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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반 서브컬처 디자이너 브랜드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협업을 진행했다. 자사 컬렉션 중단을 선언했던 고샤 루브친스키가 오랜만에 아디다스와 손을 잡고 협업을 진행했다. 계약상에 절차인지 아님 컬렉션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어쨌든 오랜만에 선보여 팬들을 관심을 이끌었다.
두 브랜드는 유니폼과 축구화, 그리고 축구공을 선보였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도시 11개에 영감을 받아 상징적인 연구를 통해 디자인을 완성 시켰으며 러시아 국기의 특징을 잘 살렸다. 발매는 전 세계 아디다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한국은 꼼 데 가르송 한남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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