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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외계 생명체?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영국 기반 시각 예술가 크리스 커닝햄(Chris Cunningham)이 협업을 진행했다. 크리스 커닝햄은 영상, 사진,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와 협업을 진행해 커닝햄을 대표하고 상징적으로 만들어준 캐릭터 러버 조니을 탄생시켰다. 큰 화제가 됐었다.

전자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답게 캐릭터 러버 조니는 전자 음악과 밀첩한 관계를 띄며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은둔 생활을 좋아하는 돌연변이 캐릭터다. 러버 조니를 출연시켜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정말 존재하는 것 처럼? 약간 섬뜩한 느낌이 물씬 든다. 당연 연출이겠지만, 필자는 이런거 무섭다.

이번 슈프림과 커닝햄에 협업 또한 이 단편 영화에 출연한 러버 조니와 치와와가 중심으로 디자인이 진행됐다. 발매는 11월 8일 슈프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11월 10일은 일본에서 출시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