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쉬, 슈퍼문 중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이지 부스트 500 (YEEZY BOOST 500) 솔트 제품을 상세 공개 시켰다. 솔트는 발매전 이미 발매됐던 블러쉬 제픔과 색상이 동일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또 다른 사진은 슈퍼 문과 흡사한 모습을 띄어 혼란을 주었다. 솔트와 슈퍼문 중간 정도에 색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무튼 현재 상세 사진이 공개됐으니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이지 부스트 500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신발이라 생각된다. 뭉퉁뭉퉁하게 생겨 어글리 슈즈라 많이 불리며 가죽과 메쉬, 스웨이드와 누벅 소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아디다스(Adidas)에 혁신적인 기술 아디프린 플러스를 적용시켜 보다 편한 착화감을 선보인다. 발매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