?? 아일 스케이트보드(ISLE Skateboard)의 프로젝트 스케잇비디오 아틀란틱 드리프트(Atlantic Drift)의 7번째 에피소드가 트래셔 매거진 (Thrasher Magazine)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그들이 찾아간 곳은 도박의 도시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다. 네바다 사막의 도시 한 가운데에서 펼쳐지는 트릭 들은 흡사 네온사인의 불빛과 같이 빠르게 포장된 도로 위를 가로지른다. 유럽을 기점으로 시작한 아일 스케이트보드의 프로젝트 영상은 다음 에피소드의 장소는 어디로 정해져 있을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아일 스케이트보드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면 에피소드 1부터 정주행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슈퍼 에잇(Super 8) 카메라의 아날로그 ..
FASHION 대디 슈즈 조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나이키 에어맥스 2 라이트(NIKE AIRMAX 2 Light)가 재발매 한다는 소식이다. 에어맥스 2 라이트는 현재 어글리 슈즈, 대디 슈즈 등이라고 불리는 신발, 현재 트렌디를 이끄는 신발로 명품 브랜드를 비롯 스포츠 브랜드까지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맥스 2 라이트는 1994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1989년에 발매된 에어맥스 라이트 기본 버전에 후속 제품이다.제품은 아토믹 레드, 글래스 블루가 발매되며 에어 쿠셔닝과 파이론 중창 그리고 듀랄론 밑창이 구성됐다. 지금 내놓아도 인기를 끌만한 제품인 건 확실하다. 에어맥스 2 라이트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추후 알려주도록 할 테니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FASHION 새로운 색상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협업 제품인 액트 엘리먼트 87(React Element 87) 제품이 공개됐다. 언더커버 2018 F/W 에서 공개됐던 제품으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 뜨거움을 알았는지 총 다섯 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혁신적인 기술 리액트 쿠션을 베이스로 반투명 갑피와 테이핑의 디테일함을 겸비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올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FASHION 금지됐던 신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APL은 현재 유명 셀럽들의 SNS 계정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APL은 2009년 쌍둥이 형제 아담과 라이언 골드스톤에 의해 만들어졌다. Athletic Propulsion Labs의 뜻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스니커즈, 라고 생각하면 된다. APL은 2010년 처음 출시됐던 Concept1 농구화가 너무 뛰어난 성능으로 NBA에 처음으로 착용 금지가 됐던 신발이다. APL Concept1 농구화를 착용하면 최소 10CM는 더 뛴다고 한다. 이 신발은 스프링을 이용해 점프력을 향상시켜준다. NBA는 "불공정한 이점이다" 판단하여 선수들에게 착용 금지를 내렸다. 하지만 다른 스포츠 브랜드의 농구화도 스프링과 비슷한 모양새를 띄고 있지 않는가? 라는 의견으로 팬들은..
FASHION 다시 부활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트렌디한 라인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이 옛 스니커즈를 부활 시킨다. 아디다스와 의형제를 맺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콘티넨탈 OG다. 당시 선보였던 이지 파워페이즈(YEEZY POWERPHASE)는 아디다스 시그니처 삼선을 새겨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과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이번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기존에 존재했던 디자인을 다시 꺼내 진행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미드솔을 가르는 남색과 빨간색을 선보였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랙, 화이트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이름 라스칼(Rascal)로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은 6월 중으로 진행한다고 하니 OG를 마음껏 느껴보길!
ART&DESIGN 창의성이란?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새롭고, 독창적이고, 나만의 것이 아니겠는가? 예술은 알다가도 모르고 모르다가도 아는 것 같다. 뉴욕 기반 아티스트 에반 엠 코헨 (Evan M. Cohen)이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에반 엠 코헨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을 살펴보면 에반 엠 코헨의 시그니처 캐릭터, 손가락, 비둘기, 얼굴을 상상 이상의 것으로 만들었다. 캐릭터는 밤에 떠오르는 달을 별과 함께 완성 시켰으며 손가락은 산을 형성화 시켰고, 비둘기는 알을 품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뾰족한 유리조각을 만들었다. 그의 작품들은 굳이 설명을 안 해도 이야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작품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에반 엠 코헨 공식 홈페이지
FEATURE X발 1세대 무시하지마라 우리나라 1세대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시장은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변화했을까? 현재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들의 자신 있는 행보는 변함없었을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당연 1세대 도메스틱 브랜드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아님 세계적인 브랜드에게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백화점에 1세대 스트릿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지 않는가? 백화점에 셀렉샵을 입점시켜 스트릿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스트릿 브랜드의 성공과 인식을 바꾸게 해준 1세대의 노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1세대가 짱이야 라는 이야기 보다 1세대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입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가 세계적인 잡지에 출연하고 인터뷰하고 글로벌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FASHION 벌써 할로원 데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서 인기 상품인 나이키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할로원 데이가 앞으로 다섯 개월이나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준비하는 것일까? 바로 사람의 뼈가 프린팅 되어 있는 컬렉션인데 방사선 컬렉션이라 불리고 있다. 나이키 에어포스 1은 다양한 컬렉션을 시도하고 있으며 커스텀은 물론 마치 하얀 도화지처럼 아이덴티티가 가득한 제품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미드솔 옆 라인에 정말 사람의 뼈가 새겨져있다. 정말 사람인지 아니면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하게 사람의 뼈다. 이런 독특한 발상의 제품을 바로 발매하면 재미없지 않겠는가? 출시일은 10월 할로원 데이에 맞춰 발매할 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하길 ..
FASHION 간지를 내는법!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혁신적인 라인 나이키 랩(NIKE LAB)이 고어텍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선 특별한 손님을 모셨다. 바로 아크로님(ACRONYM)의 디렉터 에롤슨 휴(Errolson Hugh)가 참여해 디테일한 감성과 전에 선보였던 나이키 랩과 다른 신선한 컬렉션을 내놓았다. 아크로님은 테크 웨어 기반의 브랜드다 보니 나이키 랩에서도 약간에 감성은 묻어 나오는것 같다. 전체적인 컬렉션에 소재는 고어텍스(GORE-TEX)로 구성됐으며 가벼움은 물론 통기성까지 갖추고 있다. 자켓 또한 수납공간과 3단 레이어 구조에 탈부착이 가능하게 나왔으며 1년 내내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만큼 혁신적인 컬렉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매일은 미국 기준 5월 17일 날 진행하니 ..
VIDEO 남미 처럼 뜨겁게~ 남미지역의 뜨거운 날씨만큼 열정적인 디씨 슈즈(DC shoes) 프로 스케이트 팀의 남미투어 영상이 트래셔매거진(Thrasher Magazine)을 통하여 공개되었다. 투어는 DC슈즈의 프로팀 소속의 티아고 라모스(Tiago Lemos), 티 펑크 (Tristan Funkhouser) 에반 스미스 (Evan Smith), 웨스 크래머(Wes Kremer), 카를로스 이퀴(Carlos Iqui), 알렉시스 라미레즈(Alexis Ramirez) 가 투어에 참여하였다. 이번투어는 남미의 4개국 칠레. 페루. 브라질. 멕시코, 에서 진행되었고 이름만 들어도 습하고 뜨거운 기온이 연상되는 국가이지만 디씨 슈즈의 프로들에게 그러한 날씨는 오히려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전에 준비운동 따위는 필요가 없는 좋은 날씨와 기온..
FASHION 코르테즈의 전성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와 나이키(NIKE) 제품 코르테즈 케니 3(NIKE Cortez Kenny 3)의 상세하게 제품이 공개됐다. 작년과 올해 총 두 번의 협업으로 코트테즈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이들은 세 번째 케니3를 만들었다. 이 컬렉션은 TDE 투어 기념으로 나이키와 함께했다. 코르테즈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화이트 스우시가 깔끔하게 장착되어 있다. 또한 신발 끈위에 빨간색 리본 디테일까지 구성됐다. 가격은 약 10만 원 대로 리미티드 협업 치곤 착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구매는 투어 기간 중 가능하며 나이키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발매 정보도 곧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비피얼 매거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FASHION 클래식, 부활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라인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이 월드컵 클래식 유니폼을 부활시켰다. 월드컵이 거의 한 달 정도 남았다.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많을 것이라 성적도 중요하지만 다치지 않게 플레이를 하길 바라겠다. 아디다스는 타임머신을 탄 듯, 과거 다양한 국가의 유니폼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페인, 독일, 러시아, 아르헨티나, 벨기에로 구성됐으며 국가를 상징하는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의 등번호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는 사이즈?(SIZE?) 셀렉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 바란다. 사이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나이키 컴피티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에어맥스데이(Air Max Day)를 기념하는 디자인 대회를 개최했다. 바로 온에어 디자인 컴피티션(On Air Design Competition)이라는 대회이다. 온에어 디자인 컴피티션은 서울, 도쿄, 상하이, 뉴욕, 파리, 총 다섯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각 도시별로 세 가지 디자인이 본선에 올라갔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총 여섯 가지 디자인이 선발되며 3D 렌더링을 통해 발매한다. 서울은 김빛나 디자이너, 박준오 디자이너, 신광 디자이너 총 3명이 참가했으며 아이텐티가 돋보이는 영감을 신발에 담았다. 김빛나는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에어맥스 98 얼쑤(Air Max 98 Ulsoo)를 선보였고 박준오는 에어맥스 98 메트로(Ai..
FASHION 새로운 라인! 아디다스(Adidas)가 너무 좋은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새로운 이지 부스트 700 V2(Yeezy Boost 700 V2)를 공개했다. 제품은 음악 활동 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디다스 승인을 얻어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을 살펴보면 다양한 색상을 사용한 그레이 색상을 바탕으로 베이지 색상을 포인트를 주었다. 소재는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뽐냈으며 아웃솔 또한 검솔로 구성됐다. 발매일은 11월에서 12월 정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내용은 카니예 웨스트 트위터를 유심히 지켜봐야할 것 같다.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 매거진에서 알려드릴 테니 구독하길 바란다.
FASHION 또 만나다! 영국을 대표하는 그라임 래퍼 스켑타(Skepta)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다시 한번 협업을 진행했다. 작년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MAX 97) 브론즈에 이어 나이키 에어맥스 97 BW(NIKE AIRMAX 97 BW)를 발매 시켰다. 흰색 색상을 베이스로 왼쪽은 빨간색 오른쪽은 파란색으로 구성됐으며 의미가 깊은 신발로 탄생 시켰다. 바로 스켑타가 파리에게 경의를 표시한다는 컬렉션이기 때문이다. 파리를 사랑하는 스켑타는 파리의 상징인 자물쇠를 모티브로 EP ‘Vicious’ 앨범 커버를 완성시켰다. 그만큼 애정은 남달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5월 14일 날 진행되며 파리 SNKRS STASH에서 선발매후 19일부터 셀렉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