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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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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9 F/W 브랜드 : P.A.M. 브랜드 홈페이지 : https://shop.perksandmini.com/collections/pam 시즌 : Available now 오프라인 발매일 : Available now 오프라인 장소 : Available now 온라인 발매 일 : Available now 온라인 홈페이지 : https://shop.perksandmini.com/collections/pam 구매 가격 : 티셔츠 100,000원, 자켓 800,000원 등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정보를 획득하세요!‼️ https://bpearmag.com
FASHION 국내에도! 호주를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P.A.M.와 글로벌 국민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첫 협업을 진행했으며 신발과 의류를 선보였다. 제품을 살펴보면 컨버스 척 테일러 올 스타 70(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을 메인으로 진행됐으며 지퍼를 이용한 두툼한 패딩 슈즈를 선보였고 지퍼를 내리는 순간 밴드 형식에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의류는 반팔 티셔츠와 긴팔 티셔츠 그리고 패딩 후드와 일반 후드, MA-1 자켓까지 구성됐다. 이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매는 유일한 국내 판매처 웍스아웃 라이즈에서 발매되며 1월 19일 날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웍스아웃 공식 홈페이지
FEATURE BPEARMAG FILM_ WORKSOUT_Kang Seung Hyuk 웍스아웃(Worksout)은 서브컬처 기반으로 2003년부터 활동한 패션 기업이다. 현재 칼하트 WIP(CARHARTT WIP), 오베이(OBEY), 브릭스톤(Brixton),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엑스라지(X-large), 닉슨(Nixon), 립앤딥(Ripndip) 등 여러 브랜드의 리테일 및 총판 하고 있는 기업이며 홍대, 압구정, 부산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웍스아웃 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협업 및 자사 브랜드 컬렉션 발매를 통해 다시 한번 웍스아웃의 입지를 다졌다. 웍스아웃은 브랜드 운영뿐만 아니라 전시회, 파티 등 국내 서브컬처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웍스아웃 강승혁(Kang Seung Hyuk) 대표를 만나 보았다. 그..
FEATURE 웍스아웃 숨겨진 보물 : WorksOut Hidden Treasure 2003년 설립하여 CARHARTT WIP, X-LARGE, OBEY, DEUS EX MACHINA, BRIXTON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공식 디스트리뷰션 를 담당하고 있는 웍스아웃(WORKSOUT). 오늘은 웍스아웃에서 앞서 나열한 브랜드의 월등한 인지도 때문인지, 디자인이나 패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우리네 정서와 안 맞아서인지, 빈지노가 입지 않아서인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 SWEATSHIRT HOODED 슈프림(Supreme)과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협업 소식을 발표했을 때 어떤 제품이 나오는지 여기저기 디깅하던 중 우연히 훌리건들의 패션을 지칭하는 단어 '테라스웨어..
FASHION P.A.M. 2017 F/W 컬렉션! 호주를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P.A.M.이 2017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P.A.M.은 부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호주와 파리를 주된 필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컬렉션 룩북을 살펴보면 군더더기 없는 사진과 메이크업 하나 없이 자연스러운 모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Froglife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귀여운 개구리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 개구리를 싫어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컬렉션을 확인해보면 그 마음이 달라질수있을꺼라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자! P.A.M. 공식 홈페이지
FASHION 두 브랜드가 합쳐 팜타즘! 호주 발 스트릿 브랜드 P. A. M. 와 일본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파세타즘(Facetasm)이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 파세타즘은 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미츠(Ochiai Hiromitsu)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며 도쿄와 서브컬처의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만들고있다. 현재 일본을 넘어 세계각지에 판매가 되고 패션위크에도 핫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P. A. M.과 함께 발행됐던 스페셜 책 부록에 이어 두 브랜드의 이름을 합쳐 팜타즘(PAMTASM)이라는 컬렉션을 공개했다. 책에 프린팅된 사진을 베이스로 디자인을 구성했으며 총 8명의 아티스트를 묘사해 이뤄졌다. 또한 19세기 런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의 작품 투명인간에 영감을 받아 룩북에 출연하는 모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