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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에 지시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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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영향력을 지닌 래퍼 에이셉 라키(ASAP Rocky)가 현재 스웨덴 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6월 31일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던 에이셉 라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마약을 한 행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 다툼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인이 에이셉 라키 경호원 얼굴에 헤드셋으로 가격했다 이후 헤드셋이 망가졌고 헤드셋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에이셉 라키 측은 따라오지 말라, 싸우고 싶지 않다, 다른 길로 가라 여러 차례 요구를 했지만, 남성 2명은 계속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에이셉 라키는 이 현장을 영상으로 남겨 "그 마약쟁이 중독자들은 내 팬이 아니다. 우린 그 사람들을 전혀 모르고 어떤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 않아 여자들의 엉덩이를 추행하잖아. 우린 죽이는 무대를 앞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마 추행한 모습에서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예상한다. #JusticeforRocky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의 자유를 촉구하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목표 달성치는 30만 명으로 20만명이 훨씬 넘겼다.

 

현재 7월 17일 스웨덴 경찰에 구금 중인 에이셉 라키, 자해하고 똥오줌도 못 가리는 정신질환의 환자들과 시설을 함께 쓰고 있고 사과 한 개로 하루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 국무부는 에이셉 라키를 공평히 대우하라 스웨덴 정부에 요구했고 국무 장관 마이크 폼페오에게도 이러한 소식을 전달했다고 한다. 미국 인질 담당 특사 로버트 오브라이언 역시 정당하게 대우를 받고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하며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해 가족, 동료, 투어 등 다시 만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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