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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기반으로 활동하는 CGI 아티스트 안드레이 라카투수(Andrei Lacatusu)가 SNS를 망하게 만들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소셜 미디어로 인해 사람이 다치고 죽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비일비재 하다. 드레이 라카투수가 뉴스를 본것일까? 작품의 이름은 'Social Decay’로 진행됐다. 말 그대로 소셜 미디어가 붕괴 됐다는 말이다.
작품에 보여지는 기업들은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틴더(tinder),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으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다. 기업의 로고들이 부패되고 썩어가고 있는 자극적인 모습들을 선보였다.
SNS는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다. 그러니 정상적인 생활에 피해가지 않도록 SNS를 즐기는게 좋은 문화가 되고 좋은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그의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아래 사이트를 클릭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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