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협업!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디자이너 킴 존스(Kim Jone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 에어맥스(NIK AIR MAX)라인 360 하이를 발매 시킬 예정이다. 에어맥스 하이라니 혼종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엄연하게 에어맥스 360 하이라는 라인으로 출시 예정이다. 명품 브랜드와 협업은 아니더라도 소속 아티스트와 스포츠 브랜드의 만남은 보기어려운 광경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킴 존스의 네임이 컬렉션 포인트로 새겨져 있다. 또한 스마일, 웃고 있는 스우시 가방에 담겨 구매하는 모든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발매일은 6월 2일 유럽 나이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추후 국내 소식이 있으면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테니 구독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