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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그의 부인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과 함께 우간다에 갔다. 아프리카에 간 목적은 앨범 작업과 관광 홍보 및 예술 관련된 내용으로 교류를 하기 위해 떠났으며 또 하나 우간다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을 한 것이다. 카니예 웨스트 개인 트위터를 통해 우간다 아이들이 신발을 착용하는 모습과 아이들과 함께 노는 장면들을 올렸다.
아이들과 일정 이후 우간다의 대통령인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을 직접 만나 이지 진상을 전해줬다고 한다. 팬들은 따뜻하다. 보기 좋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차기 대통령을 노리는 행보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뭐 어찌 됐건 좋은 행보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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