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내월급..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뉴욕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는 매년 매년 끊임없는 컬렉션으로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작년 유출됐던 제품으로 발매를 할 것이냐 안 할것이냐에 대해 궁금증이 컸던 제품이다.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매를 진행했다.

제품은 나이키 에어 스트릭 스펙트럼 플러스(Nike Air Streak Spectrum Plus)로 진행됐으며 파일론 중창(Phylon midsole), TPU 생크(TPU midfoot shank) 등 혁신적인 쿠셔닝을 선보였다. 강력한 불꽃이 인상적인 디자인이며 품절 대란을 예상케 했다.

발매일은 6월 14일 전 세계 슈프림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16일은 슈프림 일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제품이니 아마 꾀 높은 리셀가로 판매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