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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HOMME"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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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전시용 인가, 플레이용인가, 브랜드 : 다임(DIME), 보가드(Bogard) 브랜드 홈페이지 : https://dimemtl.com, http://www.bogarde.fr 시즌 : 2019 S/S 발매 일 : 5월 예상 구매 장소 : TBC 구매 가격 : 3,000,000원 이상 예상(2017, 2018 기준) 구매 홈페이지 : TBC 내용 : BMX에 꽂힌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다시 한번 프랑스 BMX 전문 브랜드 보가드(Bogard)와 협업을 진행했다. 디올은 2017년 부터 돈을 꾀 들여 명품 BMX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왜 하필 BMX인지는 모르겠으나 익스트림 스포츠의 한 장르를 컨텍함으로써 씬의 가치가 플러스 된건 사실이다. 서두에 이야기했듯 두 브랜드는 2017년 부터 손을 잡았다. 컬렉션 포인트 : BM..
FASHION 베일을 벗다.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협업의 공식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두 브랜드의 일부 제품이 유출된 후 패션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거리가 됐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스포티한 나이키의 모습과 아방가르드 한 앰부시의 느낌을 더 해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레이싱 룩의 컨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형의 리플렉티브 라인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제품은 스포츠 웨어와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새겨진 페이크퍼 자켓, 리버서블 스타디움 자켓, 스트레칭 타이즈, 기모 트레이닝팬츠 등 구성됐다. 발매는 12월 초에 진행되며 새로운 제품으로 추가된 나이키 에어 맥스 180(NIKE A..
FASHION 한국계 디자이너 최근 디올 옴므(DIOR HOMME)에 합류한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로 진행하고 있는 일본 악세사리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한다. 윤 안은 킴 존스(Kim Jones)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로 디올 옴므 새 주얼리 디자이너로 임명해 큰 화제가 됐으며 한국계 디자이너가 유럽 명품 브랜드에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 사진은 윤 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와 모피 자켓, 티셔츠 등 나이키 스우시 로고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ART&DESIGN 디올 옴므가 BMX를? 프랑스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남성 라인 디올 옴므(Dior Homme)와 보가드(bogarde)의 합작으로 BMX를 탄생시켰다. 세련된 명품 브랜드와 익스트림 스포츠 BMX의 만남은 정말 신선하지 않은가? 우리가 기존에 보던 BMX가 아닌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격 또한 훌륭하다. 가격은 3,200달러 약 350만 원이다. 아트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공개됐으며 블랙과 실버에 화려한 조합으로 구성됐다. 핸들바와 안장 앞에 있는 탑 튜브에도 새겨져 있으며 체인 쪽과 탑 튜브를 연결해주는 부분에는 보가드(bogarde)의 레터링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페스티벌 Sole DXB Streetwear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