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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위치하고 있는 편집샵 노트르(Notre)는 아름다운 미시간 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편집샵이다. 그리고 뉴욕을 기반으로 웹 라디오 플랫폼 노우 웨이브(Know Wave)와 협업을 진행한다. 노우 웨이브는 전 슈프림 디자이너였던 애런 본다로프(Aaron Bondsroff)가 현재 디렉터 하고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스트릿 브랜드 애니띵(anything) 전 디렉터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씬에서 모르면 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시카고에는 전통적인 축제가 있다. 바로 매년 9월 수천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엑스포 시카고(EXPO CHICAGO)를 즐긴다. 정말 다양한 작품들과 전시회를 비롯 신나는 음식과 음악까지 즐길 수 있다.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노우 웨이브가 파티도 진행한다니 너무나도 즐거울것 같지 않은가? 무튼 이번 협업의 제품들은 반팔티를 포함 롱 슬리브, 캡 ,양말 등 발매가 진행된다. 개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라 생각한다. 제품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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