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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행에 연루된 에이셉 라키(A$AP Rocky)는 집행유예 2년 및 피해자에게 배상금 1300달러 지급을 선고 받았다.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던 에이셉 라키, 그리고 그를 변호 했던 스웨덴 변호인이 변까지 당했다는 소식이다. 스톡홀롬 자신의 아파트에 나와 길을 걷던중 의문의 괴한으로 부터 머리와 가슴에 총상을 입었다고 했다.
당시 괴한은 복면을 쓰지 않은채 오른속에 들고 있단 글록을 당겼다. 이후 재빠르게 대기중인 SUV 차량에 탑승했고 곧 바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총상 당시 의식은 살아있었고 현재 상태에 대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고위 변호사를 필두로 포함한 주요 인물을 체포 및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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