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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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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두려워하지말고 지원하라! 브릭스톤(Brixton)은 2004년 캘리포니아 기반으로 음악, 스케이트보드, 바이커, 서퍼 등 다양한 문화를 베이스로 뚜렷한 색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의류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덕트 플랫폼을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브릭스톤은 매월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6월 주제는 BRIGHT로 다양한 작품들중 플레처 이덤(Fletcher Eidum)의 사진이 선정됐다. 사진이 선정된 우승자는 브릭스톤 프라이즈 패키지(BRIXTON PRIZE PACKAGE)선물을 증정하며 브릭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SNS 채널에 게시가 된다. 이번 7월 주제는 Move다. 주제의 영감 받아 아래 메일 주소로 지원하면 되고 무조건 원본 사진만 가능하니 명심하길 바란..
PICTURE 낡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온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 노르웨이 트론하임 출신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 무슨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는 말인가? 오이스틴 아스펠런드는 자신이 시각적으로 보는 이 세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했다. 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주로 자연,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 문명과 야생의 중간 등 영감을 많이 받으며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록을 남긴다. 황혼(Twilight)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 작품은 1986년에서 1989년도에 소련에서 생산된 35mm 낡은 필름으로 촬영을 했다. 제목 그대로 황혼, 마치 꿈속에 잠깐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프로 축구선수은 축구화를 안 신어도 축구를 잘한다는 말처럼 오이스틴 아스펠러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