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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잡지 NSS가 빈티지 축구 유니폼을 만들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 베트멍(Vetements) 디올(DIOR) ,아크네(Acne)를 패러디해 경찰 혐오 문구(Acab), 발롱도르(Ballon d’or), 훌리건스(Hooligans), 골(Goal) 등 다양한 문자를 새겨넣었다.
유니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아약스(Ajax), 뉴캐슬(Newcastle), 유벤투스(Juventus), 바르셀로나(Barcelona), 인터밀란(InterMilan)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브라질,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구단과 나라의 유니폼을 빈티지하게 선보였다. 패션과 스포츠의 미세한 연결고리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구매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니 행복한 쇼핑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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