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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천만원에 판매된 나이키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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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나이키의 큰 아들이라 불리는 나이키 SB라인들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리셀 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제품들중 리셀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1억 6천이라..바로 나이키 SB 덩크 로우 '파리' 인데요. 이 제품은 파리에서 개최된 <White Dunk : Evolution of an Icon> 전시회에서 프랑스 표현주의 화가 베르나르 뷔페와 협업으로 100~200 켤레 한정으로 출시된 신발입니다. 베르나르 뷔페에 그림이 새겨져 있어 가치가 있는 신발이죠. 한 리셀러가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셀 스토어 프록시드에서 10만 파운드 약 1억 6천만원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리셀러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세요.
✅비피얼 스토어
✅"티셔츠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성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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