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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새로운 신발을 공개했습니다. 오프 화이트(Off White)의 수장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명품을 조금 더 친근하게 대중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록밴드 U2의 보컬 보노는 지난 2006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자선 재단 RED를 설립해 다양한 레드 색상에 제품들을 만들어 에이즈 치료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버질 아블로도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제품 이름은 루이비통 I로 RED 재단에 영감을 받아 한 켤레 판매될 때마다 ‘글로벌 펀드(Global Fund to fight AIDS)'에 200달러씩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레드로 구성됐고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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