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A/W 컬렉션도 함께한다! 아메리칸 캐쥬얼의 스트릿 감성이 묻어 나오는 일본 브랜드 디럭스(DELUXE)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봄, 여름 컬렉션에 이어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는 끈끈한 파트너쉽을 통해 매해마다 좋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절친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반스에서 보지 못한 컬렉션으로 진행했다. 반스의 시그니처 체크 패턴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활동적인 트레이닝복을 완성시켰으며 카라 쪽에 반스의 메세지 Off The Wall이 새겨져있다. 색상은 두 가지로 1990년대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레트로의 감성을 선보였다. 불꽃을 연상케하는 영상도 공개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디럭스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번개 혹은 타임머신 캘리포니아 기반 스트릿 브랜드 마인드시커(Mindseeker)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타임머신을 탄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캘리포니아 기반 스트릿 브랜드 마인드시커는 현재 미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반스의 메인 제품 올드스쿨(Old School)을 베이스로 선보였다. 색상은 검정색 바탕에 노란색과 번개의 느낌? 아니면 타임머신의 느낌이 가득하다.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레트로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반스의 시그니처인 체크 디자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발매는 10월 2일 발매 그리고 7일부터 세계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인드시커 공식 홈페이지 FASHION 그대는 영원한 동반자여 홍콩 베이스 셀렉샵인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정말 태진아, 송대관 보다 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매번 협업을 통해 제대로된 제품을 선보이며 품절이란 대란을 일으킨다. 반스의 기본적인 모델 어센틱 LX(Authentic LX)으로 진행했다. 컨셉의 이름은 Paisley로 구성됐다. 말 그대로 디자인이 페이즐리 패턴의으로 새겨져있다. 역시나 프리미엄 한정판 협업이기 때문에 반스 상품의 최상인 계급으로 여겨지는 볼트(Vault)라인으로 진행한다. 블랙을 바탕으로 그린과 레드의 줄이 인상적으로 눈에 띈다. FASHION 슈프림의 피와 정액 협업 컬렉션! 세계적은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은 2017 F/W 컬렉션을 상황리 발표 후 다양한 브랜드의 동료들과 손을 잡고 파트너쉽을 체결, 협업을 진행해 매번 매번 소방서 처럼 화제를 몰고 다닌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슈를 가지고 왔다. 바로 피와 정액 협업 컬렉션이다. 종교 비판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안드레 세라노(Andres Serrano)의 피와 정액을 표현한 작품을 슈프림이 컨택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에이즈 감염자의 피와 정액이다. 구매하는 건 팬들의 입장이겠지만 오고 가는 말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뭐 예전에도 앨범 커버로 사용했던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때 당시도 손가락질을 엄청 받은 반면에 훌륭하다는 말까지 나왔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이다. 무튼 안드레 세라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FASHION 칼 라거펠트와 반스 협업 제품 공개되다! 최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스(VANS)와 협업을 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그 후 팬들의 기대치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었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가격은 얼마일지 이제부터 알려줄 테니 구독 하길 바란다. 제품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됐다. 일단 의류와 악세사리 부터 살펴보면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던 사진이 디자인으로 사용됐고 칼 라거펠트가 그려진 티셔츠 그리고 후드티, 져지, 모자, 가방으로 구성됐으며 신발은 프리미엄 가죽을 베이스로 끈이 없는 올드스쿨과 조금 따뜻해 보이는 블랙 색상의 올드스쿨, 슬립온 두 가지 디자인, 스케이트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4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발매되며 발매일은 9월 7일 전 세계 반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샤넬 수석 디자이너와 반스의 만남!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과 펜디(FEND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반스에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며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브랜드다. 칼 라커펠트와 반스의 만남은 커스텀이 아닌 진짜가 되는 순간을 우리는 맞이하게 된다. 협업 제품은 반스의 클래식과 칼 라커펠트의 아이코닉 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본적인 스타일을 더 강하게 만들 생각이다. 제품은신발를 비롯해 티셔츠, 자켓, 스웻셔츠, 자켓, 가방, 모자 등 총 12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됐다. 또한 9월 1일부터 3일 까지 열리는 베를린 패션 위크 브레드 앤 버터(Bread & Butter)에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발.. ETC 반스와 디키즈가 가족이 된다! 세계적인 패션 기업 VF 코퍼레이션(VF Corporation) 이하 VF 컴퍼니는 20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을 하고 있고 대표적인 브랜드는 반스(Vans),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팀버랜드(Timberland), 리(LEE), 잔스포츠(Jansport) 등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에 VF를 설립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VF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브랜드 디키즈(Dickies)를 영입 준비 중이다. 준비중이라기 보단 현재 협상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디키즈는 국내 90년대와 2000년대 상당한 인기를 몰고 온 브랜드로 유명하다. 현재는 워크웨어와 스케이트보드 라인으로 신선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VF 품에 들어온 디키즈는 어떤 .. FASHION 반스 하프캡 25주년 컬렉션을 진행하다. 글로벌 스포츠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의 메인 제품인 하프 캡(Half Cab)이 25주년을 맞이해 컬렉션을 선보였다. 1992년 처음 출시해 벌써 25년이라는 시간과 역사를 새긴 하프 캡은 프로 스케이터, 댄서 등 인기가 상당한 제품이다. 하프 캡은 편안한 착화감과 튼튼함을 갖추고 있는 신발이다. 이번 컬렉션은 본즈 브리게이드(Bones Brigade) 크루 소속 전설적인 스케이터 스티브 카발레로(Steve Caballero)에게 영감을 받아 진행했다. 스웨이드 소재를 베이스로 블랙과 그레이를 내놓았으며 오리지널리티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신발을 포함한 티셔츠도 발매가 된다고 하니 참고 하길 바라며 제품은 반스 압구정을 비롯 온라인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FASHION 반스 체크 슬립온의 매력! 일본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엔.헐리우드(N.HOOLYWOOD)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지난 6월에도 함께 협업을 진행해 화제가 됐었고 이번에도 좋은 파트너쉽을 체결해 신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반스의 인기상품인 슬립온 체크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일반 체커보드 무늬가 아니라 가죽 갑피를 하여금 부드럽게 가공했다. 여기서 포인트는 슬립온 설포 부분이 살짝 열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발매는 8월 12일 오늘 진행된다. FASHION 협업 할때 마다 이쁘다. 이렇게 친한 브랜드가 어디 있을까? 홍콩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한다. 매년도 아니고 매달 매달 협업을 진행하는 두 브랜드는 구매를 촉구하는 제품만 내놓는다.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는것 처럼 협업하는 이들은 공단를 소재로 컬렉션을 준비했다. 공단은 드레스에 많이 쓰이는 소재로 매끄럽고 광택이 있는 원단이다. 이번 협업은 개성이 넘치는 협업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반스의 메인 제품인 올드스쿨을 베이스로 블랙, 화이트, 옐로우, 핑크 총 네 가지 색상을 선보였다. 발매일은 8월 11일부터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이번엔 제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볼 넓은 사람 보시오!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과 모르면 간첩,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작년 협업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해 품절을 일으켰다. 그 다음 협업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을 꺼라 생각한다. 역시 이들은 그 기대를 충족 시켰줬다. 피어 오브 갓 디렉터 제리 로렌조 (Jerry Lorenzo)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했다. 기존 슬립온의 틀을 깨고 벨크로를 부착해 신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벨크로에는 피어 오브 갓의 레터링으로 된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볼이 넓은 사람들은 슬립온을 신고 벗기가 불편했는데 벨크로 부착으로 인해 좀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로 미드솔은 화이트로 구성됐다. 발매는 미정이며 제품만 공개된 상.. FASHION 메인 이벤트!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뉴욕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알릭스(Alyx)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반스와 알릭스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반스의 볼트(Vault)라인으로 짜릿한 맛을 받기 때문에 한번더 멋진것 들고왔을꺼라 생각한다. 알릭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암슨(Matthew Williamson)이 전개하고있는 트렌디함을 갖춘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20년만에 부활한 아이코닉 제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OG Style 138 LX, Authentic 43 LX, OG Style 29 LX 등 발매를 진행한다. 제품을 살펴보면 반스의 기존 제품들과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OG Style 138 LX 토 부분에 고무를 덧댔으며 Authentic 43 L..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