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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노아(NOAH)가 아티스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바로 루이스 필로(LOUIS PHILO) 작품에 영감을 받아 직접 전시를 주최했다고 한다. 아시다시피 노아는 디렉터 브랜든 바벤젠(Brendon Babenzien)이 이끄는 브랜드로 슈프림(Supreme)에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노아는 루이스 필로를 보고 작품이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보다 단순히 색과 형태에 관심을 뒀고 이후 작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난 뒤 더욱더 빠졌다고 한다.
루이스 필로의 작품은 나뭇조각에 각기 다른 색을 디테일하게 색칠했다. 전부 다 상반된 색상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다. 하나가 아닌 여러 개가 함께 있을수록 빛이 나는 작품이다. 노아는 루이스 필로를 위해 특별 굿즈를 만들었고 노아 매장을 비롯 도버 스트리트 마켓까지 입점 및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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