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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려 약 5주 가량 구치소에서 하루하루 보낸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첫 공식 무대에 올랐다. 8월 11일 캘리포니아 '리얼 스트리트 페스트’에 오른 에이셉 라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후 “진짜 무서웠지만 난 여기 있다.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 덕분에 정말 잘 버틴것 같아. 모두 고마워 힙합은 정말 뭉치면 강력해지는것 같아”고 말했다.그리고 오늘 스웨덴 법원은 에이셉 라키를 집행유예 2개월 유죄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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