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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몰고 다니는 뉴욕에 상징적인 브랜드, 뉴욕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최근 하나씩 하나씩 제품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여 협업을 진행했으며 벽돌 같은 기가 막힌 제품은 없으니 안심하길 바라겠다. 일단 발매되는 제품이 상당하다. 코듀로이 자켓 부터 해서 퍼 코트, 마틴 루서 킹이 프린팅 되어 있는 후드티, 플레이보이 협업 반팔 티, 라디오, 카약 보트, 핀볼, 구명조끼 등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그래피티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리 퀴논스(Lee Quinones)가 참여했으며 그의 작품인 ‘The Lion’s Den’과 ‘In The Yard of Doomsday’가 컬렉션에 새겨져 있다. 의류는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패턴에 디테일함이 묻어 나오며 악세사리는 엔터테이먼트와 역동적인 활동을 위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스턴 핀볼 머신(Stern Pinball Machine), 스포츠 용품 브랜드 라울링(Rawling) 등 구성됐다.
발매는 미국, 유럽은 2월 15일, 일본은 2월 17일, 온라인은 2월 22일날 발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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