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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AIRMAX180"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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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베일을 벗다.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협업의 공식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두 브랜드의 일부 제품이 유출된 후 패션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거리가 됐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스포티한 나이키의 모습과 아방가르드 한 앰부시의 느낌을 더 해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레이싱 룩의 컨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형의 리플렉티브 라인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제품은 스포츠 웨어와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새겨진 페이크퍼 자켓, 리버서블 스타디움 자켓, 스트레칭 타이즈, 기모 트레이닝팬츠 등 구성됐다. 발매는 12월 초에 진행되며 새로운 제품으로 추가된 나이키 에어 맥스 180(NIKE A..
FASHION 한국계 디자이너 최근 디올 옴므(DIOR HOMME)에 합류한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로 진행하고 있는 일본 악세사리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한다. 윤 안은 킴 존스(Kim Jones)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로 디올 옴므 새 주얼리 디자이너로 임명해 큰 화제가 됐으며 한국계 디자이너가 유럽 명품 브랜드에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 사진은 윤 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와 모피 자켓, 티셔츠 등 나이키 스우시 로고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핫 핑꾸 핑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을 베이스로 진행했다. 나이키에선 다양한 에어맥스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180은 생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80은 1991년 첫 컬렉션을 선보여 아주 활발하게 활동한 제품이다. 에어맥스 97처럼 유명하지 않다는 게 마음이 아프지만 말이다. 제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9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가져와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올 핑크이며 핑크, 블랙, 화이트로 라인 처리만 했다. 발매는 1월 18일 꼼데 가르송 한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