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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이자 서브컬처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헬라스코(Hellrazor)가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테마 “Reaction”를 베이스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몸이 가는 대로 움직이겠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역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성향이 강한 의미라고 생각된다.
제품을 살펴보면 아메리칸 레트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카야마 산 데님 소재를 바탕으로 자켓과 바지를 선보였으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아들을 먹어치우는 사투르누스를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반팔 티셔츠, 모자, 양말, 안경, 벨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발매했다. 자세한 제품은 룩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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